꼭 한국 문화 잘 나간다는 이런 기사 보면 관심 없다고 댓글 다는 왜구들 있음.

관심 없는데 왜 굳어 들어와서 자기 시간 낭비하며 댓글 쓰는 수고를 하고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많은 히키코모리라 ㅋㅋ

우리가 착짱죽짱 하면서 중국인들 바라보는 심리랑 같아요.
우리가 딱 중국하면 떠올리는 그런 이미지들 있잖아요?
그게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떠올리는 이미지랑 똑같습니다.

결국은 이건 인종차별의 문제라는거죠.
인종차별.. 즉 레이시즘은 단순히 피부색의 문제가 아니라 언어, 종교, 민족, 문화권의 차이도 인종차별입니다.

암튼 우리가 중국인하면 절대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듯이
저놈들도 우리를 생각할때 절대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혹시라도 중국을 옹호하면 조선족 소리 듣듯이
일본인들도 혹시라도 한국을 옹호하면 재일 소리 듣습니다.

원래 우리나라는 스릴러 장르가 강했던 것을 모르는건가

일드처럼 학교선생이 강하게 훈계하면 학폭 가해자가 감화하고 눈물흘리며 반성해야 재밌다고 볼려나?

일본은 진짜로 가해자를 감싸더라구요ㄷㄷㄷ 피해자에게 과거니깐 용서해라는 식이고 ㄷㄷㄷ

잘 봤습니다

알고보면 평법한 작품일뿐 국책으로 붐을 만들어 홍보.. 그러니 헬본의 여러분들은 30년동안 안심하셔도 되므니다

이지메의 원조국가인 일본에서 왕따의 잔혹성을 말하는 건 좀 어불성설 아닌가?

단순히 학교에서만 이지메가 일어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 성인에게도 번져서 상대적 약자로서 발언권이 약한 일가족이 끙끙 앓다가 결국 일가족이 ㅈ살하는 사례가 종종 나오는 게 일본이잖아. ㄱ간해서 죽이는 경우도 있는 나라에서 한국 학폭은 일본 이지메보다 잔혹 이러네. 이런 걸로 우열 따지는 것도 이상해.

그나마 한국은 학폭으로 인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니 어느 정도 브레이크 내지는 사후약방문 식으로 사회적 제재가 가해져 어느 정도의 자정효과라도 있지만 일본은 '치기어릴 때 철 없던 행동' 정도로 여기고 대충 반성하는 척 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넘어가잖아.

한국에서 복수극이 인기 있는 이유는 예전부터 인과응보 내지는 권선징악과 같이 정의가 구현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의 연장선이지.

한국에서는 '정의란 무엇인가'가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사회적 정의에 대해서도 의식이 집중되어 있는 반면, 일본은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로 덮고 현재를 바라보자면서 범죄자가 개과천선을 했다하면서 과거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 덮어주는 이야기가 주로 소비되는 게 그 단적인 증거고

지들 과거가 너무 화려하잖아요 우리나라처럼 권선징악을 하면 지들도 감당을 못해요 국제적으로 얼마나 욕을 먹을지 지들도 알아서 숨기는데 혈안이 되어 있잖아요

물론 우리나라도 더 글로리처럼 잔인한 학폭 사건이 적지 않게 터지지만 일본에서도 레전드로 뽑히는 학폭 사건들 보면 상상을 초월하죠. 저 새끼들 온라인상에서 점잔 떨면서 "한국은 너무 잔인해~" 이 지랄하는 거 웃기지도 않음. 잔인한 거 싫어하는 놈들이 임진왜란, 중일 전쟁, 태평양 전쟁 때 그렇게 잔인하게 양민들 학살하고 그랬나? ㅋㅋㅋㅋ

솔직히 사람을 죽여서 덜 굳은 시멘트에 묻고하는 건 다 일본에서 일어난 실제사건들에서 모티브를 얻은거지~
일본이란 사회 자체가 희한해서..피해자가 죄송하다고 해야하는 사회잖아~
예전 IS테러(인질?목이 잘린?)로 목숨을 잃은 일본인 부모가 뉴스인터뷰에 나와서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고 해야할 정도로.
이렇게 일본이란 사회는 그 피해자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빌어야하는 사회이니..사회적 불의를 봐도 그들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일본학교나 직장에서 이지메/왕따가 줄어들지않고 계속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도 저렇게 사회의 일그러진 부분을 덮는 행동때문이지.

마치,똥이 들어가있는 항아리가 있다면 그냥 덮어라~라고 하는 일본속담처럼..그 항아리의 냄새를 없애고 씻어 다시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덮으면 다 문제가 해결된다고..아프고 더럽고 보기싫은 것들은 안보려하고 다 덮을려고만 하는 게 일본인의 심성인데..
그러면서 " 나 자신은 착해~","난 아무문제 없어~"..
자신들이 항아리안에 똥을 싸놓고선,그걸 치우거나 씻어서 냄새를 없애고 다시 쓸 생각은 하지않고..
오로지 냄새나는 것을 덮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럼 그 항아리는 결국에 냄새배고 얼룩져서 영영 못쓰게될거고 또,누군가는 그걸 치워야할 때가 오는건데~ 그냥 똥냄새 맡기싫어서 자신은 하기싫은?
물론 똥이 들어있는 항아리의 뚜껑을 덮는 건 긁어 부스럼만들지않고 참고 넘긴다는 말일 수도 있지만..그래선 바뀌는 게 없지..자기자신도..또 그런 사회도~
(저런 일본인의 습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행태가..자신들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한 역사왜곡이지..거의 근대시기의 역사교육은 거의 하질않지.
버젓히 인생이 송두리채 망가진,그 일본 전쟁범죄의 피해자들이 아직도 두눈 부릎뜨고 증언을 하고있는데.
쟤들 일본포털에서 "731부대" 검색이나 될련지 모르것네~ 구글아니고서는 인터넷도 중국처럼 다 막아뒀겠지.)

마찬가지로,그런 학폭이나 직장내 괴롭힘/성폭력에 대한 여성들의 미투운동도 일본에서 오히려 그 피해자들이 당할만해서 당했다며..
오히려 넷상에서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회이면서..그러니 더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못내고 묻히는거지.
큰소리를 내면 안된다..피해를 입어도 입 다물어라~? 그건 사회에 폐를 끼치는거다~
그런 사회적 약자가 받는 피해에는 아무 관심도 없고.이게 국민 하나하나보다 나라와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전체주의국가지.중국같은~
온니 관심있는 건 8~10세 지하아이돌의 팬티색깔이나 애니/AV,연예인들의 불륜소식이겠지~
지진대피소에서 야밤에 여성을 집단X간하는 사회이면서..누가 누굴 욕하나~

비열한 일본인들 뼈때리는 댓글~~

잘봤습니다.

이지메는 피해자가 나쁜것이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이니 늘 평화로운 일본

피해자가 사과해야 하는 이상한 나라 일본
후쿠시마 이재민 대피소에서 젊은 여성들이
집단강ㄱ을 당했어도 쉬쉬했어야 하는 나라

잘봤습니다

우리는 니들 ㅄ 같은 짓 빼고 오타니빼면 너네 관심도 없어

전쟁 범죄자 ㅅㄲ들이 잔인 운운 하네 ㅋ 잘 봤습니다.

일본 역시 이지매는 상상을 초월함.
우리는 드라마등으로 경각심을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내지만..
일본역시 드라마보다는 저들의 장점인 게임으로 표현하는 작품도 제법 있음.
그 수요에 있어 드라마쪽이 더 접근성이 좋아서 영향력은 다소 차이가 있을거같긴하지만..
난 오히려 이런 사회적인 현상을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로 인해 사회적 인식이나 법적제한까지 연장되는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자신들도 심각하지만 구지 알리지않고 다들 쉬쉬하는거보다는..훨씬 생산적이지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이지메, 왕따의 나라...
2차세계대전 전범국으로 수백,수천만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피해 입힌 나라...
니들이 학폭이니 가해자니 운운하는 게 우습지 않냐?
왕따같은 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그런가

인기 있는 케이팝 그룹이면 그것도 결국 무마될 것 같아.
피해자 입장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착한 척 싱글벙글하며 TV에 나오면 정말 견딜 수 없겠지
몇 년이 지났어도 깊이 반성하고 사과하고 위자료를 지불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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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1도 모르네... 일본같은 경우는 이게 되겠지 지네들은 권력이 힘이니까.. 권력에 무릎꿇는 민족이니

전국민 다보는 TV예능에서 니들은 더하잖아

지진대피소에서 여성 집단강x하는 민족이 ㅋㅋㅋㅋ
니들은  사회범죄숨기잖아 ㅋㅋ 그리고 여자들 강x당해도 신고안하는나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강x범죄율적은거고...
니들만화 대부분이 학교 이지메. 소심한  이게기본 스토리아니냐?ㅋㅋㅋㅋㅋㅋ

원조 이지매의 나라 쪽본

일본에 그 이지메당하던 학생 극단적선택하고
그 피해자 엄마도 동네에서 이지메당하다가 똑같이 스스로목숨끊은 사건있지않았나
그때당시 기사읽고 충격받았던기억이 .

일본은 과거부터 학교 폭력이나 괴롭힘이  일상적인 나라 아니었나..그게 일본말로 뭔지 방금 구글로 찾아보니..이지메?라고 나오네..  과거에  방송에서 그런 일본의 학교 폭력이나 괴롭힘을 방송한 것을 몇 번 본 적도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대부분 나라들이 공감하는 소재이고..  한국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재미... 평상시 한국 드라마의  인지도가 어우러져 인기가 있는 것인 데..  일본 언론은 항상 한국 콘텐츠가 인기가  있을  때마다..  특정 프레임으로  깎아내리지.. 이것은 법칙이네.. 일본에서 글로리 미투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백하고 ㅍ파장이 클까.. 그런데 일본은  자가들 그런  부분은  끝까지 숨길려고 하겠지.. 일본 언론도..

첫 부분부터.. 딱 특정 프레임 몰아갈려는 게 뻔하네..  한국 콘텐츠에 안되는  이유가.. 자기들보다 잘하는 걸 배우려 하지 않고..  깎아내리고 비하하고 왜곡할려는  저런 태도 덕분이지

잘 봤습니다~

독립적 인격체로서의 성장이 불가능한 난쟁이 왜구들은
누가 자기를 괴롭혀도 사회 시스템의 부속품으로서 피할 수 없는 현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애초에 문제 의식이란게 발생하지를 않음.
그러니 강 간 당해도 신고 안함. 어쩌다 신고해도 무시당하고.

일본은 아직도 강 간 당해도 진짜 그래요?......
2023년이에요....... 와우....여전히 사회적을 발전이 없는 일본이네요......

이 ㅄ왜구들은 가르킬 방법이 없다 엘런 포가 대표하는 악마주의가 유행했던 유럽은 니들 대가리로는 악마가 많아서 생긴거겠구나;;;

잔인한 작품이 많이 나오는 시기는 역설적이게 가장 평화로운 시기에 나온다 삶이 무료하니까 자극적인게 인기가 생기니까 말이다 당연히 전쟁이나 경제가 힘든 시기는 고통을 잊으려 코미디쟝르의 영화가 인기있는거 처럼;; 잔인한 얘기를 잘 찍고 인기가 많은 나라는 역설적이게 평화롭고 먹고 살만 하구나라고 짐작해도 거의 틀릴일이 없다. 너희처럼 얏옹과 존재 불가능한 극한의 순수가 공존하는 미디어 환경이 순수와 가장 거리가 먼 나라라는걸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는거 처럼 말이다. 태양빛 아래 자랄수 있는 이끼가 없는 것처럼 우린 아프고 썩은 부위를 자꾸 세상에 들어내놓는게 위대한거다.

pik***** 28/21
아무튼 K드라마는
경찰, 정치, 일류기업 중에
배신, 뇌물, 몰래카메라, 도청, 왕따와
다크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정말 리얼하게 드라마에 나온 일이 실제로도 일어나고 있네
그러니 역시 안되는 나라라고 생각해
그래서 평화로운 일본에서는
저런 K드라마가 인기가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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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눈을 돌리면 참 편해 그치? ㅋㅋ

2002년부터 일본애니 봐오던 사람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볼만한 애니가 없음
니들걱정부터 해야할듯 ㅋ

물론 최근 우리드라마/영화가 더 자극적인 것/잔혹한 것을 추구해서 마치 그게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사회상처럼 느껴지게하는 부분은 있지만..
특히 넷플릭스라는 상업플랫폼과 연계되면서 그런 영화/드라마들이 많이 나오는 측면도 있고.
근데 그건 과거에 있었던 일이나 어느 나라에나 있는 일부분이지..그걸 대한민국은 다 그래~하면서 일반화시켜버리면 되나~
글고 그렇게 창작이지만 문화예술로 공개적으로 들춰내고 사회문제화/공론화하는 건 사회적 정화작용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지.
중국처럼 중화사상을 세뇌할려고 주구장창 공산당 찬양영화만 찍는 것과 다르게.

(솔직히 최근 우리 영화/드라마가 넷플릭스 수익창출을 위해 더 자극적인 것,잔혹/고어 쪽으로만 흘러가는 것 같아 우려되는 부분이 있음.)

잘 봤어요

pik***** 28/21
아무튼 K드라마는
경찰, 정치, 일류기업 중에
배신, 뇌물, 몰래카메라, 도청, 왕따와
다크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정말 리얼하게 드라마에 나온 일이 실제로도 일어나고 있네
그러니 역시 안되는 나라라고 생각해
그래서 평화로운 일본에서는
저런 K드라마가 인기가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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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본인이 언급한 건 오래 전에 이미 일본의 해당사항 아닌가?  일본은 깨끗한 척 아닌 척...  중화권 국가 토크쇼에 외국인들이 나와서 수다떠는 프로에 과거와 달리 일본인의 가식에 대해서 이제는 많이 알더만.. 일본 유명 길거리 영상 레딧에 올라온 걸 봤는 데.. 담배 꽁초도 많고 쓰레기도 많더만.. 월드컵 경기장에  쓰레기 치우는 관리자 있는 데 본인들이 쓰레기 안 버리면 되지.. 월드컵같은  세계 언론이 집중된 큰 행사에 쓰레기를 줍는 쇼보다는.. 다른 나라에서도 대부분 일어나고 세계인들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의 콘텐츠로..연기력, 퀄러티있는 콘텐츠로 인기얻는 게 더 자랑스럽다.. 현실적이잖아.. 세계인들은  어느 나라 현실에서나  모두 다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음

한 드라마가 인기 있는 건..  그 속에 집약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  퀄러티, 재미,연기력, 기타 요소 등등

아니 ㅋㅋㅋㅋ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해 집단 강.간을 며칠에 걸쳐 집요하게하다못해 성고문까지해 죽은걸 시멘트에 넣어버린
그 사건을 AV 로 만들어 팔아먹고 영화로도 만들고 만화로도 만들며 즐기는 이지메 원조 상상초월국가가 뭔말을? ㅋㅋ

우와 한국이었음 그 회사 검찰 조사 받고 대표 구속 될수도

미성년자라고 풀려나는데 (일단 AV회사가 없고) 뭔 구속이겠음

한국이 좋은 성과를 낼때마다..  항상  특정 프레임으로 깎아내리고 질투지.. 뭐..
과거  2000년대 초반 겨울연가 드라마가 일본에서 히트 칠때부터 그랬는 데 뭘..
저렇게 욕하고 뒤에서 조용히 한국 드라마 보고 그러는 거 다 안다..

상식적으로 말도안되는 댓글에 찬성이 더 많은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은 생각이란걸 안한

느그 똥세카이 하렘물 유행이나 똑바로 관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우리의 잣대로 일본을 평가하면 일본은 훨씬 심하게 썩어 있어서 이걸 소재로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면 샐 수 없이 많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은 고레에다 감독의 <어느 가족>같은 황금종려상을 받은 훌륭한 작품 마저 일본의 이미지를 실추했다면서 쉬쉬하고 뭍어버리는 문화를 가진 나라라 사회적 문제가 한국보다 훨씬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그걸 폭로하는 드라마와 영화는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은 문제를 직면하는 용기와 정화하려는 의지가 있는 반면 일본은 문제를 직면할 용기도, 정화하려는 의지도 없는 듯이 보인다.

이젠 뭐 놀랍지도 않음 ㅋㅋㅋ

재미없다고 댓글도 길게 쓰고 관심 참 많네
진짜 싫으면 한국관련글에 클릭도 안해볼텐데 ㅋㅋ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다행히 요새는 "군자의 복수" 운운하는 드립이 안 보여서 좋네요.

어디서 짜장들이나 복수에 미쳐 살지, 우리 정서에는 복수가 그리 크지 않지요.

우리가 집착하는 건 "정의" 지요. 

더 글로리도 "사필귀정" 을 그린 드라마라 열광하는 거고.

토왜들이 하던 말이고 하고 있는 말이었는데 요즘은 아예 조국을 위해서 빠느라고 독도도 한국땅이 아니라고 하고 우리 일본은 그냥 가능한거고 그렇죠.

그래서 토왜들이 군자의 복수 운운하지 않는거죠. 이미 일본에 충성맹세해도 다수의 한국인들이 그들을 지지하고 있으니까.

잘봤어요........

대뇌 조작국가
집단적으로 망상과 외면으로
현실을 부정하고 살다보니
환상속에 사는 족속들

요바이가 전통문화로 자리잡은 왜국에선 저정도의 학폭은 우습지.
현실은 잊고 행복한 우리나라~세계최고~ 외치는 정신승리는 왜국 중공을 따라갈 나라가 없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뿌듯하네요~~

용어 시간순 정리

이지메 왕따 학폭 순임.
학폭은 진짜 최근에 쓰이기 시작한 단어이고
왕따는 1990년대에 처음 쓰이기 시작한 단어임.
저런 의미의 원조는 이지메임. 1980년대이니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부터 널리 쓰이는 용어였음.

방숭이들아 쳐보지 말고 너희꺼나 쳐봐라~~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청소년 자.살율이 더 높음. 그런 나라들 특징이 학폭이 심하다는거임. OECD 중에 그게 제일 심한 나라가 뉴질랜드고... 본문에 근거없는 개소리 늘어놓는 넘들 보면 참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