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3O7Wng
전국의 다나카 씨에게 사과해라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그냥 병맛코드가 유행이란거지. 뭔 의미를...

잘 봤습니다

재밓네요

일본 언론은  뭐만하면 일반화하는 기사를 쓰구나.. 일종 세네화 작업인가?
어떤 한국 매니아 사람들에게 알려졌다고.. 그게 한국에서 유행인가?  도대체 저 일본인이 누군가?
누구에게 폭행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폭행한 사람은 일말의 사과조차 없었습니다..
한 10년이 흐른 후에  폭행당한 사람이 그건 과거일 뿐.. 현재는 친하게 지냅시다...  그런 마인드의 한국 젊은이가 있다면 그런  마인드로 사세요..

잘 봤습니다..

니들 발음 행동들이 웃기니깐 그걸 따라하는 개그맨들이 있는거고 그중에 다나카가 제일 잘 따라하니깐 더 재밋는거지 바보취급한적도없고 비하하는것도 없는데 ;;; 제 발 저려버리기??

다나카 유튜브 보면서 단 한 번도 일본비하같은 단어를
떠올린 적이 없는데 오히려 지들이 더 난리부르스네요

역사적으로 가하자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도 하는 것도 평상시 화가 나긴 하지만..
참 이기적이다.. 지들이 하는 건 정의이고 남이 하는 건 불편한 건가?
자주 느끼지만.. 일본은 이중적이고 자기들 관점에서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있음

역대급으로  한국에서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한국 대통령이 그런 행보를 보이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역대적으로 이런 한국 대통령이 없었지..

현실은 40% 라인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수준이고 심지어 당지지율은 국짐이 비슷하거나 더 높음. 걍 이나라는 끝났음. 이제 희망 안가짐

그냥 코미디언의 캐릭터 개그일뿐
" 싸장님 나빠요 " 하던 스리랑카 블랑카 정철규씨와 같은 개그임
열등감이 많은 애들이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지ㅎㅎ

그게 또 그렇지만도 않아요 ㅎㅎ
만약 방사능국에서 원숭이가 한국인 흉내내는 개그를 한다며
"빨리!"  "김치가 없잖아!" 하며 밥상을 엎는 개그를 쳤다고 가정해봅시다.
저라면 살짝? 기분나쁜 느낌이 들거 같아요.

뭐 저늠들은 뭐든 다 시비거는 놈들이긴한데
다나카씨 개그 보면서 언젠가 거론되긴 하겠다 싶었어요 ㅎ

그건 우리입장이고 쟤들은 님이 말한 그런류의 개그가 옛날부터 일상이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임

병맛스런 캐릭터라 인기가 많은 것 ㅋ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반응이면 반일이다!! 단교해야한다!! 이지럴 하고 긍정적인 반응에도 위기를 타파하려는 계략이다!! 그런다고 되돌릴 순 없다! 이지럴하고. 뭐 어쩌라는거냐 ㅋㅋㅋㅋㅋ

일본인을 비하하거나 친화적인 것보다는 그냥 컨셉이 흥미롭고 웃겨서 그런 것 같은데.

2222 그냥 웃기고 재밌어서 그\ㅐ요 . 전 첨 보고 일본사람들 싫어하겠다고 생각을 했으니

왜구와 친일파들이 친일코드로 밀어주는 애임.
왜구와 친일파뜰이 뿌리는 돈도 장난 아니고 권력과 압력으로 방송/광고계 친일 코드 행사하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에요.

에 헬본인들 스미마셍~  대신사과드리므니다. 저 친구는 아무런 영향력이 없으므니다... 그러니 헬본의 여러분들은 앞으로 30년동안 안심하셔도 되므니다

잘봤습니다

잘 보고가요

솔직히 넷우익들 왜 발광하는지 모르겠네..늘상 하는거니 그러려니 하지만..
머 다나카는 일본의 80~90년대? 일본의 호스트 흉내를 그 억양만 따서 우스꽝스럽게 하는거지만.
그냥 유머의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없나?! 지들도 그런 프로많으면서..
거기다 대놓고 한국을 헐뜯는 일본의 혐한 TV코너나 서점의 혐한코너들..또 한국을 까기위한 토론방송들~
머 일본 개그맨도 한국인 흉내를 우스꽝스럽게 내면서 그런 예능방송하고 했었는데.
자기들은 해도되고 한국인은 하면 안된다.?! 무슨 논리여~
https://www.youtube.com/watch?v=3Nzi13p0nmQ 한국인 흉내내는 일본개그맨(근데 중국인에 가까운 듯~)
https://www.youtube.com/watch?v=-vTnPZTkGeM
솔직히 저런 일본방송들을 한국인이 봤다면 더 기분나쁘지 않을까~
다나카는 과거의 일본 호스트 흉내를 내며 어느 정도 일본어도 하곤 하지만..
저런 예능방송/그 일본개그맨은 한국인 전체를 우스꽝스럽게 비하하는 거랑 마찬가지인데..

잘봤습니다

저게 반일이라면 일본 방송에서 한국인 출연자에게 이상한 체험을 시키는 것은 선전포고인가요?

왜구 흉내로 먹고 사는 사람이나 거기에 발광하는 왜구들이나...ㅋ 썩열스럽기는 매 한가지.

그런데 저사람 재밌나? 재미 하나도 없고 내 잘못도 아닌데 괜히 보고 있으면 부끄

병맛캐에 무슨 의미 부여를 ㅋㅋ 망상 쩌네 ㅋㅋ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개그맨 컨샙인건 잘아는데...이 개그맨을 밀어주는 친일쪽 인간들이 더 싫음...몇년했는데도 안되다가...갑자기?다 이유가 있는거임...친일에 대한 거부감 없애기 위한 작업

2000년대 초 이박사가 일부 일본인들에게 컬트적 인기 끈 이유는 일본인들이 막연히 생각하는 "일본보다 수십년 뒤쳐진 한국 이미지"를 충족시켜줬기 때문이듯,
다나카는 한국인들이 막연히 생각하는 "2, 30년간 발전 없이 정체된 일본 이미지"를 토대로 한 코미디이기에 일본인들이 좋아할 이유는 없습니다. 문제는 "이런 식의 이미지 소비가 과연 누구에게 좋을까" 입니다.

한달전 롯데리아 "마라로드" 광고에 촌스러운 70년대 중국 이미지로 분장한 빠니보틀, 곽튜브가 나왔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아래로 보는 인식에 머문 결과, 일본기업이 한국기업에게 쭉 밀렸듯, 한국인들이 중국 얕보는 동안 현실에서는 중국에 전방위적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전기차/배터리 분야에서 중국에 무역적자 중이고, 한국의 모든 상권을 중국인이 잠식하니 한국서 팔리는 중국소비재가 중국서 팔리는 한국소비재보다 훨씬 많아, 대중무역적자 중입니다.

근 20년간 "한심한 일본.... 한국은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서유럽 같은 정책 펴야 한다"는 논리의 정책 편 결과,
한국언론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이었습니다"류 보도하고, "나는 국민연금 다 빨다갈테니, 민주당 안 찍은 청년들은 ㅈ뺑이 까라" 식의 댓글이 종종 보일 정도로 한국의 국민분열이 중국일본보다 훨씬 극심합니다.
진짜로 일본 망하는 모습 보고 싶은 한국인이라면, "일본 망한다" 비웃기 전에 아생연후살타라는 바둑격언처럼 지금 한국이 가진 걸 잘 추스려 후손들에게 온전히 나라 물려줄 생각하는 게 순리입니다. 한국일본이 지금 방향대로 쭉 흘러가면 최대수혜자는 초한전으로 한국일본 잠식 중인 중국입니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D&nNewsNumb=202203100037

9cEHrY+b
얼마 전 계산대에 명찰표를 달고 있는 한국 여자아이를 봤어.
난 불쌍한 이 아이에게 당장 그 이름을 창씨개명하는 편이 좋겠다고 말해주었지.
이름부터 차별적인 용어라면 주위에도 폐가 될 테니까.

____

진심 이런 새끼는 잡아내서 3족을 멸하고 싶다. 안 보인다고 막말하네, 이런 새끼는 한국에 발 딛는 순간 목이 날아가는 법이 제정되어야할 듯

별 개 ㅈㄹ같은 컨셉으로 놀고 자빠졌네
지가 뭐 대단한 한일가교 역할을 한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어차피 일본 빠는 연놈들이나 빨아댄다는 사실을 빨리 인지해야할텐데

잘 봤습니다~

잘봤어요........

잘봤습니다.

모에 모에 쿵 ㅋㅋㅋ

잘봤습니다

조또 마때다.

잘봤습니다

실제로 여러가지 설문조사에서도 밝혀졌듯이
요즘 2030은 반일보다는 반중이 압도적으로 높긴 하죠

잘봤습니다

아니 적인데?
과거청산 안하면 원수지 그게 친구냐?

저 자식 때문에 일본 방문하면 호빠 들어가보고 싶다는 얼빠진 여자애들도 많다던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