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세계 시장 규모
일본 만화 = 17조1000억원 (2022년)
한국 웹툰 = 1조8290억원 (2022년)
ttps://www.giiresearch.com/report/vmr1305258-global-manga-market-research-report-industry.html
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57

TOP만화100
일본 = 94작품
한국 = 3작품
ttps://myanimelist.net/topmanga.php

이미 80년대부터 전세계 만화 시장을 석권하던 일본 입장에서 17:1이라는 건 순식간에 좁혀지고 있다는 의미임.
그 속도가 심상치 않으니까 일본 언론사들은 경각심을 가지라고 저런 기사를 자꾸 내는거지 한국사람들 듣기 좋으라고 내는 기사가 아님

만화하고 웹툰하고 왜 비교를 하지?
오프라인 전체시장매출과 의미없이
온라인 전체시장매출을 비교하는거 같네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스토어에

어플 많이 올린 나라라는게 의미가 있나?
다운 많이 받은 어플 국가를 따지나?
결국 돈은 구글이 더 벌텐데.

웹툰은 새로운 생태계 플랫폼인데
결국 일본 망가도
네이버나 카카오 플랫폼으로 세계로 나갈 수 밖에 없다는거 아님?

이거 말할려고 아뒤 새로 판 일뽕 버 ㄹ ㅈ

하는 짓이 예전에 있던 일뽕이랑 똑같네 ㅋ
왜 이러고 사는지 진심 궁금 ㅋㅋㅋ

최근 5년 이전의 진격의 거인 말고 히트한 만화 추천좀?? 저 순위권 안에서....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화면이 극적으로 커지기 전에는 결국 셀폰으로 만화를 보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고,
이 와중에, 역시나 웹툰으로는 액션감을 제대로 받기는 어려워~~~ 하면서 만화책을 고집하고 있으면, 그만큼의 고객을 잃어버리는 거겠지.
웹툰이 돈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어서 빨리 웹툰으로 진출하면 되는거잖아.
근데 일본 애들은 진짜 이상하게도 하던걸 고집하려고 하네;;

세로가 중요한 게 아니라,핵심은 작가와 플렛폼의 이득분배율이지.
디지털 플렛품의 경우 1:9 로 작가에게 수익이 많이 가다 보니, 더 좋은 작품이 몰릴 수 밖에 없음.

아무것도 모르는 왜구색히들 다 삶아질 때까지 절대 못 깨달을 듯.ㅋㅋㅋ

잘봤습니다.

RTziYSyv0
여러 개 읽어 봤는데 솔직히 별로 재미없었어

①어디선가 읽은 듯한 내용
②반복되는 탬플릿이라거나
③짜증날 정도로 스크롤을 올려도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쟤들 레파토리
1. 트럭에 치여 이세계로 간다.
2. 먼치킨스킬로 학살하며 미소녀를 꼬심
3. 카사노바처럼 늘어남
4. 다른나라 음식을 일본음식처럼 포장해서 사기침

질리는 전형적인 레파토리

잘봤어요.

한국의 엔터 역사 웹툰 역사가 짦은데도 이정도 위치까지 왔는데 위기감을 전혀 못느끼네 ㅋㅋ

만화가 지들이 원조인거처럼 말하는 ㅂㅅ 섬숭이 뭐 왜곡이 지들 특기긴하지

요새는 원작(웹소)-한국 플랫폼-한국이라 일본은 그냥 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ㅋ 서서히 죽어가는 중임 ㅋ
'미래' 가 죄다 넘어갔어요 ㅋ
플랫폼 장악당해서 ㅋㅋㅋ
맛폰 비율이 올라가면서 넷플같은 ott 가 웹소 웹툰 픽코마 라인망가 인데
이게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수합병으로 쳐묵쳐묵하고 있어요 ㅋ
이제 영상 컨텐츠 시장은 미국, 웹소-웹툰 원작컨텐츠 시장은 한국이 세계 양분하고 있음
짱퀘 자본들이 기어오르고 있는데 걔네들은
콩산당 검열 cc기
쳐맞고 쓰레기 같은 것들만 올라오고 있구요 ㅋ 짱퀘작품이 카카오에 기웃거리는데 댓글보면 짱퀘냄새난다고 극혐 극딜 ㅋ
일본의 기존의 라노벨 종이 출판 만화와 비교해서 수익구조 및 자본집중이 차원이 다르니 돈과 인재가 죄다 플랫폼으로 쏠리고 있고 그 비율이 가속도가 붙어서 점점 올라가고 있어요 ㅋ 미래x
한국 플랫폼에 일본 작가가 작품 내는 구조로 가고 있어서
재주는 일본이 돈은 한국이 버는 ㅋ
작가-일반인 불쌍한 일본인들한테 한국이 등뒤에 찰싹 달라붙어서 빨때 꼽고 흡혈귀 처럼 미친듯이 피를 쳐 빨고 있구요
일본얘들이 삼성한테 씨부렸다 쳐맞았던 가마우지론이 역적용 중임

세계 시장 규모

일본 만화 = 17조1000억원 (2022년)
한국 웹툰 = 1조8290억원 (2022년)

일본 애니메이션 = 29조3000억원 (2022년)
한국 애니메이션 = 7900억원 (2022년)

ttps://www.giiresearch.com/report/vmr1305258-global-manga-market-research-report-industry.html
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57
ttp://animationbusiness.info/archives/15297
ttps://www.news2day.co.kr/article/20230915500090

세계 온라인 만화 시장 규모
1일본 4조5,000억원(40억$)
2중국 1조7,800억원(14억$)
3미국 1조6,600억원(13억$)
4한국 1조5,400억원(12억$)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06/2024030600131.html

다 한국 웹툰 영역이야
영화 드라마 그런식으로 점차 확대해서 일본을 누른 이유지

시장 규모를 왜 이야기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장을 "쳐먹는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깃덩이 크기 vs 상어의 크기

하고 자빠라지고 있는 능지처참한 비교 ㅋ
역시 원생이 지능 ㅋ

와 2조 가까이 되어버렸네

엄청 성장했구나

저놈은 머리가 좀 어떻게 된 놈 같군.
넷플릭스에 한국 작품 몇개 들고 예시하는 것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네.
여러 다양한 장르의 웹툰들을 모아놓은 하나의 온라인 사이트의 성장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고만.

나중에 봐바라. 일본작가 서양작가 할 것 없이 수많은 해외의 작가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웹툰 시장에 발을 들일거다. 하나의 네트워크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한국의 온라인 웹툰 사이트에 만화를 올리고 계약하는 날이 점점 많아질거란 얘기다. 그렇게 훗날 애니화도 웹툰의 작품들이 훨씬 많아지겠지.

그 수익을 웹툰 시장을 장악한 한국 기업이 벌어들일 거다. 예를들어 일본인 작가가 그린 웹툰이 인기반열에 오르고 애니화가 되어 돈을 엄청 벌어도 웹툰을 운영하는 한국 기업이 돈을 쓸어간다는 이야기야. 한마디로 네가 자랑하는 일본 만화의 수익은 한국 기업이 다 가져가고 IP의 저작권도 기업의 소유가 된다는 뜻이다.

생각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일본인

번역 고맙습니다

플랫폼 보다 더 환장하는건
웹소-웹툰 연결이고 그 대표주자가 '나혼랩' 임 ㅋ
웹툰이 드라마 영화 애니 원작 소스가 되는것이 아니라
웹소설이 웹툰,드라마,영화,애니,게임의 원작 소스가 되었다는 것이고
우리나라 웹소설의 '볼륨' 이나 '퀄리티' 는 일본 라노벨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압도적임 ㅋ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고퀄 작품이 태어나는 구조인데
미친듯이 양산되는 헌터물 영지물 이혼물 게임물 환생물 등등 쓰레기산에서 그야말로 미친 퀄의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음
일반인들이 전철에서 웹소 보면서 나도 써볼까
'편당 결재' 와 '맛폼 플랫폼' 타고 대한민국에서 그야말로 개나소나 글쓰기 도전하고 있음 ㄷㄷㄷ
거기에 전문 작가는 오히려 쓰기 힘든
건축가가 건축하고 과학자가 연구하고 의사가 진료하고 레이싱 선수가 레이싱하는 전문가물도 창궐 함 ㅋ
요새 웹툰 트랜드가 웹소들이 웹툰과 연결되는 양상을 보이며 웹소기반 웹툰이 그야말로 핵폭발하고 있는데
그 여파가 일본 분기별 애니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이번 분기만 해도 나혼랩과 외과의사 엘리제
ㅈ망수준의 일본 신규 원작 수준 보면 애니판도 한국원작에 잠식 되게 될 것 ㅋ

'나혼랩'의 만화 평가는 64위, 애니메이션 평가는 193위입니다 (MyAnimeList). 일본 작품에는 이길 수 없다.

한국사람들도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의외로 서양쪽에서 잘 먹혔음
그래서 며칠전에 2기 제작을 발표한 거고
다시 말하지만 당장의 결과가 중요한게 아님 후발주자가 따라잡는 속도에 따라 투자자들이 이동하는 거고 가뜩이나 열악한 일본 만화/애니메이션업계의 노동환경을 생각하면 그 파이가 적어질수록 연쇄적으로 급격히 쇄락할 수가 있음

현재 발매 되는 만화 애니 소설 등의 추세를 보지 못하고
일본의 애니 시장 규모나 순위나 들이대는 지능이 떨어지는 얘들이 항상 있음 ㅋ
그리고 각 분기별 일본의 애니화 되는 원작들 중 신규 IP들 수준들을 보면
한국의 웹툰, 웹소설, 웹소설-웹툰의 그것에 비해서 현저히 수준이 떨어지는 것들이 대부분임 ㅋ
한 10년 이상 시대를 풍미하는 소년만화 왕도물이라 일컬어지는 IP가 현재는 없다는 것도 치명적임
아직도 원나블 타령 ㅋ
즉 맛폰 기반 플랫폼이 갈수록 득세하고 있는데
일본은 이걸 뒤집을 수 있는 기반도 잃었을 뿐더러 원작 수준 조차도 내리막 추세임
당장 현재 일본에서 신규 발매되는 종이 만화 읽어 보고 그 수준들을 판단하면 됨 ㅋ
즉 일본의 애니가 계속 나오더라도 그걸 내놓는 곳이 한국 플랫폼이고
일본의 시장 규모가 크더라도 그걸 쳐먹는 놈들이 한국 플랫폼이라는 것임 ㅋ
그 비율이 점점 올라갈거라는 거고 ㅋㅋㅋ
아 진짜 지능...

잘봤습니다.

니들 괜찮은 만화가 많이 있자나?  웹툰 플랫폼에 올리렴?

이미 카카오 같은데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근데 표지만 컬러고 나머지 만화책 고대로 올려서 눈 아프고 가독성이 떨어짐

제가 느낀 점으로는
만화든 웹툰이든 작가의 역량이 만화의 수준을 결정 짓는다는 겁니다.
일본만화라고 작품성이 무조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웹툰이라고 작품성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스토리와 연출 그림체 이 3가지를 표현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다만 스마트폰이라는 매개체가 대세가 되니 스마트폰에 맞는 표현방식이 대세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죠

최근 웹툰에 진출 한다고 선언하거나 진출한 국가: 유럽의 최대 출판사 프랑스 메디아파티시파시옹.
일본 라쿠텐. 미국 아마존과 애플 등 전세계가 지금 한국이 만든 웹툰에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이 최대 시장이 된다... 잘해라 왜구 떡고물이라도 쳐먹을려면

잘 봤어요

드래곤 볼의 연간시장 규모만으로도 한국 만화의 연간시장 규모의 3배 이상입니다.

일본 만화가 메이저 리그라면, 한국 만화는 중학생 야구입니다. 모든 장르에서 일본 만화에 뒤떨어져, 아직도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 진격의 거인 같은 대작이 하나도 없고, 매출이 많은 IP도 없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캐릭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본 만화 (Dragon Ball,원피스,나루토,블리치,SLUM DUNK,Death Note,진격의 거인,HUNTERxHUNTER,귀멸의 칼날,조조의 이상한 모험,코난,세일러문,도라에몽,건담,에반게리온,바람의 검심,캡틴 츠바사,북두의 권,체인소 맨,원펀맨,도쿄 구울,유희왕,주술회전,유유백서,하이큐,세인트 세이야,GANTZ,기생수,TOUCH,카이지,다이아몬드 에이스,FAIRY TAIL,일곱 개의 대죄,강철의 연금술사, 장송의 프리렌, BLUE LOCK, SPYxFAMILY, 최애의 아이  etc)  >>>>>>>>> 한국 만화(여신강림,신의탑,나 혼자만 레벨업,노블레스,갓 오브 하이 스쿨,이태원 클라쓰,스위트홈 etc)

저 중에 절반이 넘는게 십수년 전 IP ㅋ
혹은 수십년전 IP ㅋ
매 '분기' 별로 애니가 수십편씩 나오는데 그렇게 수십년씩 누적된 것들 중에서
그나마 볼만 한 것들이 저 정도 수준밖에 안된다는 것임
언제적 드래곤볼에 원나블임 ㅋ
요즘에 나오는 신규 IP들 보면 일본은 질은 물론이고 양적으로도 쳐발렸음 ㅋ
지금 웹툰화 대기 타고 있는 한국 웹소 규모와 질을 보면
이미 신규 발매 되는 일본 라노벨은 상대가 안됨 한국 플랫폼에서는

편당 결재

 타고 일반인이 개나소나 미친듯이 써제끼는데
카카오 네이버의 웹툰 플랫폼 인수가 화제가 되지만 사실 웹소 플랫폼 인수에 더 주목해야 함 ㅋ
한국 자본으로 전세계에서 IP의 원작이 되는 웹소 끌어 모으고 있는데
일본의 과거 유산 따위, 이미 확보한 시장 따위로 판단 ㅋ
일본이 시장이 크면 뭐함 ㅋ
앞으로 신규 IP들이 나오면 그 시장이 다 장악당하는데 ㅋ

잘 봤습니다~~

시대가 변화를 요구할때 외면하면 도태되기 마련이고.....

이게 니뽕이 우리에게 밀린 이유임.....

만화계도 역시 마찬가지...

40년 넘게 세계 만화계를 독점했던 니뽕의 규모가 현재는 더 클수밖에 없지만.....

현재의 규모가 아닌 웹툰의 성장속도를 봐야함....

웹툰이 세계화 시작한지 이제 5년쯤 됐는데.....성장속도 어마무시함.....

출판사 만화의 한계점은 초기 자본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신인 작가의 등단이 어렵고 자신의 작품을 출판해도 업체의 스토리 개입이 너무 많아졌음.....왜냐?...들어간 초기 자본이 있으니 최소 본전은 뽑아야 되기 때문에.....

(1000자 제한 이어쓰기1)

즉, 구시대적인 방식이고 어시스던트를 열정페이로 노예처럼 굴리는 구조 역시 문제임.....

웹툰은 자신만의 창의성과 스토리만 있으면 등단하기 쉽고 초기 자본도 필요없음.....

더군다나 웹툰은 어시없이 대부분 혼자 작품활동을 함.....

어시로 경력 쌓는다면서 푼돈 받으면서 노동력 날려 시간 날릴 수많은 신인 작가들에게 그 노력과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작품 준비해서 빠르게 등단 기회를 제공하는게 웹툰.....

출판형식의 만화보다 더 좋은 창의성과 스토리가 나올 가능성이 웹툰이 더 높음......

여기에 출판 만화보다 웹툰의 접근성은 비교 불가임.....접근하기 너무나 편한 웹툰의 강점......

시대가 변화를 요구할때 아니!!!! 내가 40년 넘게 짱먹던 방식이 최고야!!!!!하면 뭐 죽어야지......별수 있나.....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현재 일본 ip 에 비빌 수준은 아니지만 15년정도 지나면 플랫폼을 넘어 ip자체가 우리나라한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봄.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 뚜벅뚜벅 가면 됨,  쟤네들을 비하할 필욘 없음 일본이 현재 지금 위치에 있는건 50년전 부터 쌓아온 노하우임 우린 아직 멀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디지털 세상을 준비하면 되는거임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ㅎㅎㅎ
잘봤어요........

잘봤습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성장하고 있다는 게 중요한거지. 어차피 수요층이 저연령층으로 계속 내려가는 시장인데. 미래의 독자님들을 먼저 선점하는게 중요한거 아니겠나. 10년만 지나봐 일본애들도 잡지로 만화보는 게 이상하다 느낄 시대가 올테니. 일본보다 동남아 유럽의 웹툰이 더 위협적이다. 중국도 장난 아니고.

번역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