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SBS의 " 런닝맨 " 에나오는 월요커플이 로멘틱한 데이트를 홍대거리에서 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손님을 찾아야 했다 홍대에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개리 그리고 송지효는 김종국 그리고 이광수는 서로 팀이었다. 그리고 유재석,지석진,송중기,그리고 하하가 두번째 팀이었다.
송지효는 그의 팀에게 제안했다 " 우리는 두그룹으로 나눠서 찾아보자!"라고. 그리고 개리에게 말했다 " 나는 오빠와 밥을 먹고 싶어요" 김종국은 다시 말했다 " 개리랑 같이 있고 싶니? 만약너가 그와 함깨한다면 나쁠텐대 그러나 난 너에게 그를 줄게" 개리는 수줍게 웃었다.
그 그룹은 송지효의 제안대로 들어주었다 개리 그리고 송지효 그룹은 떠났다. 그들은 손을잡으며 마침내 레스토랑을 찾아 자리에 앉았다.
송지효는 물었다 " 우리는 손님을 찾을수있을까 그리고 맛있는거 먹을까?" 그리고 수줍은 개리는 손을 올리며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