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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이제 일본은 장근석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인가?!
등록일 : 11-05-07 08:55
(조회 : 1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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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의 시대가 시작? 이라는 기사에 대한 야후! 재팬 반응입니다.
그건 그렇고, K-POP의 기세는 멈출 줄 모른다는 듯이 차례차례로 매력적인 연예인이 일본 데뷔.
걸그룹, 그리고 압도적인 댄스 퍼포먼스와 코러스로 매료, 근육질의 보이밴드,
멋짐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아이돌 그룹, 밴드 ...
여러 아티스트가 일본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있다.
이렇게 그룹의 활약이 눈에 띄고있다가 드디어 솔로 아티스트의 신성이 등장. 그것이 장근석이다.
장근석의 지금까지의 경력과 작품들↓
장근석은 원래 배우로서 본국 한국에서도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지만,
4 월 27 일 싱글 "Let me cry"로 일본 데뷔하여 1주일 만에 11.9만매를 판매 멋지게도 첫등장 1위에
빛났다. 이것이 대단한 기록이라는 것은 다음 오리콘이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 자료 -
한국의 인기 배우 장근석 (23)의 일본 데뷔 싱글 "Let me cry"(4월27 일 발매 / Pony Canyon)
이 출시 1주 만에 11.9만매를 판매, 5월 9일자 주간 싱글 랭킹 첫 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남성 솔로 아티스트의 데뷔 싱글의 첫 등장 선두는 1980 년 12월 12일 "운동화 Trouble~다"로 데뷔, 12 월 22 일자 랭킹에서 첫등장 선두가 된 콘도 마사히코 이래 30년 4개월 만에,
사상 2 번째의 쾌거 (싱글 랭킹 발표 시작 1968년 1월부터 적용).
남녀 통합 솔로는 앞의 콘도 마사히코, 우치다 유키(1994년),
다카하시 히토미(2005년)에 이은 사상 4번째 달성되었다 (그룹에서 솔로는 제외)
또 해외 아티스트의 데뷔작인 첫등장 1위는 그룹 및 솔로를 포함 사상 최초
지금까지 류시원 "벚꽃"(날짜 : 2005년 4월 25일자) 등이
차지하고 있던 최고 기록 2위를 갈아치웠다.
차지하고 있던 최고 기록 2위를 갈아치웠다.
또한 첫등장 이외의 소득을 포함해도 해외 아티스트의 데뷔작은
1980년 11월 17일 24일자, 영국의 5인조 자매 그룹 놀란즈
"Dancing Sister"(1980년 7월 발매)부터 30년 5개월 만이다.
기록 가득한 데뷔가 그의 등장이 어떤 느낌인지 알게 해주고 있다.
mm*****점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재미있었다!
seo*****
이 배우는 아역의 무렵부터 좋은 연기하고 있었어.
chi*****씨
적당히 해라 좀... 이런 종류의 맹렬한 띄워주기는 그만두면 좋겠다.
a_l*****
그런 시대는 시작되지 않는다고...
ril*****
이 사진은 기분 나쁘겠지?!!
이것 말고는 없어?
syo*****
오늘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sur*****
한국 드라마 진짜 최고.
bcd*****
뭐야? 장근석의 시대? 이 기사 제목은…. 정말로 최저다.
col*****
장근석, 잘생겼다―. 영화도 보러 가지 않으면 안되겠군
fla*****
요전날 드라마를 보고 지금까지 한류에 흥미 없었던 나까지
「위험해... 빠질지도」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sam*****
그러니까 기분나쁘다고...
후지TV의 저녁 한류드라마 그만두면 좋겠다.
k50*****
한류라고 하는 것은 관계없이, 따로 응원할 생각은 없지만,
이 아이는 귀엽다고 생각한다. 물론, 화장 하지 않았을 때에...
bor*****
관련되고 싶지 않을 일본에 오지 말아라!
중국이나 가라고!
int*****
황진이에서 은호(장근석이 맡은 역)가 죽는 씬은 울었다.
lef*****
이 사람 누구?
hyp*****
시대... (웃음)
그런건 자신의 나라에서 쌓아 올려 주십시오.
azu*****
집의 아내가, 보기 좋게 빠졌습니다..........
tak*****
장근석 푸쉬가 시작되는건가
nk*****
어째서 최근 한국의 남자는 모두 화장하고 있는거야?
kjj*****
확실히 장근석의 시대지요!
그런데, 누구?
ken*****
옛날, 시대극으로 상사병으로 죽어 버리는...
마음이 약한 귀족의 역을 연기하고 있었을 무렵이 그리운 (웃음)
tak*****
후지TV만 보고 있다면 폭발적 인기라고 착각 하지만
실제는 다르지!
eii*****
드라마「미남이시네요」와 영화「아기와 나」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었어. (웃음)
키 크고 몸도 다부지고 있는데 얼굴이 사랑스러운 느낌인 것이……좋을까.
그렇지만 화장하고 있지 않는 쪽이 멋진데다가 머리카락도 짧은 것이 좋은데……아깝다
한류로 여자는 귀여운 사람 많다고 생각하지만,
남자에서는 멋지다라고 생각한 것 처음입니다 (웃음)
a19*****
시작되지 않으니까...
빨리 돌아가라.
bzr*****
언론이 만들어 낸 한류붐은, 이제 벌써 기분이 쇠약해진다.
hok*****
한국, 한국, 한국, 한국 매일 시끄러워...!
여기는 일본이다! 한국인을 기사로 하면 모두가 덤벼든다고 생각하지 마.
mai*****
장근석의 인기 등 아무래도 좋지만
안이하게 아티스트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마!
오리콘에서 일하고 있는 인간, 오리콘 읽고 있는 인간이 아트를 알기나 하는지.
너희들이 사용하면 아티스트라는 말이 싸구려가 된다.
sib*****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un_*****
날조 붐이라면 시작되고 있어.
sae*****
서울 막걸리=미남(미남이시네요)
의 사람이군요~
찡하네요(￣▽￣♪
jil*****
또 강매야?
식욕이 감퇴된다...
sho*****
민족 차별은 그만둬라... 너희들의 코멘트 보고 있으면 슬퍼진다.
rar*****
이 사람이 멋지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곡은 몹시 멋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소녀시대라든지와 동일한 시선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nor*****
너무 성형해서 기분 나빠.
조선 민족에게 이런 이목구비는 없다.
이만큼 성형수술한다니 정신에는 이상이 생기고 있는 것은 아냐?
mel*****
기자의 착각!
kaa*****
김치 냄새날 것 같은 얼굴.
이 조선인은 한류 좋아하는 비주류 아줌마가 타겟 고객일까?
게다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성형했어?
pro*****
드라마「미남이시네요」의 배우다.
매스컴과 눈 돌아가게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한은
「K-POP의 기세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 되겠지
ada*****
싫은 시대가 시작되는군...
안타깝다
eli*****
뭐야? 이 나르시스트….
lee*****
축하합니다!
네?벌써 끝났어?
다음에 다시 봅시다∼~~
age*****
장근석의 시대는 시작되지 않지만, 음악 업계의 한국 오염은 벌써 시작되어 있다.
asm*****
한류…한류…한류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구나
일부러 김치의 나라에서 일본에 오지 않아도 좋아
azi*****
어쩐지 만들어진 얼굴… 인형같습니다.
hal*****
무엇을 좋아하게 되는지는 사람 각자이지만,
이래서는 한국이라든지에 납치될 것 같다
spe*****
날조는 영원히 계속 되는지?
pet*****
좋고 싫음은 차치하고, 제대로 된 평가 기준의 보는 눈을 가지고 있으면,
스타일, 얼굴 모두 용모가 좋은 일은 안다.
이 사진의 컨셉은 이상하고, 왜 이 사진을 채용하고 있는지는 전혀 이해 할 수 없지만
통상은 메이크 하지 않은 상태에서, 특히 웃는 얼굴의 사랑스러움은 최강이라고 말해 틀림없다.
일본에서 높은 매상을 취한 일도 인기가 있는 일도 사실로,
뭐라고 비판을 하든지 사실이 바뀌는 것이 아니고, 좋은 점을 이해 하지 않는 것 뿐.
분류하면, 키무라 타쿠야나 후쿠야마 마사하루계의 용모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건 당연.
지금의 인기는 문제가 없고, 이 일본에서도 팔리겠지요.
무적의 국민적 인기 그룹 SMAP도 처음은 상대로 되지 않고 바보 취급 당하고 있었으니까,
지금 바보취급 하고 있는 사람은 단지 보는 눈이 없는 사람이지....
이번 지진 재해에도, 이미 개인으로 천만엔을 기부하고 있으며, 적어도
여기서 비판이나 바보취급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아득하게 인간적인 가치는 위입니다.
여기서 비판이나 바보취급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아득하게 인간적인 가치는 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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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파크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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