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빠르시네요 짱입니다

갠적으로 나가수와 불후의 명곡 나이대는 틀리지만 모두다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요 노래로 경쟁을 함으로 자신의 실력을 닦아 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와요 ㅎㅎ

나도 안봤는데 벌써 보고 반응까지.... 무섭다 해외팬들;;

물론, 가수가 노래로써 인정을 받는 프로그램이 많아 진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죠.
허나, 프로그램 컨셉이 너무 대놓고 타 방송과 겹치는...(심지어 카메라웍까지)

나가수와 포멧이 비슷해서 안습...
제작진이 타 방송을 대 놓고 그냥 베끼네.
이런식이면

난는 배우다.
나는 코미디언이다.
나는 보험판매원이다.
나는 화가다.
나는 과학자다.
나는 체육인이다.
나는 잡상인이다.
나는 노숙자다.
그냥 만들어 내기만 하면 되겠다.

제목은 바꿔야죵

내가 배우다
나는야 아나운서
나는 천상 개그맨인듯
기타 등등

나는 랩퍼 다

베끼긴 햇어도 나가수 보단  괜찮은듯

아이유 고음 올라갈때 목소리 깨지는거 보면서

아이유 거품이란걸 느꼇음

솔직히 종현이 이길줄 아랐는데 아이유가 이겨서 깜놀

아이유는 원래 고음 내지르면서 부른던 가수가 아니였던걸로 아는데요..

그녀는 고음가수도 아닐뿐더러  좋아하는 노래는 음색과 어울리게 잔잔하고 감미로운 노래인걸로 압니다.

라디오나 tv쇼에 기타들고 나와서 그런 음악을 많이 부르죠.

아이유가 3단 고음 때문에 가창력으로 인정받은건 사실 아닌가요.

3단 부스터니 뭐니 한참 그걸로 흥행했고, 대중들에게 아이유가 그냥 아이돌이 아니라

실력있는아이돌 이미지를 심어준게 고음 때문이잖아요.

원래본인이 그런 가수건 아니건간에.

고음 이전에도 가창력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원래 아이유가 부르는 스타일이 고음 꾁꾁 지르는 스타일도 아니었고요.

조금만 관심 갖고 영상을 찾아보면 알수 있는 사실들인데.

다만 고음만 따지는 대중들때문에 좋은날 이후 가창력이 좋다는 인식이 넓어졌을뿐.

그날 컨디션 따라 가수들도 삑사리도 나고 실수도 하죠. 기계가 아니다 보니.

실력 거품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었음.

결과 적으로 효린이 우승해서 흐뭇햇음. 잘 부른듯.

고음이 노래의 전부는 아니죠 ^^; 좋은가수는 고음도 곧잘하기 마련이긴 합니다마는..
아이유의 특기는 좋은날에서 보여줬던 지르기가 아니라 나만 몰랐던 이야기에서 보여줬던 감정표현과 절제능력입니다.

아이유 스케줄이 너무 많아요. 공중파만 해도 벌써 키스앤크라이도 하고 있으니... 방송 외의 스케줄도 아마 시스타 효린의 스케줄 두 배도 넘지 않을까 싶네요. 애가 완전히 맛이 간 상태 같아요. 애를 너무 혹사시키니 기량이 안 나오죠.

근데 MBC도 슈퍼스타K를 베껴서 위탄 만들어서 머라고 하진 못할듯

투표방식이라든가 위탄이랑 슈퍼스타K 똑같던데

슈퍼스타 K 도 어차피 오리지널이 아닌데, 베끼고 뭐고  할 처지가 아님.

기대는 좀 했었는데.....

ㅉ~

나가수가 인기가 많다보니 슬슬 아류프로그램이 나오는 냄새가 나는구나

정말 애들 내세워 나가수 바람에 뭍어가려는 제작 의도가 안쓰럽다..
가창력도 나가수 관록의 가수들에 비하면 애처러울 정도로 개판이고~

아티스트급이라고 말해지는 아이돌보컬들중에 거품이 없는건 아니지만, 가창력 자체만 놓고보면 몇몇 아이돌 리드보컬들은 지금 나가수에서 선보여지는 가수들에게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 - -; 반대로 기성세대의 보컬리스트들중에서 거품이 낀 가수들이 꽤나 많지요.(물론 이것도 보컬로만 한정해서 본다면 말이에요.)

관록은 어리니깐 당연히 떨어질거고 가창력이 애처러울정도로 개판이다???
이비인후과 빨리가서 청각검사 한번 받아보심이 어떨런지....

나가수가 싫다. 이런놈들떄문에

위에 아이유 비방하는 사람들 큰일날 사람들일세~
아이유가 좋은날 하나로 뜬건줄 아나본데
그노래가 물론 3단고음이 임펙트 있어서 뜨긴했지만
좋은날 노래 자체는 아이유의 목소리의 매력자체를 최대로 끌어올려주는 노래도 아니었어요
적어도 Boo 때부터 아이유를 본 사람이라면 당신들처럼 그렇게 평하진 않아요
고음깨지는거 하나로 아이유를 평가하는거 자체가
아이유를 평가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라 봅니다.
아직도 음악자체를 내지르는거 하나로 평가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신기할 다름..
왠지 아이유 노래를 '좋은 날' 하나만 들어본거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아이유의 비쥬얼을 떠나서 아이유 목소리의 매력을 모르니 그런소리를 하는거

여기 사람들은 반응 좋네.. 난 한마디로 실망했는데.. 아이돌이라 크게 바라진 않았지만..그래도 수준이 너무 떨어졌던..  재미있는 편곡과  최선을 다한 노래  듣기는 좋았는데.. 이런류는 자신이 가수라 생각하는 사람이면 아무나 할수 있지 않나..
가창력으로 뽑혀 놓은 애들이면.. 노래는 어짜피 기본이고. 그 노래를  얼마나 자신의것으로 만들어 감동을 주는가 인데.. 아직 노래만 부를줄 알지.. 감정을 부여하는 방법이 부족한듯..  노래는 듣기에는 좋았지만..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나가수가 없었다면.. 그냥 오락프로그램으로 좋은 프로였을텐데..
나가수를 그대로 복사하는 수준의 연출이었던것이 더 재미없었던..

솔직히 저도 그렇게 감명깊게 보진 않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껀 심수봉 노래라서 그런지, 모두 좀 애잔하고, 좀 느리다고 할지.. 좀 내용이 지겹던데 ㅋㅋ
하지만, 앞으로 볼만한 프로건 확실한 것 같네요.

저는 좋더군요. 심수봉씨 오랜만에 공중파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봐서 감동이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감정을 흘러넘치지 않게 담아 놓는 모습.

그리고 종현군이 좋더군요. 다들 한 노래 하는 가수들 모아놓으니 듣기 편했습니다.
오히려 나가수에서처럼 처절하게 기교와 고음을 내지르지 않아서 편했던 면도 있습니다.
물론 나가수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아이돌이란 말을 쓰기 시작하고 어린나이에 데뷔하면 모두 아이돌이라는 말로
통일 시켜 폄하해버리는 경향이 많더군요 아쉽고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지금 전설이라 칭하는 가수들도 이르면 꼬마때부터 고등학생 대학생때 데뷔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도 지금 데뷔했으면 아이돌 소리 들었겠죠?

저도 님글에 공감요.

심수봉 노래가 정말 좋았습니다. 직접 처음에 불러주셨는데 감동이었음. ㅠ_ㅠ

에효. 전 그냥 한마디로 실망.ㅠ

난 심수봉 처음 노래 하나로 만족...
아이돌 가창력 대결이라는 조금 웃긴 컨셉으로 시작하는데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부를때 진짜 못들어 주겠더라. 한명도 빼놓지 않고 아마추어 오디션애들하고 다른점을 모르겠더만...
두번째 노래도 효린이 빼면 그냥 연말에 퍼포먼스로 보여주는게 더 나을정도... 아이돌의 강점이 뭔지 자신들의 강점이 뭔지 파악을 못했나봐.  되도않는 감정잡고 무게잡으니 어색할수밖에..
남자애들의 똑같은 창법에 너무 지쳤다. 학원 기획사 뽑기니까 이해는 하지만 너무 하더만. 아이돌이라해도 그중 최고수들만 프로라고 모아놨는데 아이돌 수준을 못 벗어나는거 같아 안타까웠음.

그래도 예능프로로서 어느정도 만족했다. 사실은 밤 열시에 하는 탑밴드가 훨씬 기대됨. 밴드오디션이 보고 싶었는데 잘됐다.

아직 한창 나이의 아이돌이 그 시절의 노래를 표현해내기는 아무래도 어렵죠. 가창력이 문제가 아니라 .. 심수봉씨 노래의 특징이라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을 절제하며 부른다는 것인데... 나이도 시대도 다르기에... 그걸 소화하는 건 힘든 것 같습니다. 단지 아이돌들도 누가자신의 모창을 할수 있을 정도의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그런 가수를 너무 보기 어려워요. 장기하 정도?

다음주도 불후의 명곡 하나요??
아니면 시크릿 코너만하고 주마다 번갈아가면서 방송하는거??

첫방은 프로그램 진행 방식을 시청자에게 알리기 위해 2시간 방송했다더군요.

다음주 전설을 노래하다 부활편에선 2주로 나눠 방송할 예정입니다.

다음주는 부활 맴버들 초대해 그들의 히트곡을 듣고 아이돌과 대화,노래연습 장면을 넣고 다다음주에 경연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오! 기대되네요 ^^

아이유는 첫방 이후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프로그램 탈퇴했습니다.

시크릿의 지은이 아이유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taecyoon
제발, 자막 없이 볼 수 있게
한국어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알아, 대화보단 노래를 많이 한다는 걸
하지만 그래도.......):

=======================

이것이야말로 한류의 위대함.

여러분들 열심히 한글을 배우고 관광도 많이 오세요~ ^-^

여성그룹 VNT  멤버중 티나 라는 가수 정말 대단 하던데
아직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해서 그런가, 암튼 티나 나오면
효린 하구 경쟁 가능    "그냥 내생각요.^ ^"

한류를 꽃피우는 아이돌로 인해 자신들 노래가 세계인에게 재조명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60708090가수들에겐 행복한 시절인듯...

불후2가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가고 제자리 잡으면 기성 가수들 서로 자신들을 전설로 뽑아 달라고 아수성 칠듯..

그렇겠죠...아이돌들이 자신의 노래를 불러주고 인기를얻고 하면
정말로 세상을 다가진듯 영광이고 행복할꺼같음...

잘봤음용

순서가 대충 이래 되나요?
어메리칸아이돌 - 슈퍼스타k - 위탄 - 나가수, 신입사원 - 불후의명곡2

코리아 갓 탤런트 추가요!~~

수고하셨습니다...^^! 번역 잘 봤습니다...^^!
근데,번역기자님!.... "be폭력자"의 닉네임이, be동사가 들어감으로 "폭력자이다" 이지요..... <joke..>
-----------------------------------------------------------
효린양 노래할때 순위는 결정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2의 제3의 슈퍼스타k를 보는 것 같닼ㅋㅋㅋ나가수나 불후의명곡이낰ㅋㅋ근데 취지는 불후의명곡이 더 났더만 선배가 나와서 후배들을 지켜보고 또 그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평가하고 즐기는 무대...나가수는 너무 오바떠는 것 같던데 내가 한 번 밖에 못봐서...잘모르지만 한 번 보고 별로라고 생각 임재범무대를 못봐서 그런지 몰라도...임재범 볼려고 나가수봤는데 인사하고 떠나는 것밖에 못보고 - -; 관중들 왜 쳐울어? 노래가 그렇게 감동적이였나?...원곡이랑 똑같이 불러대서 잠만 쳐 오던데...

나가수 몇번 봤지만 솔직히 만족스러웠던 경우보다 별로였던 노래가 더 많았다.

그런데 그런 노래를 듣고 감동에 겨워하는 장면장면만 편집해서 보여주는걸 보고 거북스러워 못보겠더군

그런걸 보면서 노래에 집중이 된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 그래서 일부러 눈감고 들은적도 있다.

 나가수는 너무 감성을 자극하려고 해서..정말 보기 힘들다. 피디와 작가 카메라맨 각종 편집과 자막으로 만들어낸 의도된 영상을 보고 거기에 동화되는 사람들도 참 신기하다

나가수 이후로 비슷한 프로그램 급증

심수봉선생님 노래로 다 하는데 너무 좋았음.
효린이 퍼포먼스 대단했음.ㅎ
옆에 아빠가 아이돌보고 그렇게 반응있는거 처음 봤음..ㅎㅎ
첨에는 안 본다고 하다가 본지 2분만에 조용해짐.ㅎ

신PD 배아파서 어쩌누....

?? 여기는 의외로 평들이 대체로 좋네여?
슈퍼스타무대 위탄이랑 나가수무대랑 좀 차이가 꽤 나던데... 내공이 틀리다고 생각했는데... 불명은 슈퍼스타 마지막 탑10 때나 위탄 마지막심사때와 비교할만한 느낌이었고...
나가순 가수들이 가사를 살리고 가사에 심정을담아 전달해서 공감시킬때 얘들은 아직 기교에 신경쓰던데...

나가수를 호의적으로 안보는시선들도 많고...
나가수 처음나올때만 해도 비호적인 댓글 찾기는 불가능했었는데...
이젠 비호댓글들이 호감의 반이상은 되네여...

노래부분 비편집영상 담에서 괜히올리는게 아닐진데... 별로 안찾는건가...
시간이 지나서 퇴색된건가... 뭔가 일이야 좀 있었지만 이정도로 사람들이 돌아섰나...? 아님 원래 처음부터싫어했는데 여태 말할 타이밍을 재고있었나...?

남자애들은 사내놈들이 하나같이 똑같이 무슨 노래를 다 그렇게 간드러지게 부르는지

본방 못보고 재방 봤는데...잘하든데요. 효린이는 목소리가 시원시원하더군요.
다음엔 본방사수 할려구요. 갠적으로 기대되는 프로그램. 신동엽의 위트있는 말솜씨도 좋더군요.

나가수때매 안습 아님?

솔직히 나가수도 그렇고. 위탄도 그렇고.
어느 정도 퀄리티가 있고 죽기 살기로 하는데.

이건 좀...

나가수에 출연하는 가수들은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가진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대중성을 얻지못하면 탈락하는 방식이라 죽어라고 짜내는데.

반대로 자기만의 음악세계따위 상관없이 데뷔한 아이돌들이
대중성따위 크게 의식안해도 상관없는 방식의 무대에서 니 맘대로 해봐라 하니
이건 좀 개그인거 같음.

좀 떨어져...보임..

나가수 출신 가수는 엄청 띄워주는 대신에 아이돌 이라면 무턱대놓고 까이는 경우는 무슨 경우래요?
나가수도 솔직히 거품이라고 생각하는데..특히나 헤비메탈음악류 듣던분들 특징이 고음만 무척 강조하는데 그쪽은 그렇고 일반 가수들이 다 헤비메탈 하는건 아니잖아요? 전 솔직히 임재범씨 예전부터 좋아라 했지만 나가수 첫회보곤 글쎄..별로 라고 생각했던 많지않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어딘지 막혀있는느낌 이랄까..

공연자체의 퀄리티가 낮았다니까
아이돌이라고 무턱대고 까는거라고 하는건 뭡니까????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무대에 들이는 공과 노력과 보여진 공연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겁니다.
가수의 가창력이란 점을 완전히 제외하고 봐도 그렇다는겁니다.

정말 단적인 예를 들까요? 나가수였다면 세션맨이나 코러스를 썼을부분도
MR로 처리한걸 뭐라고 생각해야합니까?
위탄에서 기계를 사용해서 처리하는 부분까지도 연습으로 본인이 직접 목소리내는
그 노력이 과연 불후의명곡2에 있었습니까?

이런걸로 까면 아이돌이라고 무턱대고 까는겁니까? ㅋ

근데 종현이 귀로 괜찮았는데 악플이 많더군요. 나얼 씨의 감성표현보다는 확실히 아직 부족하지만 종현이가 제 식으로 잘 불렀다고 생각하는데....

효린 메모리즈

잘봤어요

효린이 아이돌중 최고같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