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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에 대한 반응입니다.

첫주인데도 불구하고 중국네티즌들이 많이 찾아봐 주었습니다.

1화 2화 방송후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1회 방송중 및 방송 후

lika发表于 2011-7-11 21:08
오오 흥분된다~~ 이제 시작한다~~~ 처음부터 왠지 모를 긴장감이 드는데?

janicexhys发表于 2011-7-11 21:24  (대만)
한예슬하고 에릭 이 두명이서 드라마를 이끌어 가네. 인기있는 연예인이만큼 시청률도 잘 나올듯

lala214发表于 2011-7-11 22:07
오 꽤나 흥미진진한데> < 꼭 시청률이 잘나왔으면 해

shuang2162011-7-11 22:16 
일단 첫화를 봤을때 구성이 잘 짜여진거 같아. 너무 장난스러운것도 있기는 한거 같아.

甜的檸发表于 2011-7-11 22:35 
그저 묵묵히 오랫동안 봤는데 예고편을 봤을때는 저게 뭔가하고 의아했는데 오늘보니 언어는 모르겠어도 아주 재미있어. 내일 자막이 나올때까지 기다릴수 없을정도야 ㅋㅋ

不如那发表于 2011-7-11 22:36
난 너무 빠져서 내일 자막 나올때 까지 못기다릴것 같아... 다운받아서 볼수도 없고... 이거 어떻게하지???

阴天发表于 2011-7-11 23:03 
뭐야? 시청률이 안높아? 내가 볼땐 아주 괜찮았는데? 한국에선 시선을 못끌었나보다.. (시청률 7.6%)

ivansiva发表于 2011-7-11 23:18 
SBS그 머냐?? 무사 어쩌구 하는거, 그게 1등이던데??

毛毛豆发表于 2011-7-12 03:19 
난 처음에 최류가 에릭인줄 알았으 ㅋㅋ

野川雪发表于 2011-7-12 03:24 
참나~ 명월이가 병원에 있을때 어떻게 강우가 침대속에서 나오냐고 ㅋㅋㅋ 아무리 봐도 이건좀 아닌듯...

shuang216发表于 2011-7-12 07:11 
첫방은 합격!! 순조롭게 출발했으니 오늘 저녁도 화이팅!

19901021yoo发表于 2011-7-12 07:14
시청률이 안나왔다는건 내생각엔 첫방엔 내용도 그리 완벽하지 않고, 또 배경음악도 존재감을 알리지 못한것도 같고... 그저 배우들만 빛을 발하니까 그런거 같아. 아무리 3 40대를 위한 드라마지만 쉽게 SBS에 빠져들것 같은데?

shuang216发表于 2011-7-12 07:57 
대부분의 애정드라마가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어제나온건 너무 앞서간게 아닌가 싶어. 그렇다고 문제될건 없는데 벌써부터 그렇게 진도(?)를 나가버리면 나증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熹式兔子发表于 2011-7-12 08:17 
오예~~ 자막 나왔다~~어제 내용을 이해해야 오늘 내용을 이해하지^^

ERICA1988发表于 2011-7-12 08:44 
헤 에릭이 돌아오니까 너무 좋다~~ 오늘은 한국사람들도 이 프로를 봤음 하네;;

焦糖瑪奇朵发表于 2011-7-12 09:48
첫방에서는 그닥 특출난 사건은 없는거 같아. 2화를 봐야 이제야 뭘 알겠어.

毛豆发表于 2011-7-12 10:02
한예슬도 이쁘네 ㅎㅎ 근데 너무 두사람만 이끌어간다고 생각안들어??

moon13发表于 2011-7-12 10:14 
자막으로 첫방을 다 본 결과! 전체적인 틀은 괜찮은거 같아. 연습하는거랑 수영하는건 너무 좋았고~ 근데 이게 애정드라마잖아. 문제가 있어. 정상적인 여주인공은 첫방에서 바로 구조를 당해야 했나? 그럼 너무 간첩이 아닌거 같잖아. 본래의 취지랑은 좀 다른거 같아.

尖上蜻蜓发表于 2011-7-12 10:15 
나도 첫방을 다 봤어. 특히 가면쓰고 춤출때하고 연기폭발할떄 너무 좋았어.. 명월이가 한국에 온건 그 책때문이지? 그게 강우집에서 찾았ㄱ.. 가장 인상깊었던점은 북한의 군복이였어. 정말 각양각색이던데.. 북한은 정말 몽환적인 나라야.

jl22发表于 2011-7-12 10:25 
신문을 보니 거의 3,40대 여자들을 겨냥해서 만든 드라마네. 결혼까지 간다는 내용이 있던데??

小熬浆糊发表于 2011-7-12 11:59 
아 어제 못봤어.. 그래도 발랄한 드라마라던데?? ㅋㅋ

想飞的丫头发表于 2011-7-12 12:36 
방금 처음 5분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 북한의 옷들은 모두 저런가봐? 나도 한번 입어보고 싶네.

大海的儿子发表于 2011-7-12 12:39 
정말 재미있다!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특성이 있으니 절대로 싫어할수가 없는 드라마가 될거야

chenlin915发表于 2011-7-12 13:47 
명월이는 반드시 속으로 다쳤을거야. 폭발할때 충격같은게 있었지. 근데 편집을 좀 못한거 같아. 화면이 너무 많이 바뀌고 다른 드라마에 비해 배경도 안맞는거 같고

2화 방송중 및 방송 후

cornflakes2008 发表于 2011-7-13 20:26 
난 정말 드라마 광팬인가봐... 아무리 봐도 안질려.. 벌써 3번째나 보고있는중이야 ㅋ

ada8111发表于 2011-7-13 21:40
또 재미있는 애정드라마가 나오는구나, 너무 좋다! 난 이런 종류의 드라마를 보고 싶었어

ewig 发表于 2011-7-13 21:08
사실 이런소재로 만든 드라마가 거의 없지. 잘 만든거 같아. 하지만 배경이나 음악은 좀 신경써줘야 할 필요는 있겠어

lali发表于 2011-7-13 21:19
다들 보고있는 중이지??? 아... 남자주인공 너무 멋있다~

小刺猬 发表于 2011-7-13 21:42 
첫방을 다 보고나니 얼떨떨하다. 이제 2화보러 가야지.. 근데 너무 피곤하다..

ZYL发表于 2011-7-13 21:51 
근데 뭘 스파이 하려는건지 모르겠다???

      韓、厷子 发表于 2011-7-13 23:48 
      바보야 북한에서 남한 배우 질투해서 제거하려는거잖아! 첫방은 보기라도 했냐??

zhangj208发表于 2011-7-13 21:59 
예전에 예고나올때 정말 이 드라마를 학수고대했어. 왜냐하면 더무 에릭을 좋아하거든. 첫방을 봤을땐 드라마 자체가 좀 어지러운면이 있는데 너무 멋있어서 그것도 잊고본거 있지! 한예슬이 부럽다...

电厂 发表于 2011-7-13 22:02
느낌 좋다! 첫방이 나올떄는 옛날얘기를 꺼내서 보는 여운이 있고, 또 많은 복선이 숨어있어! 유머도 많고! 극본의 왕도일거야 아마 ㅎㅎㅎ 

lala214发表于 2011-7-13 22:04
첫방땐 뭐가뭔지도 모르는 혼란이였는데

bonzi 2011-7-13 22:28
이 드라마의 가장 재미있는 요소는 외국어가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야. 정말 같은 한국어라도 남북한의 발음은 완전 다르거든. 북한어만 들으면 너무 웃겨 ㅋㅋㅋ

sasabear 发表于 2011-7-14 00:15 
정말 마지막에 어떻게 결말이 나올지 모르겠어. 예상으로 에릭이 죽을거 같은데

毛豆 发表于 2011-7-14 07:34 
복선이 너무 많은것도 사실 않좋지.. 그래도 웃음이 가미된 복선이면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어.

巫婆玲发表于 2011-7-14 09:05
너무 앞서가도 탈일세...



번역기자:꼴랑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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