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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 베이징 공연, 스탠드 자리의 절반은 공석이었다. 멤버의「중국어 실력」도 부족
◆SMAP 베이징 공연, 스탠드 자리의 절반은 공석이었다-중국 미디어
SMAP이 16일 밤, 중국·베이징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베이징 미디어 신경보는 17일, 콘서트의 퍼포먼스를 소개하는 한편, 「스탠드 자리의 거의 절반은 공석이었다」고 전했다.
기사에는, 화려한 댄스와 상상력이 풍부한 영상과 일본의 콘서트가 높은 수준이었으나, 후반에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렬적인 퍼포먼스를 선 보였다.
한편, 관객들에 대해서는, 일본옷등을 입은 중국 팬이나, 일본과 한국에서 온 팬들이 필드의 특설석을 차지했지만, 「스탠드 부분은 거의 절반이 공석이었다」고 소개했다.
공연 2시간전에는 「암표상」티켓도 덤핑으로 가격이 무너지기 시작해 단돈 수백엔으로 스탠드석 티켓을 살 수 있었다고 했다.
기사에는 또 중국어 노래를 3곡 부른 멤버의 「중국어실력」에 대해서도 언급.
콘서트를 앞두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수준은 조금 떨어졌다. 멤버가 중국어를 할 때마다 팬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부분도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서치나 2011/09/17(토) 09:02
ID:IjaQlb59
흥행엔 완전 실패한건가
ID:ABRKQakc
넷우익들 어쩌냐wwwwwww 꼬라지wwwwwwwwwww
ID:iuAL5121
좋은 병원 소개해 줄까?
ID:AH+h51lW
중국에서는 SMAP의 지명도는 낮아.
기무라 타쿠야만 유명할 뿐임.
ID:3JGvQ0WE
이제 완전히 아저씨들이지.
ID:eMzDmCl8
흥행은 실패한건가(′·ω·｀)
조금 유감스러운 결과구나.
ID:N4kkZ2Uu
관객이 4만명이라는건 팔린 티켓의 수야?
암표상이 사서 팔리지 않고 남은것도 포함이겠지?
ID:LfIvGOhV
어느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냐, 일본 보도에서는 빈 자리는 찾을수 었다고 하던데
일본 신문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10917-OHT1T00017.htm
(역자주:위 요미우리 기사를 짧게 번역해 보면.
제목: 중국에서도 절대인기의 SMAP
청도에서 달려온 직장인 여성 류우루이린씨(28)는 "SMAP은 멋질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미소도 좋다"고 말했다. 또 일본에서 5년간 유학했었다는 다른 여자 팬 (28)은 "SMAP의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싶어서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도 많다. SMAP때문에 유학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
중국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의 K-POP 아이돌이 많이 진출하고 있지만, "한국 아이돌은 모두 같은 얼굴로 보이는 반면 일본 아이돌은 얼굴뿐만 아니라 개성이 확실히 있어서 좋다 "고 역설했다.)
ID:/FPTKNpH
관객이 4만명이 없었다는 건가요!
매스컴은 제대로 보도해라
ID:kb5Bq62/
전성기라면 몰라도, 만명 규모의 시설을 전부 채우기는 무리겠지(′·ω·｀)
그런데도 4만명이나 들어왔다는건 대단한거야.
우리들 따위는 겨우 200명 모으는게 고작이니('A`)
ID:6ymvjRSv
너 200명이나 모을수 있는거냐?ww
무슨 재주를 가지고 있는거냐ww
ID:wG+4KPFA
아니, 이제 40대 아저씨들 모아놓고 아이돌이란 건 없지···.
ID:y/VOi+gf
그래도, 가창력이겠지.
ID:wizTH5h8
흥행적으로는 실패지만 정치적으로는 성공.
ID:J11h1Nk2
기자회견을 보면 완전 아저씨였어.
이제 얘들은 안돼.
ID:BxRqDf4e
티켓 1장 26000엔이라고 어제 뉴스에서 떠들던데.
너무 비싸서 일반적인 보통 팬들은 살 수 없지.
좋은 자리는 당관계자가 차지했을거고
그리고 고액 티켓이라도 아랑곳 하지 않는 골수팬과 일본에서의 원정팬.
일반인들은 분명히 나중에 인터넷에서 불법 동영상을 통해서 보겠지w
ID:DjDsRgFt
이건 완전 농담이 심한데
일본에서도 그정도는 팔리지 않고 죄다 남는 수준인데
ID:dJ8oc3ob
NHK에서 보면 2만명 정도라고 말했지만, 그렇게 왔어?라고 생각했지.
실제로 일본에서 인기는 잔잔하니까.
ID:A5rOeLhY
뭐, 저게 현실이겠지.납득한다.
ID:yVDJ/RQ9
어차피 노래는 사전에 녹음한 립싱크였겠구만.
ID:YCnyum9V
수백엔 이라면 갈지도 모르는 레벨이지.
ID:vLaty4+N
한류스타였다면 입석 관람까지 나왔겠지.
ID:ajy4jCJo
정치적으로 이용했는데, 중국은 관객을 「배치」시키지 않은거냐?
ID:8ZePYJld
초신성이 관객은 훨씬 많이 들어오겠다
ID:E5BojDSC
KPOP이 필사적으로 동영상 재생 데이터를 조작한다던지 아니라던지
그런 말들이 있지만, 분명한건 JPOP 동영상은 일본밖에 보지 않아.
대체적으로 아시아에서 인기가 있는 것 같이 보도되고, 실제로 콘서트도 자주 하는
Xjapan의 동영상 조차도 오로지 일본에서만 재생되고 있다는 거야.
예외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삽입곡
ID:230naG92
또 일본 매스컴 쓰레기가 거짓말을 써 재꼈구나.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염병!
ID:N8wWc5u7
한국같이 밀어주기가 없다면, 이런거지
ID:XKm1E2le
일본 보도로는 4만명이 입장했다든가? 공연장이 8만명을 수용한다던가 했잖어?
일본 매스컴 쓰레기가 조종하고 있던거야?
ID:dwwwSsTI
http://www.youtube.com/watch?v=pwfUR5plkFY
↑꽤 관객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빈자리가 있는거야?
ID:FM47Syqe
K-POOP이 중국에서의 대인기로 스마프보다 관객이 들어온다고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거냐?
실제론 재일들만 동원하는 주제에.
ID:x9F6iySC
뉴스에서 관객 2만명이라고 말해서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수용 인원수가 4만명이었나
반이라도 대단한거라 생각하지만, 어쨌든 반은 반이군.
ID:nvJubJpm
또 춍 압력의 정보 조작인거냐
ID:NeWTNXEa
뭐, 중공의 이벤트니까 ＾＾
ID:M2508nJ6
센카쿠 사건으로 최악이 된 일본인의 대중국 감정은...
일중 양국 정부는 아무래도 실패로 끝날거야.
ID:4dWG70mv
이것이 한류스타였고 한국 언론이었다면
중국 점령이라고 보도했겠지
ID:oBj6d1Kb
＞멤버의「중국어 실력」도 부족
줄줄 말할 수 있는게 이상한거지.
ID:XIp22u3I
뭐, 이런거겠지
일본의 아이돌 따위는 아무도 관심이 없는거야.
중국 정부의 퍼포먼스에 놀아나고 있는거라구＾＾
떠들고 있는건, 일본의 매스컴뿐이지.
NHK에서도 뉴스로 하고www
ID:6B3S44//
40세 눈앞의 아저씨 아이돌이라 어쩔 수 없지
ID:k9GLLHEi
나도 뉴스에서 영상으로 봤지만 스탠드는 텅텅 빈 상태였어.
ID:/mDN/Otl
기뻐할 조선 미디어의 반응을 기대해 보자 w
ID:xhPTV1Ei
역시 서치나였어 wwwwwwwww
ID:IyI5roZ4
6만명 수용의 공연장이니까 스탠드석이 반이상 비어있는건 당연한거야.
저런 기사에 유혹되지 마라.
ID:hoC1V5mw
26000엔이라니w
일본에서 콘서트를 해도 7000엔 정도일거야.
일본에서 26000엔을 받으면, 관객은 격감할거고,
일본과 물가 차이가 큰 중국에서 했으니까 저런 현상은 당연하지.
ID:va9xriek
아오이 소라가 갔다면
번역기자: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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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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