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우리나라 네이버의 지식인과 비슷한 개념의 야후재팬 지식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ikachi1995さん
한국의 아이돌은 어째서 준비를 갖추고 일본에 진출 하는 걸까요?
최근 많죠, 동방신기라든지, 초신성? 이나 KARA, 소녀시대등등 .
나는 BoA 를 좋아하지만, 최근에 물밀듯 한국 아티스트들의 일본 데뷔에 부자연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일본을 싫어하고 있다죠?
한국에서는 학교에서 반일 교육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탤런트는 한국에서 일본 욕을 하고 있다고도 들었구요.
그렇게 싫어하는 일본을 왜 일부러 오는 걸까요?
나는, 일본에서 번 돈을 한국으로 가져가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그러한 한국의 아티스트를 뉴스에서 보도할 때, 꼭 인터뷰는 한국 팬들만 잡아서 「일본과는 퀄리티가 다르다!」라고 보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분 탓 일까요?
사실 한국 가수를 보고 있으면, 일본의 쟈니스나 옛날에 활약했던 SPEED라든지 모닝구무스메를 카피 한 것 같은 느낌이고, 특히 퀄리티가 높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영어나 한국어로 노래하면 능숙하게 들리지만 일본어로 노래하 면 일반적으로 서투릅니다, 일본인도 영어로 노래하면 능숙하게 들리죠. 그건 똑같네요)
얼굴도 사실 쫌… 일본 아티스트 쪽이 귀엽고, 근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치 정해진 대사 같이 「퀄리티가 다르다!」라고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퀄리티가 다르다고 하는 걸까요?
AKB와 비교하던데 그건 비교 자체가 이상하지요.
AKB는 아마추어 같은 순수한 느낌과 친근함의 느낌을 받기때문에, 댄스나 가창력때문에 팬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거기에 퀄리티를 요구한다면 나는 서양 음악을 듣겠습니다. 한국음악을 들은 적은 있지만, 그럴바엔 서양 음악을 듣죠.
게다가 한국 음악은 특별한 개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렇듯이 매스컴등에서 부추기는 만큼의 한류 아티스트에게 퀄리티의 높이를 느끼지는 않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본 한국 가수는 보통이었고, 퍼포먼스 중시라면 어느 나라라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한류팬들이 일본 가수를 바보 취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기분탓일까요?
asopasomaso002さん
우선 yutube를 봐 주세요.
한국 아이돌의 모든 MV의 재생 회수가 아주 대단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가수보다 재생 수가 높아요···그런데···그 재생 회수와 지명도에 비해 매출이 전혀 비례하지 않습니다.
K-POP 팬은 자주 youtube의 재생 회수를 강조합니다만, 오히려 그런 부분이 더 수상하기에 아예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전세계에서 큰인기」 「모르면 시대착오」← 이 상술과 세뇌 어필 하려는 의도고, 더러운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요컨데 국책 아이돌이지요. 현실적으로 일본에 오는 것도 오로지 돈 밖에는 목적이 없습니다
반일은 「개인」으로 보자면 각각의 차이가 있지만 「나라」단위로 보면 역시 반일이 유감스럽지만 사실입니다.
개개인으로는 단언할 수 없지만, 그 문제는 매우 복잡하네요.
퀄리티나 실력은 당신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한국은 왜 비슷한 아이돌이나 댄스 그룹 밖에 없지라고 생각합니다.
보면 볼수록 ”또 이런 것인가”라는 느낌입니다.
한국 음악은 거의 대부분 미국 스타일입니다. 곡부터 뮤직 비디오나 패션까지 모두 영향을 받고 심지어 ”그대로”뿐인겁니다.
최근 보고 있으면 모두 GAGA를 너무 좋아하는구나 w 라는 느낌입니다.
일본의 맹목적인 K-POP 팬은 무조건적으로 일본도 본받자고 말합니다만, 그러한 외관만 중시해서 매료 시키는것뿐인 음악은 일본의 음반업계를 쇠퇴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anana_daiskiさん
내가 처음에 친구가 된 한국인과, 10 수년째 지내고 있습니다.
일본에 대해 잘 이해하고 공부하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갔을 때, 그 쪽에서 여러가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특정 연령층 이상은 심한 반일로 놀랬습니다.
한국인은 일본인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미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혐한류를 읽어 봤습니다.
그런데, 딸이 열광적인 KPOP 팬이 됐어요. 특히 동방신기 팬입니다.
최근에는, 소녀시대, KARA를 텔레비전으로 보고 있구요.뮤직뱅크도 놓치지 않고 보는 것을 보고, 이 사이트를 알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딸은, 혐한류를 전부 읽은 다음에 이 사이트에 링크 되어 있는 유투브를 하나하나 보고, 「여기 사이트를 될 수 있으면 보고 싶지 않아.」라고 하더군요····· 소녀시대의 반일 독도 노래나, 초등 학생의 반일 수업 포스터의 뉴스를 보고 쇼크를 받고 있었습니다.
처음 만난, 한국인이 좋은 친구여서 지금까지 그렇게 의식하지 않았습니다만, 이 사이트에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아줌마, 아이들은, 한국의 일상을 더 알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질문의 답변은 아닙니다만, 여기 답변 내용들이 최근에 많은 공부가 되어서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음악을 즐겼습니다만, 소녀시대의 반일 독도 노래를 하면서 일본에 오는 아이돌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게 되네요.
honyarapi3さん
전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사실 동방신기가 인기가 있고, 그에 따라 한국 음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지금이라면 팔린다!" 라고 생각하는 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일본에 데뷔하는 이유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 잡지등을 보고, 아이돌 거의 대다수가 일본, 일본을 말하고 있어서 석연치 않았습니다.
동방신기는 2004년에 데뷔하고, 고생도 많이 했기에, 지금까지 길게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체 되고나서 팬이 된 사람입니다만, 사실 최근 데뷔하고 있는 그룹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동방신기가 고생해서 개척한 길을 손쉽게 얻어타고 맛있는 꿀을 들이마시는 느낌입니다.
조금 과언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런 사람들 싫습니다.
물론 일본에 진출하는 이유는 지금이라면 팔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그룹은, 지금이라면 팔리는 일본에 와서 조금 돈을 벌고, 무명 그룹은 우선 일본에 진출후 한국에 역진출을 목표로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퀄리티 얘기입니다!
저는 확실히 한국 가수·아이돌이, 일본의 쟈○스나 다른 아티스트보다는 노래도 댄스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아이돌을 보면 확실히 「대단해!」라고 처음엔 그런 생각이 듭니다만, 모두 비슷한 느낌의.. 그야말로 서양 음악 같은 곡으로, 그룹의 개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곧 질리더군요.
립싱크는 적어도 동방신기는 라이브로 하고, 게다가 능숙해서 놀랬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그래서 팬이 되었죠.
확실히 일본의 아이돌(쟈○스)은 M스테등에서 보면 립싱크여서, 어딘지 부족함을 느낍니다.
단지, 소녀시대는 댄스를 하면서 라이브는 능숙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상당히 밀어주고 있는게 부럽습니다.
ritkfpさん
여기 장문이 많네 www
이미 여러분이 답변하고 있는 대로【돈 벌러 오고 있을 뿐】입니다.
한류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 일본에 만연하고 있는 조선인.
일본의 텔레비전도 거의 한국 조선 방송국이나 다름없으니까 w 일본도 이제 끝난거지.
노래, 댄스가 능숙한 것도 좋지만, 한국 관객들의 매너는 최악이야!
노래가 시작되도, 오- 오- 하면서 소리나 지르고, 제발 조용히 좀 해라!
그리고 역사 인식이 제대로 안된 재일이 문제지 www
무지한 한국인, 재일 조선인은, 날조 된 교육만 받고 있어 ww
지금 현재 한국인과 재일 조선인이 일본인에게 행하고 있는 범죄야말로 사죄해라!
일본에는, 필요 없는 민족이니까 w
우선 한국 아티스트들은 팔리지 않아. w 매스컴에 놀아나는 사람들만 불쌍하네.
재일 조선인이 일본인으로부터 받은 혈세로 팔아주는 것 뿐이야 ww
ryo_kagura529さん
저는, 지극히 보통의 일본인입니다.
내년부터 대학에서 국제 관계(주로 동아시아)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고교 3 학년생 입니다.
「친밀감을 가지려 하는 것은 일본인만」이라고 쓰셨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한국인의 다수가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수일지 몰라도 한일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에게는 한국인 친구가 있습니다만, 그 친구도 그 중의 한 명 입니다.
실제, 한국인과 결혼한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인이 일본을 싫어하기 때문에, 우리 일본인이 한국을 좋아해도 의미가 없다고 하는 것은,
이상태로 영원히 한일 관계는 개선되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 고집하고 부질없고 쓸데없는 짓입니다.
한국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바뀌기 위해서 우리 일본인이 그렇게 행동해 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또, 오늘날 동아시아에 있어서 중국의 급성장에 대항하고, 세계에 존재감을 어필하기 위해서라도
일본과 한국은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장래,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중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한국 에도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향후 이러한 사람들이 한국과 일본에 증가해 가는 것!
그것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제일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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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음반 시장은 세계 2위라고 말합니다.
그것도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POP 가수중에는, 일본을 아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고생하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몇 안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의 아티스트 쪽이 귀엽고, 근사하다고 하는 건,
당신이 좋아해서가 아닙니까?
일본인 중에서도, 한국의 아티스트가 귀엽고, 멋있게 보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인이나 한국인, 모두 노력 하고 연습 해서 결국 아티스트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창력이 없다고 하는 것은, 아티스트 가수들에게는 치명적이고 대단히 실례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일본인이나 한국인 각각의 개성이 있고,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스컴은 한국의 퀄리티가 높다고 합니다만,
그렇다고 일본의 퀄리티가 낮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런 개인적인 견해를, 모두의 의견인 듯한 질문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중 70%는 일본인이 싫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일본과 한국 사이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역사 문제나, 영토 문제 등.
과거에 일본이 행해 온 행위를 생각하면,
한국인 입장에서는 민족의 자랑이나 자존심을 손상시킬 수 있었던 문제이기 때문에,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 일본인은 무지합니다.
일본이 과거에 한국 병합이후 악행에 대해 모르는 젊은이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 역사적인 사실들을 모르면서, 무엇으로 한국을 싫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고정관념은 버리고 서로가 잘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한일 관계의 시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hirotosuda19961208さん
한국의 소속사에서는 더 젊을 때 벌라고 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물가가 비싼 일본이나 여러 나라에 진출하는 것 뿐입니다.
koko21mi0さん
아마 일본에서 성공하고 싶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한국의 아이돌이 일본 데뷔가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성공한 다음의 얘기입니다.
악수회나 여러가지 이벤트를 해서 2~ 3만 정도 팔린 것만으로 정말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나요?
결론은 한국 아티스트는 일본 아티스트보다 가창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팔리지 않을거라 보면 됩니다.
tiewnokouryudaさん
시장이 크기 때문입니다.
배우가 메이저급인 헐리우드에 가고 싶어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돈 때문이죠.
bi07fumaさん
한국의 여자 아이돌들은 지금까지 일본에는 없었다라는 느낌으로 주목 받기 위해서죠.
그리고 한국사람은 모두 일본인을 싫어하고 있을까요?
싫어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인=반일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일본에 관심을 갖고 쭉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는 아티스트도 있습니다.
물론 매스컴이 조금 과장되게 말하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nt712mさん
댄스와 노래 어느쪽이든 소홀치 않고 노래할 수 있기 때문에 퀄리티가 높다고 하는 의미지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그룹은 댄스 하면서 립싱크는 하지 않습니다.
aka_kochiさん
질문자와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뭐, 기호에따라 사람마다 각자 한국의 음악이 좋다는 사람도 있겠죠…
한국 가수가 일본에 진출하는건 역시 돈이 최우선 목적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이상 회사경영을 유지할 수 없지 않을까요….
일본의 매스컴은 지금, 한국계 기업(파칭코라든지?)에 의해서 존립되고 있기에 활발히 띄워주고 있는겁니다.
정말 여기가 일본인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지금의 일본 매스컴은 썩고 있습니다. 벌써 말기입니다.
abcgolddefさん
덴츠 간부는 재일 한국인입니다.
덴츠는 일본의 미디어를 좌지우지하고 있고 한국 아티스트를 백업 하고 있습니다.
재일 한국인도 일본을 비판 하면서 쭉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 아티스트들도 일본을 비판 하면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지요.
결국은 돈….
저도 BoA의 실력은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한국 아티스트는 오래된 쇼와 초기의 스타일과 악곡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덴츠(電通)는 일본의 광고 회사로 미쓰나가 호시로가 1901년에 세운 회사이며, 본사는 도쿄에 있고 총자산 98억 5백만 달러(1999) 매출액 143억 68백만 달러(1999)의 기업입니다.
rivelino_jpさん
일본이 재일에 지배되고 있기 때문에 w
덴츠의 사장은 최근 20년 한국인
바닝의 사장은 최근 20년 한국인
이케다 다이사쿠는 한국인
야쿠자, 우익, 샐러리맨 금융, 파칭코 전부 조선
일본의 TV와 신문은 재일에 지배되고 있으니, 한국 아티스트의 편향 보도는 당연한 것 w
-바닝:일본최고의 야쿠자 기획사
fff_agasaさん
일본으로 진출하여 활동하는 이유는 아마도 큰 음반 시장에서의 돈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일본에서의 K-POP 인기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한국의 아이돌이 쉴세없이 일본에 성공적인 데뷔를 하는 것이구요, 말하자면 일본인들이 그렇게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옛날 일본의 아이돌을 흉내내는 것 같습니다만, 그 그리움의 향취가 일본의 한류팬을 만든건 아닐까요?
얼굴이 이쁘거나, 좋아하던 싫어하던, 노래가 능숙하던 서투르던, 그건 어디까지나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퀄리티가 다르다고 하는 말들도 모두 개인적인 의견일뿐,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일본 붐이라고 말해지는 것들이 있을테니까.
shockmanshockさん
모든 것은 돈 때문입니다. 현재 일본은 엔고니까요.
아마 한국에서 활동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매스컴의 편향적인 보도 탓입니다.
th5165さん
그렇다면 여러분들 말대로 한국 연예인은 일본 매스컴에서 무조건 띄워주니까 일본에서 데뷔 성공율이 높은 거군요.
뭐야....
hanganmonsさん
일본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음반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몇배로 벌 수 있죠. 그것과 한국 정부가 국가차원으로 밀어주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번 돈은 당연히 그들의 한국 프로덕션에 대부분 들어갑니다.
일본의 젊은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쉽게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죠.
그걸 보고 울화통 터져가며 보는 일본 우익을 보는 것도 정말 재밌습니다.
얼굴이 새빨게 져서 분해하는 일본인 kkkk
kita3271さん
지금, 한국 아이돌 확보에 기를쓰고 있는 것은 일본측 같습니다.
원래, 한국 아이돌은 아시아 전 지역과 그외 해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데뷔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에서 팔리면 한국 소속소에도 돈이 들어가는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다양한 일본 기업이 거기에 편승 해 돈을 벌겠지요.
>무엇을 가지고 퀄리티가 다르다고 하는 걸까요?
음.. 결국, 가창력인데, 기준은 사람마다 각자 다르니까요.
성량등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표현력, 테크닉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을 거구요. 얼굴도 있을거고, 그리고 패션적으로는 솔직히 한국 아이돌이 좋네요.
저도 서양 음악도 듣습니다만, 역시 한국 음악은 한국 독자적인 색깔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결국 음악의 유행도 서양에서 시작되서, 거기에 영향을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드는 곡도 있습니다, 그건 일본도 같죠.
결국 한국 아이돌의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좋은 곡+가창력+댄스(+룩스도 좋다면 좋고+기발한 패션)라고 생각합니다.
서양 음악을 들으려면 좋은 점도있지만, 시각적인 재미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립싱크에 대해서는…한국에서 실력 있는 아이돌중 립싱크 가수는 거의 없어요.
MR제거로 들으면 다 알 수 있습니다.
torashiba1218さん
돈 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의 음반 시장도 제2의 BoA나 동방신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물론 돈을 위해. 일본의 아티스트와 같은,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이 있었으니까요(^_^;)
한류붐이 지나서 한국 아티스트가 팔리지 않을 때까지는 계속 일본에 진출할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그룹은 모르겠지만, 소녀시대는 반일 노래를 부르고 있던 것 같더군요…
역시 반일 교육은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반일 노래를 들은 후에 소녀시대를 응원할 수 없지만, 다른 그룹은 별로 아무래도 좋습니다 (웃음)
yjknt776さん
퀄리티에 있어서 일본인의 댄스나 가창력은 일본인 아이돌과 큰 차이 없습니다.
일본이 일찌기 서양 음악을 참고해서 음악을 발전시킨 것처럼 한국은 일본을 참고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한국인 아티스트를 편애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구요.
ike2さん
한국의 예능 소속사의 전략이 처음부터 해외를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는 한국은 일본보다 인구가 적고. 아이돌의 구매층이 과열되고 있는 학력 사회에서 감소. 남자는 징병.불법 다운로드로 CD가 팔리지 않는 이유 등입니다.
퀄리티에 대해서는 왠지 할 말이 없네요.
outgrow_1986さん
한류붐이고, 엔고이고! 나발이고, 일본의 market이 매력적이기때문입니다!
BoA를 좋아합니까! 한국에서 발매된 「Hurricane Venus」추천합니다.
HMV에서 살 수 있어요!
한국은 기본적으로 흉내만 내고 있는겁니다.
패션, 과자, 음료! 난 중 3때, 나리타시의 기획으로 일주일간 한국에 홈스테이 했을 때, 아미노 사프리를 흉내낸 아미노 업이라는 음료를 찾아냈습니다. 130ml로 900원이었구요.
덧붙여서 학교 교육에서 반일 교육이 따로 있지는 않으니 그건 주의를!
주변의 반일인 사람들이 옮긴 유언비어일 뿐입니다. 단지 그 인원수가 많지요. 쓴웃음.
jo6krqh1さん
외국인 탤런트, 아티스트가 일본에 방문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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