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글들을 보아하니 여성 그룹들하고
뮤직 음악 매니아같았고. AKB광팬. 블로그 가면 그런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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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맴버가 쓰러졌네요.
[영상은 파파야 파티 태국 키싱유 영상인데 이때
서현이 미끌어 져서 넘어짐 그외 다만세 지 태국영상]
영상이 짤려서 못올림..
스타일이 좋고 일관성이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이런 점은 일본과 다른 가지런히 하는 방법입니다.
일본에서는 의도적으로 다양한 얼굴, 스타일 사람을
함께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 도록 하고 있으니까.
하로프로는 모닝구 무스메. 결성 때부터 그랬지만, 최고가 되지 못했다.
모닝구 전성기때 사진인데 좀 살벌하죠?
선배 머리스타일 금지 뭐 이런조항도 있음..
현재모습.
불완전한 맴버를 모아서 그 맴버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즐겁게 해주고,
이 맴버는 무리인데? 하는 사람도 넣고 어찌된 영문인지.
그러한 맴버를 좋아하는 팬도 생기고 전체적으로 인기가 생겼다.
자주, 일본 아이돌 앳된 비판하는 외국인이 있습니다만,
"귀여운"이라는 감정은 "도와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성숙한 완제품은 "도와주고 싶다"라는 느낌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비록 완성도가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가능했다고
해서, 의도적으로 미숙하게 보이게하고 친숙하기 위하여 우스꽝스러운[해학]
포즈도 포함하고 있으며, 성인의 얼굴 사람보다 어린 얼굴을 선택
카와이는 마음을 끄는 것입니다. 바탕이되어있다
개념 컨셉이 정말 다르군요. 이런 것은 일본의 독자적인 건지도.
한국사람이, (일본도 옛날은 그랬지만),
잘 외국과 비교 하고 싶어하는것 처럼 같아.
한국의 인기 아이돌과 일본의 명목상으로 팔리고 있는 아이돌과
비교해서 누가 더 뛰어난가 이런느낌으로 업로드하는것이 아니지만.
자기 나라의 팝그룹이 더 뛰어나다 이런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도 부끄러워집니다.
~~~~~~~~ 어쩌고 저쩌고 마이클잭슨 궁시렁 저쩌고.
아이돌이 오타쿠 전용으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이라든지 만화의 지식을 요구되고, 그러한 어떠한 오타쿠가 아니면 팔리지 않는다.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는, 진짜아티스트는 완전히 별개의 골조에 들어가 있으므로,
비교하는 것 자체에 어쩐지 위화감이 있습니다.
할로 프로와 AKB48를 perfume과 비교하는 것은 좀, 무리입니다.
하나의 영상만을 비교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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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가 일본의 아이돌과 다르고
이미지가 패션 잡지의 포즈컷이라고 생각된다고 할까?
= [패션잡지의 예쁜 소녀모델등을 뜻하는것 같네요.]
아래 모사이트에서 발췌
예쁜 모델이라고 하네요.
어제, 한국의 초인기 아이돌 그룹, 소녀 시대의 MV를
올렸지만, 어제까지, 전혀 몰랐던 유닛입니다.
MV를 보면, 일본인과 아이돌의 취향이 다른 곳이 재미있고,
일본은, 얼굴도 스타일도 코스튬도,
더 어린이용으로 만들어 버리고, 노래도 춤도
일부러 아마추어 냄새를 남기고, "도와줘야 겠다"
마음을 일으키게 하도록 하고 있지요.
오냥코,CoCo도, 할로 프로도, 어딘가
아마추어 같은 곳을 남기고 있고,
「보통 맴버 같다 그런데도 좋아」라고 말하고 있고.
그 말을 이어 받아서, 정말 보통 맴버를 팔기 시작해 실패하거나 한다.
일본에서는, 아이돌은 아마추어 같다가 팔린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이지만,
한국의 소녀 시대는 우아하고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의 예능 관계의 사람은,
이런 청초와 야무진 분위기는, 일본에서는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멸종종?
오늘, 여러 가지 조사하면,
「마크로스F」의 란카·리역의 성우, 나카지마 아이씨가,
「지금은 기다리고 있는 것이 한국의 아이돌 그룹
“소녀 시대(소뇨시데)”♪ 이 미니 앨범에 수록되고 있다
「Gee」를 극히 좋아한다∼(^ω^)
들으면 바로 기억할수있는 곡의 임펙트! 최고-입니다(∀)
매일,iPod들으면서 열창하고 있어―♪
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라고, 글이 쓰여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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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1년전의 영상입니다.
WG 라고 하는 라이벌의 그룹이 있습니다만.
그 라이벌의 COVER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텔미 커버임)
애교로 COVER를 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왜 이렇게 질을 높게 만들어버렸는지..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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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언어를 모르기 때문에 상상하고 있음.
(초콜렛 소말 라라라 방송영상임)
오늘 방송? 9명으로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Gee를 재즈,와 락으로 어레인지하고 있습니다.,
재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탤런트라면 학예회 레벨이 되어 듣는측은 「 애교」로 감상.
기뻐하는것은 팬만이라는 것이 될 수 있지만
이 그룹은 제대로 해내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이라면 능숙한 아티스트가 팔린다고는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미숙한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응원하면
즐기는 방법을 하고, 비록 엇갈림이 있다고 해도
그 나름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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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회원:기다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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