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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KBS드라마 "오작교형제들" 해외 커뮤니티 반응
등록일 : 12-01-27 15:30  (조회 : 11,18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외국의 드라마 커뮤니티에 올라온 KBS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 대한 해외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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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ve
이 드라마를 보려면 엄청 많은 에피소드 수를 감안하고 봐야겠구나.. 한숨나온다.



   nuri
   난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보지않아. 전부 다 보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인터넷 대역폭
   문제 때문이지. 그래서 재밌어 보이는 에피소드들 몇개만 찝어서 봐. 그럴만한 가치가
   있지. 요즘 본 몇 편은 정말 재미있었거든..




   mrmz
   나도 그 많은 에피소드를 다 볼 생각에 한숨나와! 그래도 유혹이긴 해 




   rainyrainy
   너 정말 봐야된다고 생각해. 난 가족드라마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달라.
   너 아마 이 드라마 보다가 완전 빠져서 마지막까지 중독될거야. 난 48화까지 봤는데
  16화, 20화 봤을때만큼 완전 미쳐있다구. 특히 자은이랑 태희가 좋아




   djinni
   너 정말 이거 봐야해. 너무 재밌어. 16화정도 할 때만큼 재밌진 않지만 재미보다는
   내용이 진지해졌어.




      hanif
      한국의 주말 드라마는 4명의 형제자매들이 나오기 때문에 긴 한편의 내용안에 4개의
      스토리가 들어있어.
      
      오작교에는;
      1. 혼자 사는 부모의 삼각관계
      2. 사무실에서의 스토리 & 원나잇 스탠딩 인간관계
      3. 순진한 청년과 자기 중심적인 여성간의 순수한 사랑
      4. 누나-막내 간의 사랑

      일반적으로,
      - 첫 20개의 에피소드 안에는 배우들의 매력이 전부 나오고
      - 중간쯤을 지나면 심장떨리는 클라이막스와 함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 마지막 10개 정도의 에피소드는 천천히 논리적으로 정리되지.
     
      추가로, 짜증나는 시어머니 - 며느리 관계를 볼 기대를 하라구.




   hanif
   아아… 나 이 드라마 20편을 다운받아 놨는데, 아직 한 편도 제대로 안봤어.
   모든 에피소드들을 빨리감기 해서 봤지.
   하루 날 잡아서 제대로 볼 생각이야.

   난 태희의 증오에 찬 표정이 좋아.




   ladida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걸 전부 보는건 마라톤이야!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을거야!




      alove
      하하하 마라톤이라니. 나도 아마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58개 에피소드를 한번에
      전부 볼거야. 자거나 음식도 먹지않고..하하





nikki
오작교가 시작했을때부터 이 사이트가 그걸 방영했다면 좋았을텐데, 오작교는 스토리도
좋고 전 세계에 팬이 많은, 좋은 드라마야.





avery
이 드라마 너무 재밌어. 결국 난 드라마를 줄이려는 나와의 결심을 지키지 못했다.
그정도로 재밌어.




   magz
   나도 마찬가지야! 이거랑 '솔약국집아들들' 은 정말 재미있어.





kewbie
태희가 자은에게 키스하기 전에 "얼음" 이라고 하는거야?
난 그가 경찰이기 때문에 "꼼짝마"라고 하는줄 알았어
(주석 : 영어로 freeze는 '얼게하다'와 '꼼짝마'의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튼 난 이 드라마가 너무 좋아! 구지 58화까지 안가고 50화에서 끝나도 난 만족할 것 같아.




   girlfriday
   한국어로 그건 같은 뜻이야. 하지만 내 생각에 '손들어!'보다는 좀 더 '가만히 있어'에
   가까운 것 같아.





      kewbie
      설명 고마워! 그 순간에 태희는 그녀와 키스하지 못할까봐 그녀가 뒤로 못 도망가게
      순간적으로 '꼼짝마' 라고 말 한것같아. 그는 아직도 어린 아이같아.






kewbie
한 가지 더, 난 주원과 유이가 이 드라마에서 엄청나게 사랑스러워!
37화 이후로 그들의 귀여움에 계속 매료되고 있어!




   rainyrainy
   나도 공감해. 그들은 최고로 귀여운 커플중 한명이지.
   내가 유일하게 본 한국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길라임과 김주원처럼






Chunniebunnie
이 드라마 너무 사랑스러워! 자은과 태희 커플은 너무 귀엽다!






Geneva
이 드라마 너무 사랑한다. 이 드라마는 완벽하지 않지만, 충분히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훌륭하고 역동적인 인간관계의 설정이 매력적인 드라마야. 보통 사람들은 느린 진행때문에
장편드라마를 안 좋아하고 전형적인 16-20화의 드라마를 선호하지만, 드라마가 끝날때쯤
장편드라마쪽이  캐릭터들에 긴 시간을 쏟았기 때문에 더욱 빠져있고 더 많은 스토리를보고
싶게 되지. 이건 내가 제일 재미있게 본 드라마중 하나다. 그 정도로 좋아해.





   am
   난 너의 코멘트가 맘에 든다..






Ace
내가 이 드라마에서 맘에 안들었던 한가지가, 극 중 '국수'의 검은 피부에 대해 가족들이
선입견(인종차별)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야. 난 그거 보면서 "한국에서는 원래 저래??"
이랬다니깐. 아무튼 그 뒤의 에피소드에서는 국수에게 온정을 베풀긴 했지..





   Arhazivory
   난 인종차별 문제가 한국에서 항상 이슈이기 때문에 일부러 그 문제를 다뤘다고 생각해.
   그들이 아무튼 국수에게 잘 해주었잖아.




   wulan
   그건 나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야. 드라마에서 왜 국수의 피부색 문제를 자꾸 가져오는거지?
   심각하게…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게 문제 될게 있어?
   이 드라마는 '솔약국집아들들'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이긴 해. 난 태희와 자은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을 두고 본다구





      Ace
      피부 문제에 관해 - 많은 아시아인들이 하얀 피부를 선호한다는 점을 알거야,
      서양인들은 그 반대이고(다코타 패닝의 창백한 하얀 피부가 비웃음거리가 된다는 것 알지?)
      최근 난 수영에게 살짝 짜증이 났다구. 태범에게 포기하라고 부탁을 하는 그녀의 이유가
      이해되지만, 그녀가 불공정한 사람으로 느껴지거든.
      아무튼 난 태범와 수영의 러브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보긴 하지만, 태희와 자은이의
      러브스토리 부분이 엄청 흥분돼!






am
난 국수가 좋아!
그가 그의 피부색때문에 괴롭힘당할때 나 너무 슬퍼.
그는 심지어 학교 친구들에게 왜 자신의 피부가 남들보다 검은지 설명해야 한다구. 불쌍한 아이야…
그래도 나는 이 드라마가 인종차별 문제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한국에 있는 몇몇 사람들은
그걸 인식할 필요가 있어.






ladida
국수와 태필이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야. 난 태필이가 가족으로 환영받게 된 과정이
좋아, 아침식사하는 테이블에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장면말이야.
난 국수가 그의 누나, 자은을 얻게된 과정 또한 귀여웠지.






am
'백인호'가 아직 살아있는지 궁금한거 나뿐이야?
배가 아니라 비행기를 타지 않았었나? 그리고 그가 타기로 했던 비행기보다 이전 걸 탄거 아니었어?
내가 뭘 놓친건지 아니면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는건지 누가 설명좀 해줘.




   sue
   그가 중국에 도착한 후에 배를 탔는데 배가 충돌했어. 자은이 경찰서에서 TV를 보고 있을때
   그녀의 아버지가 실종자로 나왔지. 거의 다들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던데, 아직 분명하지는 않아.




      am
      고마워!!! 설명이 도움이 됐어… 난 자은이의 계모때문에 그 당시 너무 짜증이 나서 백인호가
      배에 탔는지 제대로 이해안하고 넘어갔지. 하하
      한국 드라마에서 보통 그런 캐릭터는 살아 남는듯해. 그들 모두 마지막까지 살아있었으면 좋겠어.







Jfk707
나 완전 빠졌어. 이 드라마 사랑해.






Shukmeister
나 이거 시작부터 봤는데 처음 25화까지 보다가 멈췄어.
짜증나는 장면들이 있다구 태범의 계모.. 하지만 매력적이고 귀여운 드라마야.





   ladida
   그 여자 '시크릿가든'에서 주원의 엄마로 나왔던 사람 아니야? 그녀는 짜증나지






Carla
난 전부터 장편드라마를 하나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드라마를 보기로 결정했었지. 이게 나의 첫번째 장편 드라마야.
그리고 난 완전 미친듯이 봤어!! 이건 재밌고, 귀엽고, 슬프고… 모든게 들어있어.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건 이토록 긴 드라마인데도 사소한 감정의 충돌없이 훌륭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었다는 거야. 아직 이 드라마를 안봤으면 꼭 보도록해,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야! 훌륭한 스토리라인이야:)






yuvee
난 키스신부터 해서 전부 되짚어 봐야겠어! 그런데 주원은 전혀 31살에 가깝게 보이지 않아.




   elle
   주원은 실제로 1987년 생인데 유이가 주원에게 "아저씨"라고 부를때 이상하지.
   실제로 3,4살 정도 차이밖에 안나니까!하하!




      Mr Bloo
      주원은 실제로 유이보다 단 한살 많아. 드라마에서는 6살 차이지만.




      Angela
      실제로, 1년차이야 ^^ 그들은 실제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들었어! (:




         elle
         정말이야??? 몰랐어! 제길! 드라마와 현실을 이제 구분하지 못하겠어! 하하!





      kewbie
      한 에피소드에서 그녀가 왜 "아저씨"라고 부르기 시작했는지 나와.
      "상사님?오빠? 뭐라고 부를까요?" 라고 물어보자 태희가
      "오빠빼고 아무렇게나 불러. 난 오빠란 말을 싫어하니까"
      라고 답하거든. 그래서 아저씨를 고른거야.
     
      후에 한 41화쯤이었나 왜 태필한테는 막내오빠라고 부르면서 자기는 아저씨라고 부르냐고
      물어보지. 그때 그녀가 먼저번 일을 설명해줘.
     
      아무튼, 실제로 그들은 1년차이도 안나. 주원은 1987년 9월 생인것같고 유이는 1988년 4월 생이거든.






red
난 이 드라마를 너무 사랑해… 항상 보고 싶었지만 이건 40화가 넘어가고 있고 내가 볼수있는건 언제나 10화 정도뿐이여서…
징검다리식으로 마라톤하듯이 봤지.






stars4u
내가 본 최고의 가족 드라마중 하나!!






WanC
내가 본 한국 드라마 중 (한국 가족드라마뿐 아니라 모든 한국 드라마 중에서…) 최고야.
총 58화 예정인데 이번 주말에 49화, 50화를 할거야.
이건 정말 즐거운 드라마야. 코메디와 드라마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
모든 배역, 심지어 엑스트라까지 그들의 역할에 충실하다.
주원과 유이가 엄청 좋고.. 그 귀여움이 굉장하다.






moana
이 드라마 너무 좋아
각각의 형제들의 러브스토리가 흥미있고 잘 얽혀있어.
주원이가 곁눈질로 유이를 보면서 '사랑에 빠졌다'고 말할때 난 완전 기절할 뻔했어.
엄마 역할을 한 배우는 연기 어워드에서 상을 엄청 탔어야 해.






chisaicherry
나 이 드라마에 엄청 빠졌어… 유이와 주원의 이전 드라마 배역 때문에 그들의 팬은
아니었지만 오작교형제들에서 난 그들에게 완전 져버렸다!






nxh
수영이의 부모님을 사랑한다! 수영은 의심할 여지없이 그들의 딸이라구 (:
난 이제 45화째 보고 있는데 길어서 약간 지루하기도 하지만 아직 계속 보고 싶어!!






yourin
나도 마라톤해버렸다 ^^ 이거 보기 시작하면 너가 언제 멈출지 모를거야.






Rita
난 로맨틱 코메디에 비해서 가족드라마는 선호하지 않아. 하지만 우연히 한국드라마가
나오는 채널에서 한 에피소드를 본 후, 주연 배우의 연기에 빠져버렸어.

그래서 지금, 나 역시 마라톤 하듯이 모든 에피소드를 다 봤고, 이 드라마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Abbie
이 드라마는 정말 귀여워. 난 이게 내가 계속 볼 수 있도록 '드라마피버' 사이트에도 올라왔으면 해.
난 유이가 좋아. 그녀는 정말 이쁘고 좋은 배우야. 난 그녀를 더 볼 수 있기를 기대해.
그리고 형제 중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태희야





   JJ
   나도! 태희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야 - 여기 나오는 리포터 형제들은 별로지만 그는 좋아






gusya
모든 리뷰들 고마워… 내가 즐기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즐긴다는 사실을 아는건 좋은일이야 ^-^






Jaykah
코멘트들 고마워!!!! 나 아마 이거 출시되면 DVD 사야될 것 같아. 난 유이가 그녀의 모든 적들이 입을 다물도록 하는게 멋져!






BeLinda
와우.. 여기 이 드라마 팔로워 수만 해도 엄청나구나..(600이상) 이 드라마에 대한 모든 관심과 사랑을 볼때 이건 재미있을것 같다.






kahdo
내가 45화까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모든 에피소드들을 봐왔다는게 행운이다.
혹시 빠뜨린 에피소드가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보도록 추천한다!
이 드라마가 각각의 캐릭터에 포커스를 맞추는 과정이 굉장해.
오작교 형제들 <3






DarknessEyes
이 드라마에 대한 모든 설명들 고마워. 난 여기 코멘트들을 읽고 나서, 문자 그대로 남은 에피소드들을 마라톤
하듯이 봤다. 정말 좋은 드라마야.






Chau J
누가 자막 좀 구해줘~





번역기자: 니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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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터 12-01-27 15:35
   
못본드라마인데 재미있나보네요
호이짜 12-01-27 15:39
   
심심해도 저드라마는 안보게 되든데 ........
필립J프라… 12-01-27 15:40
   
번역 잘 보고 갑니다~
옵형 12-01-27 15:41
   
잘봣습니다~_~
가생의 12-01-27 15:43
   
ㅎㅎ잘보고갑니다
66만원세대 12-01-27 15:43
   
막장까지는 아니어도 준막장급은 되는 드라마지...
하지만 그런 드라마가 아줌마 아저씨들에게는 직빵으로 통하는 것이 현실....
플로에 12-01-27 16:08
   
니콜틴님... 능력자이시군요............ ㅠㅠ
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로.;ㅁ;
     
니콜틴 12-01-27 16:22
   
능력자는 아닙니다..ㅎㅎ 영어잘하시는 분이야 많겠지만 제가 요즘 시간이 많아서 재밌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로에 12-01-27 16:29
   
아니세요, 일단 저보다 능력자이시니 전 니콜틴님을 능력자라고 부를 수 있답니다!
어쨌든 한글로 보면 이리 쉬운데 영어로 보면 왜 그리 띵 했는지... ㄱ-;;;
원문으로 봤었거든요, 이거. -ㅁ-;
밥사랑 12-01-27 16:22
   
울엄마가 사랑하는 드라마네요 ㅎㅎ
Koroview 12-01-27 16:26
   
보지는 않았지만...
반응이 조타는 것은 굿~~
     
fpdlskem 12-01-27 22:55
   
저두...
     
irreplaceab 12-10-30 01:37
   
그러게요.
저도 이상하게 안봐 지더라구요;;
그래도 해외에선 저런 드라마도 인기가 있는거 보면 ㅋ
디오나인 12-01-27 16:46
   
잘봣습니다 근데 이거 잼잇나요?
암코양이 12-01-27 16:50
   
잼나게 보고있는 드라마 입니다 ㅎㅎ
짤방달방 12-01-27 16:51
   
나름 재밌던데..막 챙겨보진 않지만 가끔 보면 재밌더군요. 국수 귀엽..ㅋㅋ
건앤와치 12-01-27 17:39
   
번역 감사합니다. 지난주거 못봤는데 찾아봐야겠네요. ^^
가출한술래 12-01-27 18:14
   
잘봣습니다
고구마11 12-01-27 18:24
   
저는 이거 안보지만...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소문난 칠공주가 재밌었더라구요 ㅋㅋ
눈물좀닦고 12-01-27 18:51
   
저보다 드라마를 훤히 꿰고있는 해외팬...^^
잘봤습니다~
IceMan 12-01-27 19:46
   
stars4u
내가 본 최고의 가족 드라마중 하나!!

====>>> 오~ 그 정도임??
피구왕똘끼 12-01-27 20:16
   
쟤들은 한국이 단일 민족 국가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거지?

피부가 검어서 문제가 아니라, 피부가 하얘도 문제였을걸?

뭔가 잘 못 알고 있네.
fpdlskem 12-01-27 22:55
   
잘 봤어라~
히카루사마 12-01-27 23:06
   
전 재밌든데~
잘 보고 갑니다.
한별 12-01-28 00:14
   
일일연속극, 주말연속극은 고정시청층이 높아서 시청률은 잘나오는데 내용이 너무 뻔해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irreplaceab 12-10-30 01:37
   
ㅇㅇ..
대빵이 12-01-28 00:27
   
잘보고가요.
익명 12-01-28 01:39
   
잘 봤습니다
자기자신 12-01-28 01:59
   
잘 봤어요
만류귀종 12-01-28 03:25
   
잘봣어요
오캐럿 12-01-28 04:29
   
외국반응이라 믿기지 않을정도로...깊이들 알고 있네요.. 출연진의 이력에서..대사내용등.. ㅎㅎ

//니콜틴/님.. 수고하셨습니다.. KBS드라마 '오작교형제들'반응.. 애쓰신 번역.. 봤습니다....^^!
크레모어 12-01-28 07:00
   
안봤는데..유이 잘한다고 하던데..
블루7 12-01-28 08:22
   
드라마를 안봐서...
번역 잘 봤습니다. ^^
한시우 12-01-28 10:32
   
잘봣지영~ ㅎㅎ
밝게사는나 12-01-28 15:16
   
몇 편 스리슬쩍 몇분간 본 거 같기도...-.-
♡레이나♡ 12-01-28 20:18
   
첨엔 유이땜에 봣는데 엄청 재밋던데 ㅋㅋㅋㅋㅋ 대박나라 ㅋㅋ
권투할망구 12-01-28 21:17
   
잘보고갑니다^^
미키유천 12-01-31 20:11
   
잘보고가요^^
통통통 12-02-01 06:02
   
잘 보고갑니다.
Gerrard 12-02-01 18:58
   
잘보고가요~
irreplaceab 12-10-30 01:38
   
왠지 신기하네요
저런 가족드라마도 해외에서 챙겨보는 사람이 있다니..
유이 때문에 그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