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즈에 Kpop 관련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Kpop이 미국pop에서 파생되었다는 일부 의견과는 달리
지금은 되려 미국 문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주제였는데요.
세계로 뻗어가는 Kpop의 위상을 나타내주는 증명일까요?
LA타임즈 기사에 달린 댓글을 시간순으로 번역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인 LA 타임즈는 최근 "Kpop이 미국pop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기사를 썼다.
이 기사는 인터넷에 의해 Kpop문화가 어떻게 퍼져나갔으며 한국 미디어 업체와 더불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국 시장을 넘어 세계적으로 도전하는 가운데 그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Kpop 가수들은 테크노와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는 가부장적(patriarchal)이지만 이와는 달리 다양한 국가의 장점을 흡수하며 교차로(intersection) 역할을 해왔다. 빠르게 움직이는 pop 물결, 그리고 최신 미디어 기술의 시대에서 미국pop이 조명을 받을 때 Kpop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하지만 시대는 변화하고 있다. will.i.am이나 Diplo, Kanye West 같은 프로듀서는 2NE1, GD&TOP, JYJ 등 한국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Kpop은 다양한 조류(tide)와 그 흐름을 함께 해 왔다. 예를 들어 (봉준호 등 인기있는 감독을 포함한)한국영화와 LA의 고기(Kogi) 트럭 등 흥미있는 식습관이 미국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Kpop은 미국 문화 사이로 서서히 접근해갔다.
(후략)
Archaenon at 7:11 AM April 28, 2012
이 기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는 걸. 이 글을 쓴 사람은 Kpop이나 아시아 음악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지 못한다고 봐.
왜냐하면 모든 사실들을 섞어놓았을 뿐 진실이 없기 때문이야. 보아와 슈퍼주니어 등을 '새롭다'라고 이야기하려면 그냥 거기에서 끝내도록 해. 괜히 원더걸스가 JYP까지 섞지 말고.
LA타임즈는 이 글을 쓴 사람에게 경고를 줘야 해.
JonHat at 8:45 AM April 28, 2012
내가 한국에 가고싶은 이유를 꼽으라면 그건 바로 Kpop 때문이야. 꼭 10대 소녀들처럼 정신없이 놀 수 있거든.
omtop at 10:58 AM April 28, 2012
이 기사는 완전히 잘못 쓰여졌어. 위키 같은 인터넷 사전을 보고 쓴거야?
exofighting at 11:20 AM April 28, 2012
이봐, 글 쓴 사람??? 소녀시대가 Kpop 최고의 그룹이라구? 틀렸어. 한국에는 유명한 그룹이 아~~주 많다구!!! 슈퍼주니어나 빅뱅, 비스트, 유키스, 엠블랙, 원더걸스, 2NE1 등등!!!! 소녀시대가 꼭 최고인 유일한 그룹인 것 처럼 말하지 마.
또 매디슨 스퀘어(MADISON SQUARE)가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였던 것 마냥 이야기하는데, 그건 SM패밀리의 콘서트였어. 슈퍼주니어나 보아, 샤이니, F(X) 등이 모두 등장했다구! 소녀시대 콘서트가 아니란 말이야!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나온 것만으로 특정 그룹의 인지도를 너무 확정하지 마. 글을 쓰기 전에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확인하구!
Mme. de Mme at 11:31 AM April 28, 2012
이 기사는 소녀시대에 너무 치중된 것 같아.
아마 이 기사를 쓴 사람이 남자이기 때문일까? kpop의 주류를 이끈 동방신기나 JYJ, GD와 TOP, 그리고 빅뱅 같은 그룹이 전혀 언급이 안되었어.
그리고 Kpop이 미국에 주는 영향력을 언급하면서 미국 영화에 등장하는 엠블랙의 이준 등의 케이스는 배제한거야?
내 생각에는 이 기사를 쓴 사람은 너무 일부의 정보만 가지고 그걸 일반화한 것 같아.
Photo is Music at 11:33 AM April 28, 2012
내가 가장 충격 받은 건... 소녀시대가 슈퍼주니어보다 유명하다고 하는 부분이야. 나는 Kpop을 몇 년 동안 들은 사람이야. 노래에서 잘 이해할 수 없던 가사는 멈춰놓고 언니와 몇 번이고 다시 들어봤을 정도로 말이지.
기자가 팬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기자는 보통 뭔가 새롭고 부풀리기를 좋아하니까.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열심히 노력했고 스포트라이트도 받았어. 하지만 2NE1과 빅뱅은 왜 언급하지 않은거야? 그들은 여기서 상도 받았다구.(Iggy award) 그리고 어느 그룹이 더 인기있다, 혹은 인기없다는 말을 기사에 적어버리면 각각의 팬들은 어쩌란 말이야.
뉴욕 타임즈의 영향력을 고려해서 문화나 음악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서 기사를 써주길 바라.
GGerdaGG at 11:34 AM April 28, 2012
이 기사를 읽고나서 소녀시대와 Kpop이 얼마나 대단한지 생각하게 되었어.
그런데 여기 달린 댓글들을 보니 대충 이런 분위기네....
"소녀시대가 최고가 아니야" 그런데 그래서 뭐? 사람들이 Kpop을 좋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거잖아. 그래서 결국 이 기사가 전하려는 의도는 잘 알려진 것 같은데....
chinesegirl1013 at 11:36 AM April 28, 2012
여기서 확실한 건 "미국에도 Kpop팬이 많다"는 거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콘서트가 매진(sold-out)된 건 소녀시대 영향만이 아니야. 오히려 관중 들의 리액션을 봤을 때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가 소녀시대에 비해 월등했으니 그들의 영향력이 더 컸다고 봐.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Kpop을 막 접하는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그들이 없었으면 Kpop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퍼져나갈 수 없을테니까. 음악은 곧 문화이며 간접적으로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Photo is Music at 11:45 AM April 28, 2012
난 소녀시대를 싫어하지 않지만 한 가지를 지적하고자 해.
사람들이 소녀시대가 유일한 한국 최고의 그룹이라고 생각하지 않길 바라. 물론 그 인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 하지만 '최고의',
'오직', 이런 단어들은 사람들의 생각을 너무 편협하게 만들잖아. 그래서 나는 VIP(*빅뱅 팬클럽)지만 빅뱅에 대해 지나친 언급은 항상 삼가려고 노력해.
혹시 이 댓글 이 소녀시대를 모욕하는 의도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_<
Mme. de Mme at 11:51 AM April 28, 2012
누군가 Kpop에 대해 이야기할 때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여러 그룹이 있다는 것도 알아줬으면 좋겠어.
소녀시대를 가장 유명하고 최고의 그룹이라 이야기하는 건 사실을 너무 확대(stretching)한거야.
KPOPLOVER1 at 11:53 AM April 28, 2012
음. 일부 내용은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꽤 있군.
기자는 좀 더 제대로 된,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모아야 했어.
소녀시대의 노래는 켈리스(Kelis)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내가 소녀시대의 노래를 2년이나 들었음에도 그런 연관성을 전혀 찾을 수 없었지. 한국의 음악은 팝송 같아보이면서도 사실 미국 음악에서 비롯되진 않았다고 봐. 약간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한류를 시작한 것은 소녀시대보다는 슈퍼주니어의 몫이 컸다고 생각해.
GD와 TOP은 그들의 힙합을 시작했지.
2NE1은 레이디가가와 비슷해 보일지 모르지만, '내가 제일 잘 나가'라는 노래를 보면 또 가가에 영향을 받은 것 같지 않아보여. 리더인 CL이 가가처럼 입고 오는데서 그녀들의 음악이 가가 스타일이라고 얘기하는 건 맞지 않은 것 같아.
chinesegirl1013 at 12:14 PM April 28, 2012
나는 이 기사보고 많이 동감했어.
KPOPLOVER1 at 11:57 AM April 28, 2012
아, 추가로 이야기하자면 나는 소녀시대 싫어하지 않아.
하지만 Kpop에 엄청 많은 그룹이 있고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서.
Allie50171 at 12:07 PM April 28, 2012
"보아와 슈퍼주니어를 포함한 떠오르는 Kpop스타들과 소녀시대가 매진시킨 뉴욕공연"
"하지만 만약 소녀시대가 미국인들에게 집중되지 않았다면 메이든 스퀘어 가든에서의 공연이 매진될 수 있었을까"
도대체 이 기자는 Kpop에 대한 지식이 있는거야? 슈퍼주니어와 보아에게 '떠오른다'는 말을 붙인 건 심했잖아. 그들은 소녀시대보다 훨씬 일찍 데뷔한 거라구.
Meap Villale at 12:17 PM April 28, 2012
솔직해지자.
마치 지금의 Kpop은 소녀시대의 활약 덕분에 있을 수 있다는 것처럼 글을 썼잖아.
동방신기, 빅뱅, 원더걸스 등이 미국의 음악 주류에 파고들지 않았다면 지금의 Kpop이 있을 수 있었을까?
'오직 소녀시대만이...'라는 이야기는 모든 kpop팬들을 모욕하는 일이야.
2008년 미국과 전세계를 투어했던 원더걸스를 생각해 봐.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 그리고 빅뱅이 만든 한류를 생각해 봐.
그들은 자국 내에서의 명성을 뒤로한 채 세계로 도전했거야.
특히 원더걸스는 2009년 빌보드 HOT 100에 순위매김하기도 했지.
난 Kpop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사실에 대해 일말의 의심도 품지 않아.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일부 그룹에 의해서가 아니라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Meap Villale at 12:48 PM April 28, 2012
아, 보아와 세븐이 미국 음반 마켓 순위에 든 적 있다는 이야기를 깜빡했네.
Lauren Kennedy at 12:23 PM April 28, 2012
아, 추가하자면 MNET의 MAMA은 그래미상(Grammys)과 같은 위치라고 볼 수 없어. MAMAs는 MTV상과 가깝지. 그래미상과 견줄만한 한국의 상은 골든디스크(Golden Disk Awards)라고 생각해.
Lauren Kennedy at 12:28 PM April 28, 2012
소녀시대는 매디슨 스퀘어 콘서트의 주인공이 아니었어.
SM 엔터테인먼트의 종합 공연 같은 거였지. 보아와 슈퍼주니어가 떠오르는 스타(rising stars)라고 할 수는 없는거고.
Lauren Kennedy at 12:28 PM April 28, 2012
소녀시대가 대스타라구?
Quita Ma at 12:38 PM April 28, 2012
소녀시대는 언제나 현란하지.
Quita Ma at 12:42 PM April 28, 2012
릴 웨인(Lil Wayne)은 끝내주게 멋진 래퍼야....
오, 그리고 소녀시대 중 누군가가 웨인과 닮았던 것 같아.
chinesegirl1013 at 12:45 PM April 28, 2012
뭔가 기똥찬 주제를 뽑아낸 줄 알았는데, 이렇게 팬과 괴리감이 있어서야..... *한숨...*
참고로 보아는 미국에서 진즉 앨범을 발매한 적이 있어...
themoonspaper at 2:45 PM April 28, 2012
내 생각엔 아마 이 기사가 슈퍼주니어 팬 사이트에 링크된 것 같아.
슈주 팬들이 침공한다면 어떤 곳도 버텨내질 못하지. 아주 피곤한 일이야.
그나저나 소녀시대는 종종 미국 아이튠즈에도 상위 차트를 기록해. 소녀시대의 성공을 부정할 그 어떤 요소도 없는 것 같으니 너희들(*슈주 팬)도 좀 적당히 해라.
chinesegirl1013 at 12:43 PM April 29, 2012
아마 팬들이 그들의 가수를 지지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자꾸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 것 같아. 다음에 글 쓸 때는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하는지 뼈저리게 알았을 거라고 본다.
KPOPLOVER1 at 1:58 PM April 29, 2012
이 글에 집착하는 이유는 LA타임즈를 보며 Kpop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선입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야. 잘못하면 어긋난 생각을 심어줄 수 있지. 일반인들은 영향력 있는 기사를 보며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게 보통이거든.
나는 소녀시대를 사랑하고 효연은 정말 댄싱퀸 같다고 생각해. 그리고 티파니가 외국 무대에서 당당하게 영어로 설명하는 부분에서 자랑스러웠지.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소녀시대 혼자서 이뤄낸 게 아니야. 소녀시대는 한류의 유일한 그룹이 아니라, 한류를 도운(help) 그룹 중 하나야.
LosAngelesNotLA at 4:06 PM April 28, 2012
그러니까 이 기사는 지난 1월 방송된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서 비롯된 거로군. 하하.
Creepy_Apple at 6:06 PM April 28, 2012
자세한 조사가 부족한 이런 기사를 읽기 전에 내 댓글을 한 번 읽어줬으면 해...
1. 보아와 슈퍼주니어는 "떠오르는 가수"는 아니지만 지금의 Kpop을 있게 만든 장본인이야. (기자는 이게 그렇게 큰 차이인가 싶겠지만 이 둘의 데뷔는 소녀시대보다 훨씬 빨랐다는 걸 알아두라구.)
2. 소녀시대는 메이든 스퀘어 가든의 독보적 메인이라고 볼 수 없었어. SM Town 콘서트였던 만큼 하나의 밴드가 주인공이 될 수 없지. 스포트라이트를 고루 받았던거야.
3. 빅뱅은 2011년 12월의 MTV EMAs(*MTV 유럼뮤직어워즈)에서 수상했어. 그 이야기를 넣었으면 좋았을거야.
4. 누군가 소녀시대 태티서가 아이튠즈 탑10에 들었다고 하더군... 그녀들이 pop의 단일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과는 달리 빅뱅은 전체 차트에서 이름을 떨쳤어.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기까지 했다구.
5. 난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SONE)도, ELF(*슈퍼주니어 팬클럽)도 아니니까 날 맹목적이라고 하지 말아줘.
6. 난 소녀시대를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어. 오히려 그녀들은 정말 노력해왔지. 특히 3명(*태티서, 3인조를 말합니다.)의 앨범은 정말 좋더라구! (벌써 하나 샀어.)
Soar_JYJ at 11:26 PM April 28, 2012
여기 많은 댓글을 읽고나서 왜 사람들이 이 기사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래서 몇 가지만 빼고 기사 내용을 무시하려고 해...
소녀시대는 미국 시장으로 진출한 첫 한국 그룹이 아니며 한국 최고의 밴드도 아니야.
최고의 밴드는 JYJ와 빅뱅이지. 누가 글을 쓰건 간에 기사에는 정확한 자료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봐.
특히 이런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지. 이렇게 많은 팬들이 화나 있는 모습을 봐. 그만큼 누군가에게는 민감한 문제라구. 잘못된 정보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다음에는 적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사를 썼으면 좋겠어.
jlee4680a at 1:24 PM April 29, 2012
난 Kpop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 댓글을 보니 기사를 쓰기 전 조심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은 확실히 든다.
edkrunk at 4:44 PM April 29, 2012
이런, 소녀시대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녀들이랑 비욘세를 엮지 말라구.
TimmyKnapp at 4:48 PM April 29, 2012
아주 끔.찍.한. 기사야!
소녀시대 음악은 별로라구.
Minalesca Nonie at 11:13 PM April 29, 2012
우리 모두 이 기사에 문제가 있다는 데 동의하는 것 같군.
기자라면 기사를 올리기 전에 적합한 조사를 충분히 했어야 해.
그 결과가 직접적으로 기자에게 미치지 않더라도 이 기사를 읽는 수 많은 이들에게 Kpop이 획기적인 무언가를 제시하는 것처럼 보이잖아.
그런 것들은 서서히 만들어졌을 뿐이야. 이 기사처럼 어떤 기점을 중심으로 갑자기 만들어진 게 아니라구.
Nick Kim at 12:13 AM April 30, 2012
우아한 만법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닌 기사야. August Brown씨(*본 기사를 쓴 기자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라구. 게으른 언론인 같으니.
나는 Kpop이 실은 서양 문화의 모방이라고 생각해. 많은 가수들이 같아 보이고, 춤도 같아보이고, 심지어 노래도 같아보여. 그들 사이에서 특별한 재능도 느낄 수 없고 공장에서 찍어내는 조립품들 같아보여. 영혼이 없는 제품들아 결국 음악이라는 예술을 망칠까 무섭군.
Minalesca Nonie at 3:04 PM April 30, 2012
너희 원더걸스를 잊어버린 건 아니지? 그녀들도 2개 미국 쇼 프로그램에 나왔었어.
이 기자는 Kpop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쓰려고 한 것 같지만 조금 아쉽다.
Meap Villale at 5:09 PM April 30, 2012
위 Minalesca Nonie 댓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ducati748 at 10:34 AM April 30, 2012
아직 Kpop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
소녀시대를 무조건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 없어.
Jenny Peng at 1:30 AM May 1, 2012
빅뱅도 미국 빌보드 차트 200위 안에 들었던 것 같아.
그 어떤 홍보도 없이 말이야! 대단하지 않니?
ducati748 at 1:38 PM May 1, 2012
그게 사실이야? 하지만 여기 주제는 미국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사례니까 단순히 빌보드에 올랐다는 것 만으로는 좋은 예가 되지 못할 것 같다.
번역기자:굼벵이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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