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절찬리에 방영된
이승기,하지원,조정석,윤제문 주연의 더킹투하츠가
5월24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더킹투하트의
마지막 방영이 끝난뒤 해외 한국 드라마 리뷰 사이트인 드라마빈 에서는 이드라마의 엔딩장면을 포함한 드라마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국드라마 시청자들이 열띤 토론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1 shiku May 24th, 2012 at 8:39 pm
와 이 드라마 어디로 가는거지. 날 항상 추측하게 만들어왔는데. 봉구가
다시
2개의 코리아로 만들려고 어떤 짓이라도 할 걸로 생각한 사람이 나뿐인가?
난 봉구가 항아의 가족들 중 하나를 죽일려고 한다고
생각했어
특히 항아의 아버지말야. 그래서 그가 그렇게 못한게 좋아.
정말로 실망인건 봉구가 그가 한 모든 악행의 댓가로 죽음을
얻지 못했다는거야.
너희들도 클럽M이 봉구가 책임이 있고 봉구를 없앨려고 했다고 생각했을걸.
난 이승기를 좋아해, 그는 정말 역할을 잘해냈어. 그가 이드라마로 상을 타길바래.
또한 하지원을
좋아하는데 그녀는 훌륭히 해냈고
그녀를 포함한 그들이 만들어낸 공감대는 짜릿해.
재신과 시경의 벽에서의 대화는 매우 달콤하면서도
슬펐어.
그러나 그녀 스스로 그렇게 강한 사람으로 변모해서 좋아.
항아의 아버지 정말 좋아. 그는 너무 멋지고 항상 항아의
뒤를 지켜주지.
그녀를 판단하려고 안하고 항아가 결혼할때도 그렇고 최고위층의 명령에도 그녀를 안팔았지.
1.1 Ceda May 24th, 2012
at 9:50 pm
그녀의 아빠는 역사상 가장 쿨한 아빠야!
1.1.1 abu
May 24th, 2012 at 10:13 pm
이야. 난 항아와 아빠의 관계가 역시 좋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왕가가 얼마나
대단하고 멋지냐고 말해왔지만
항아와 아빠의 관계는 정말로 단단한거 같아.
손자가 항아의 아빠를 부를때 항아의 아빠가
행복해하는 걸 볼때마다 흐뭇하게 미소지어져. 너무 귀여워.
1.1.1.1 Minea May 24th,
2012 at 10:52 pm
그런데 그건 전적으로 기대하지않았던 부분이지.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는 항상 항아를 지원했지만 드라마가 눈물많고 감정적인 어떤것으로 치달을때도
항상 같은 태도였는데.
그런
그가 자신의 손자에겐 홀딱 빠져서 보러가는 걸 보는건 즐거웠지.
너무 귀여워.
1.1.1.1.1 rearwindow May
24th, 2012 at 11:25 pm
오마이갓 그래 그는 대단해. 그의 손자에대한 반응은 사랑스러운 것
이상이야.
1.1.1.1.2 Cinderedna
May 24th, 2012 at 11:36 pm
정확히 내가 생각한대로네!!
그는 자신의 손자에게만은 두배로 폭발적인 웃음을
보여줬지.
너무 귀여워!! 나는 그렇게 나이든 캐릭터를 좋아해본 적이 없어왔는데.
1.1.1.1.3 Arhazivory's
Zombie May 24th, 2012 at 11:42 pm
동의해. 그는 너무 대단하지. 난 웃었고 손자에대한 그의 동요에 감동을
느꼈어.
1.1.1.1.4 satsuki92 May
25th, 2012 at 1:07 am
그는 너무 사랑스러워 그의 자애스러우면서도 우락부락한 그런 점이.
1.1.1.1.5 kappy May 25th,
2012 at 2:04 am
나는 정말로 항아의 아빠를 좋아해
특히 그들의 관계가. 항아의 아빠가 그녀를 위해 해준일들은
그녀의 결혼과 왕실근위대에 합류하는 것을 허락하는 걸 포함해서보면 사랑 이상이었지.
1.1.1.1.6 Lyxie May 25th,
2012 at 2:29 am
정말로 바보같은 웃음이 내얼굴 전체에 퍼지더라.
운좋게 나는 사무실이 아니라 집에 있었지.
그렇지않았다면 나는 화면에대고 미친듯이 웃는 것처럼 보였을거야.
1.1.1.1.7 crazyajummafan May 25th, 2012
at 3:06 am
난 할머니랑 손자콤보가 많은 재미거리를 가지고 끝냈을거라고 생각해.
특별히 손자가 아빠의 187아이큐와
현명함 그리고 엄마의 터프함을 가졌었더라면 말이지.
치명적인 유전자들!
1.1.1.1.8 Guam2000 May 25th,
2012 at 3:59 am
그래. 난 정말로 그가 손자를 보면서 원숭이같이 소파에서 들썩거리는걸 보는 걸 즐겼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어. 갈수록 가관인건 그가 원숭이처럼 구는거야.
그 장면보고서 난 너무 웃겼어.
정말로 그런게 나를 이드라마에
중독시켜.
1.1.1.1.9 Kayleigh May 25th,
2012 at 4:22 am
동의해. 아마도 어떤 상이라도 좀 배정되지 않겠어?
케이드라마왕국의 최고의 아빠 대 최악의 아빠가
아닐까?
1.1.1.1.10 Duncerblur May 25th,
2012 at 9:35 am
그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난 꽥꽥거리면서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곤해.
그는 정말로 나를 미치게해. 처음에
봤을땐
일반적인 전형적인 과거스타일의 별난 캐릭터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숫기없고 우락부락한 딸에대한 사랑이 너무 솔직하게 전달되서
난 그가 화면에 나타날때마다 마구 약해져.
1.1.2 OldladyluvHJW May 25th, 2012 at
2:38 am
이야..동의. 현명한 아버지..
전형적인 케이드라마왕국의 아버지는 아니지.
(빚지고 있는 아빠라든가. 파산해서
해외로 도피중이거나..)
에피소드1부터 다시 보고있지..케케케.
1.2 rearwindow May 24th, 2012
at 11:29 pm
나는 전 결혼식 장면에서 숨졸여야만 했어
왜냐하면 봉구가 방해를 시도할까봐 불안했거든.
난
그장면보면서 봉구가 자기가 배웠던대로 재하에게
공포가 어떤건지 느끼게해주겠다고 하는 대목이 재밌었어.
실망스러운 점은 봉구가
그에게 얻어맞고 엉망으로 되지 않은 점이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특히 항아에게) 하지만
그는 "법적인"방법으로 때려눕혀야할
존재라는 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지.
왕이란 필수적으로 법과 질서의 얼굴이나 다름없으니까.
그래서 완전 더 시적인
정의야
살인자가 되거나 봉구수준의 레벨로 떨어져서 자신의 위치를 파괴하거나
비밀수단등으로 잔뜩 벼르고있는 재하에게 봉구가
그런식으로 당하지 않았다는 거말야.
추가적으로 봉구는 자신이 법위에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것에 의해 자신이 내동댕이
쳐지게 되었지.
1.2.1 Arhazivory's Zombie May 24th,
2012 at 11:44 pm
그가 남은 생을 감옥에서 썩게될거라니 굿이야.
1.2.2 Lovecityhall May 25th, 2012 at 12:25
am
봉구에 관한 이야기는 전적으로 동의!
1.2.3 Minea May 25th, 2012 at
1:15 am
@rearwindow
오오 이 코멘 좋아. 그러나 난 여전히 봉구가 투옥되는 거 이상으로
어떤 종류든 고통스런
벌을 받아야한다고 은근히 바라고 있어.
말하자면 5분정도 군대개미(헉)와 만남을 주선해준다던지.안되나?
*역자주 : 군대개미는 열대우림에 살며 대규모 폭격을 하듯이 먹이를 모으는데
전방이 넓적한 부채모양의 대열을 만들고는 걸리는 대로 먹이를 사냥한다.
타란툴라독거미, 전갈,
딱정벌레, 바퀴벌레, 메뚜기, 다른 개미류,
그외의 산림에 서식하는 곤충 등을 먹는다.
먹이의 양이 매우 많이 필요해서 먹이가
고갈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므로
새로운 임시 야영지를 찾아 이동하는 일이 잦다.
[출처] 군대개미 [army ant ] | 네이버
백과사전
1.2.4 kappy May 25th, 2012 at 2:11 am
모든
사람을 미워하는 모든 악당,봉구에대한 멋진 관점인데.
그는 죽어야만 해.
아마도 느린 죽음,, 왜냐하면 나는 미래에 나의 OTP를
즐기고 있을때 놀라고 싶지 않거든.
그래서말인데 감옥은 너무 죽기까지 느려.
1.2.5 abu May 25th, 2012 at 3:44 am
나는
봉구가 육체적으로 고문을 안당한다는게 실망스럽지만
여전히 왕과 그의 권력과 책임감을 드라마가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보고는
경탄하고 있어.
1.2.5.1 Lhej May 25th, 2012 at 5:16 am
동의해 봉구는 무시당하는 것을 증오해..그래서 그의 마법같은 속임수를
봐줄 누군가없이 감옥에 홀로 있는게 이미 그에대한 고문이
아닐까
1.2.6 Duncerblur May 25th, 2012
at 9:38 am
나 또한 존메이어(봉구)가 투옥만 당하는 것에 실망했어.
난 그가 창문위에다가 "내가 왕이다"라고 쓸 수 없게
강력한 항응고제로
그의 감옥창을 매우 매우 깨끗하게 해놔야한다고 생각해.
2 kristine c. May 24th, 2012 at
8:40 pm
오모! 이게모야!
2.1 pabo ceo reom May 24th, 2012 at 10:57
pm
전적으로 난 이배역들이 그리울거같아. 난 다시 조정석을 보고싶어 참을 수 없어.
곧 우리의 화면에 복귀해줘!
이승기또한 연기전면에 나오게끔 설정해둔 것 또한 적절했어.
그리고 난 항상 나를 팬으로 만들어버리는 하지원과 이윤지에게 좋은
감정을 느껴왔고
이래서 그들이 나를 팬으로 만들어버렸지.
랩으로 싸이듯이.(랩? -_-;;)
3 stars4u May 24th, 2012 at
8:40 pm
내가 결코 잊지 못하는 드라마가 될거같아.
난 이드라마에 전혀 큰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나를 어느순간 재미있는
용수철카에다가 붕붕 태우더니 나에게 실제로 먹혀들었지.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나는 승기가 배우로서 성장한 것을 봤고
조정석이라는 마침내 나를 매료시킨 새롭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발견했어.
난 하지원이 다시 난폭한 가이가 된 것도 보았구.
난 이승기와 하지원의 팬으로 이드라마를 봤는데
지금은 이드라마가 나를 조정석의 팬으로 만들어버렸네!
여전히 난 시경이
죽어야만 했던 사실이 견딜 수 없지만
재하가 자신을 믿어주고 친구로서 생각해주는
누군가를 가졌다는 것을 보는 건 기분좋은
일이었어.
OTP에는 너무 많은 공감대가 있네!!난 이시리즈에서
다시한번 진실로 빛나게끔
하지원이 그가 사람들을 이끌 수 있게 만들어주는 매력을 가졌다고
이야기해주는 어떤 내용을 읽었어.
이 한쌍에관한 좋은건 전형적인 영웅-구출-여자영웅관한 내용이 아니라는 거지.
하지만 반면에 그들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였어.
재하가 계획을 짜면 항아가 이를 도와 실행에 나섰지.
그는 두뇌를 가졌고 그녀는 행동력이 있었지.
그런것이 함께 잘 작용했지.
난 이드라마가 정말 그리울 거 같아. 정말로..
3.1 Jacey May 24th, 2012 at
9:55 pm
미투~ 이드라마 심하게 그리워지고있어..
이건 정말로 이번년도의 가장 재미있는 스토리중의 하나일거야.
한번 더
훌륭히 작업해서 정말로 이런 좋은 드라마를 보게해주세요~
시경이
죽지않았다면 더 완벽했을텐데.
(난 적어도 한명의 좋은 남자가 항상 죽어버리는 심각한 드라마가 싫어....)
3.1.1 kappy May 25th, 2012 at
2:36 am
"시경이 죽지않았다면 완벽했을텐데.." 내생각엔 정확히 음 쇼..
넌 왜가야만하고 그가 죽게하는거지? 난 얼마나
현실적인지 그런건 관심없어.
죽지않는 캐릭터들같이 또한 그런 좋은 일도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거야.
여전히 한명은 퇴장해야하는
일이 진행되고있지...
그러면 넌 적어도 한명의 좋은 사람이 죽기때문에 심각한 드라마를 싫어한다고 말했지?
바로 그거야.후?
오 왜 그것이 바로 이 드라마에서 있어야만 하는거지?
더
좋은 결말로..난 이 드라마를 미친듯이 그리워할거야.
(마치 그들이 미국인양 만든 외국인 장면과 시경의 죽음을 제외하면
말이지)
모든 것이 드라마의 최고의
표준이었어.
*역자주 - 미국인들은
영웅담과 그에따른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_-;;;
3.2 stressor May 24th, 2012 at 10:09 pm
"그녀는 두뇌를 가졌고 그녀는 행동력을 가졌다."
정확해!! 우리는 이미 20번째 에피소드까지 왔지만 여전히 의견들은
뜨겁네!!LOL
3.2.1 Shi Kyung lover May 25th, 2012 at 5:22 am
난 동의못해. 하지원 또한 매우 명석하다구!
3.3 abu May 24th, 2012 at 10:17 pm
난 시경의
죽음으로부터 벗어날라고 나의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야.
그러나 OTP에 관해선 정말 행복해..
이들 배우들은 나를 너무
미치게 캐릭터들에 몰두하게 만들었어.
그들 모두를 이미 난 그리워하고있어...
3.4 rearwindow May 24th, 2012 at 11:31 pm
"이한쌍에관한 좋은건 전형적인 영웅-구출-여자영웅관한 내용이 아니라는 거지.
하지만 반면에 .."
그게 바로
정답이야.Girlfriday가 지적한대로 항아와 시경은 재하를 구했지.
4 Maidenelle May 24th, 2012 at 8:41 pm
의견달아줘서 고마워! 와..난 여전히 시경을 그리워하고있어..
이 드라마의 엔딩은 나에게 죽여주는
결말이었어.
4.1 gala May 24th, 2012 at 9:22 pm
이제 난
시경에대해서 아주 아주 나쁜 배우로 써주길 바라고있어.
적어도 난 캐릭터에게 몽땅 빨려들어가고 이렇게 영향받고싶지않아.
단지 그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눈에 눈물이 맺히고 있어.
난 그를 볼때마다 앞으로 이럴 것 같아..
그리고
이승기..그들이 연기를 안하는 곳에서조차
나는 지금 그들이 너무 섹시해서 마음이 찢어지고 있어..(ㄷㄷㄷ)
4.1.1 Ceda May 24th, 2012 at 9:55 pm
동의해.
그는 너무 또한 좋은 배우야. 나는 지금 매우 우울해..
난 그가 봉구의 쪽에 가담한 뒤로 우울해져왔어.
내가 생각하기에 난 지금
약이 필요해.
솔직히 지금은 잠시동안 이런 종류의 슬픈 것을 보고싶지않아.
4.1.2 topper May 24th, 2012 at 10:14 pm
그러나
조정석에게 보면 큰,큰 손실이 아니지 않겠어?
이 드라마는 그에게 엄청나게 많은 팬과 찬사를 가져다주었지
그리고 난 그에게 달리는
멋진 배우경력을 보게됬지.
4.1.2.1 gala May 24th, 2012 at 10:27 pm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쓴 것을 넌 잘못 이해하는 것 같아.
"내가 얼마나 바라는건" 라고 표현한 의견은 단지 지나간 의견이야
그것이 내가 JS(재신)를 위하지 않았던 것인지.
내가 그
캐릭터에 이처럼 몰두하게 되었는지 아닌지 확신하진 못하지만.
그녀는 많은 열정으로 SK(시경)의 그림을 그렸고
그런 느낌들이
청중들에게 전달됐지.
나는 JS와 함께 그의 "해피엔딩"을 원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야.
이것이 이유, 해피엔딩에도
불구하고,그자체가 나에게는 슬픈 엔딩인가?
단지 (열성적인
하지원의 팬처럼 엔딩에 상관없이)
K2H(제목)를 보길 계속하기 때문에?
나에겐 시경은 시리즈와 함께 나를 붙잡아둔 사람이었지.
그러한 능력있는 배우 덕분에 난 그가 다음 드라마를
어떻게 "리드"할지 놀라지 않을 거 같아.
(슬픈 엔딩이라도)
또한 난 주말 드라마에서 그를 보는걸 주저하지 않을거야
(난 이시간대 드라마들 보길 즐겨!)
*역자주 : 감정들을 쏟아내기 때문에 횡설수설에
문법과 철자오류로
마구 갈겨쓴 글들도 꽤 되는지라 그런 글들은
가급적 걸르고 의역했습니다.
4.1.2.1.1 topper May 24th,
2012 at 10:38 pm
난 너가 의미하는 걸 이해했어, 단지 지적하자면..
이러한 보수적인 의견들이 아마도 너를 좀
기분좋게해주는가 보지? LOL
*역자주 : 시경이 해피엔딩이 아닌 것으로 영향을 안받는다고 말한 의견에대한 비꼼
같습니다.
4.1.2.1.2 satsuki92 May
25th, 2012 at 1:14 am
그래 난 조정석을 비난중이야 그리고 나를 그에게 밀착시켜버리게 만든
엿같은 그의 능력또한
말이지 ㅠㅠ
이제 바로 난 눈물없이는 재신과 함께 있는 시경으로서의
그에관한 어떤 영상도 못볼거 같아.
젠장..단지 그들
둘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가슴에 먼가 숨이 막힐 것 같은 꽉죄는 감정을 느끼게 만들어.
나는 나의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느끼고 있어 -패배자발언-
이제사 난 그의
음악과 관련된 그에관한 영상을 보고있어.
정말로 최고의 치료야..이 우울한 슬픔에 빠뜨리는
장면을 과거로 돌려버리게 도움 좀 줄
사람 없어?
경험상으론 유튜브에 가서 그가 노래하는걸 봐라.
다시금 너의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걸 보장해.
단 너가 미친 동성애자나 동성애,성전환자같은
어떤것과 관계된 걸 반대하는게
아니라면
해줄 말이 아무것도 없어.
4.1.3 Minea May 24th, 2012 at 10:32 pm
개인적으로 난 어떤 다른 방법도 없어.
그같은 경우라면 난 가능한한 그렇게 이드라마를 즐기지 못했을 거야.
모든 사람이
완벽하게 캐스팅된거 같아.
4.1.3.1 toystar May 24th, 2012
at 11:28 pm
오 난 킹오브하트의 배우들이 정말로 큰일을 해낸 것에 동의해.
그들은 내가 이드라마를 사랑하게
만들었어!
4.1.3.2 rearwindow May 24th, 2012 at 11:33
pm
동의해.
4.1.3.2.1 Nikki May 25th, 2012 at 12:40 am
이 드라마의 배우들은 너무 대단해! 보는내내 난 그들에게 밀착됐어.
그래 난 여전히 시경이 죽은 것에 너무 슬프고
끝에
재신과 과거의 대화에 관한 파트를 읽을때마다 눈가가 빨개져.
난
확언컨대 배우들 어떤 하나라도 달랐다면
내가 지금까지처럼 이들을 사랑하진 못했을 거야.
좋은 시리즈였고 난 이 드라마를 정말로
그리워할 것 같아.
유쾌한 강렬한 감동을 주는 코멘트를 달아준 Girlfriday 고마워.
너때문에 내가 이해했던 것보다는
훨씬 더 드라마를 이해하게해줬어.
고마워!
4.2 cutiecutie May 24th, 2012 at 9:27 pm
나또한 그래. 아주 대단한 실망이야.
이 드라마는 내머리속에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끝났네.
난 끝날때까지는 "작가님"을
믿어볼 려고 노력했어.(님자라고 씀..-_-;;)
그러나 마지막 에피소드는 날 실망하게 했어.
그리고 여전히 지금까지 의문인게
정말로 봉구는 왕이 되고 싶었던 걸까?
여전히 이드라마는
대단해.
내가 엔딩때문에 발작을 떠는 이유기도 하고.
왜 시경을 드라마에서 죽이냐고!!!????
그와 재신은
해피엔딩을 당연히 했어야했다고.
4.2.1 topper May 24th, 2012 at 9:39 pm
그는 왕이 되고자한건 아니야. 그의 "내가 왕이다"라는건 전혀 억지는아니지만
진짜 원한건 힘이지.
혈통에 의거하여 얻는
귀족같은 것은 아니고.
어머니인 여왕과의 대화에서 그의 동기가 나오고있지.
특히 왜 그가 그의 아버지를 죽였는가도.
4.2.1.1 reglest May 24th, 2012 at 10:00 pm
사실이야. @topper가 말한대로 봉구는 정상적이지 않지.
(아마도 그녀가 만났던 곳도 정신과의사가 있는 곳이었지)
그는
과대망상증적이고 그가 힘을 가졌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어했어!
그래서 그런 이유로 그는 한국에 들어갈려는 그를 막았다는 이유로
재강을 죽이게
만들지.
처음에 그는 재하를 싫어하진 않았어.
반면 오히려 봉구라고 부르면서 그를 무시한건 재하고 재하가 싫어햇지.
그리고
그게 모두의 시작이었지.
항아에 대해서 전환점이 있는데 그녀가
그를 봉구라고 부를때고
시경..(끄아아..눈물 좀 참고..)
봉구는 그를 그가 재하를 선택했기 때문에 싫어했지.
만약 그가
시경을 얻지못한다면 재하도 마찬가지였을텐데.
하여간 정말로 미친 인간이지 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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