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와타나베 아츠로, 한국 영화문화에 대해 언급.
「일본의 환경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발전해 있다. 」「작품을 보면 확연히 보인다. 」
일본의 치안유지를 위해, 국제 테러 조직에 맞서 싸우는 외사과 경찰의 모습을 그린
NHK 드라마『외사과 경찰』이 영화판으로 6월 2일 공개 된다。
배우 와타나베 아츠로는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지만, 영화판에서는、
한국인 배역에 김강우 등 한국인 배우가 출연하고, 한국에서도 로케가 이루어졌다.
영화 한류문화를 접한 와타나베는, 일본의 영화 환경과 비교해서「상당히 발전해 있다」고 밝히며、오리콘 스타일 인터뷰에서 성과가 많았던 촬영 현장을 돌아봤다。
와타나베가 연기한 “공안 괴물” 스미모토 켄지는, 국제 테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첩보활동을 하는 경찰관。
정의를 위해서라면 민간인을 스파이로 이용, 동료조차도 정보조작을 위해 속이는 냉철한 남자。
영화에서는 스토리를 더욱더 스케일 업해서, “핵 위협”에 위협받는 일본의 위기를 그리고 있다。
전직 외사경찰관의 감수를 받아 리얼리티를 넘어선 서스펜스가 전개 된다。
영화판에서는 한국의 김강우와 임현준 등과 같이 연기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한국에 들어갔다고 한다。
한국 현지에서의 촬영을 돌아보며「한국스탭의 일하는 방식은 앞서있다。국가가 영화산업을 지원하고、시야를 해외로 향하고 있다。일본의 환경과 비교해, 상당히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보면 확연히 보인다」며、한류문화를 체험하고 큰 자극을 받은 듯하다。
「예전의 한국영화는 그렇게 이렇다 할 특징이 없었지만, 지금은 아주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도 일본에 대해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졌고, 우리들도
그들에 대해서 존경스런 마음이 들었다. 서로가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해낼 수 없는 일이 영화이기 때문이다」라며、충만감을 나타냈다。
영화『외사경찰 그 남자에게 속지 마』는 6월2일부터 전국공개。
소스:오리콘스타일
2012년 05월 31일 08시 00분
+++++++++++++++++++++++댓 글+++++++++++++++++++++++
2012/05/31(木) 13:18:43.28 ID:LUGAlRo00
한국에 돌아가라
2012/05/31(木) 13:19:30.83 ID:8sQxQKTI0
하나하나 표정 꾸밈이 심하지 않아 이 녀석은
2012/05/31(木) 13:20:01.59 ID:U+6vHssE0
( ´_ゝ`)그런가요 굉장하네요
2012/05/31(木) 13:20:02.18 ID:OxMf0C7+0
작품을 보면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드네요
2012/05/31(木) 13:20:38.38 ID:6/Pjq1AP0
어디가 그렇다는거야 ww80년대 일본을 완전 베낀 거잖아
2012/05/31(木) 13:20:43.02 ID:951yyb/3P
NHK드라마가 상업 영화화 되는 것은 위화감이 생기네。
이제 민영화 해라。
2012/05/31(木) 13:21:00.17 ID:dRZjr8WA0
영화에 관해선 완전히 동의합니다
시시한건 한류 드라마하고 K-POP
2012/05/31(木) 13:21:02.97 ID:tVYZZ0IO0
재일임?
2012/05/31(木) 13:21:17.88 ID:CuBfkFGT0
한국은 싫어하지만 그런 부분에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
2012/05/31(木) 13:21:37.11 ID:R/yQ+AYB0
「외사경찰 그 남자에 속지 마」
속고 있잖아 지금…w
2012/05/31(木) 13:21:37.53 ID:i3Bi/uIR0
그러면 한국에 살면 되잖아
2012/05/31(木) 13:22:15.53 ID:0lNULOhP0
춍(한국 비하하는 말)하고 엮인 영화란 말이지..
도대체 누가 이런 걸 본단 말이야
2012/05/31(木) 13:22:48.01 ID:j9qWD/nU0
한국 최신 SF영화는 동의 해
연애 물은 10 년 전 일본을 완전 베낀 듯..
2012/05/31(木) 13:23:02.97 ID:rflI9a4U0
한국이 발전해 있다고 보기보단 、일본이 후퇴한 것일 뿐
2012/05/31(木) 13:23:17.34 ID:BguqJuPq0
처세를 잘하지 못하면 배우생명은 줄어들지
놀랄정도로 살아남는 법을 익히고 있다는 거겠지..
2012/05/31(木) 13:23:45.96 ID:qwgbsmOF0
그래, 한국을 추켜올리는 발언을 했으니 만엔정도는 한국정부가 주겠네ww
2012/05/31(木) 13:23:53.35 ID:uYVZhB4Ei
조금이라도 한국을 칭찬하면 총 취급 하네.
2012/05/31(木) 13:24:02.68 ID:QFYWt0xm0
뭣 때문에 일본과 비교하는거지
평범하게 좋았다 라고만 하면 안 되는거야
2012/05/31(木) 13:25:18.96 ID:WUulhdgj0
영화에 관해선 일본이 완전 그로기 상태네요ー
2012/05/31(木) 13:25:48.87 ID:sHgQNNR7O
내용이 어떻냐 하기전에 , 춍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서는 안 가고, 안 본다.
끝
2012/05/31(木) 13:25:51.14 ID:Lf/Zn++n0
영화에 한정해선 그럴지도
본 적은 없지만..
2012/05/31(木) 13:25:52.85 ID:LzO9B8SQ0
일본은 기획단계부터 잘못이니..
티비 드라마가 연인이 난치병으로 죽는 이야기가 아니면 기획이 통과되지 않는거 아냐
2012/05/31(木) 13:26:33.90 ID:44RLGv7D0
아무리 혐한이라고 해도 영화로 한국에 이기는 건 아직 무리겠지
2012/05/31(木) 13:26:42.23 ID:qAbvn1Uf0
영화는 한국쪽이 위라고 생각하는데
방화(일본영화)를 보면 창피할 정도야
2012/05/31(木) 13:26:57.46 ID:rpz3+xLX0
언제나 똑같네
10년전 올드 보이하고 살인의 추억 말고는 평가될 만한 영화가 없는데
2012/05/31(木) 13:27:02.71 ID:6lU3eRcm0
일본어로는 반감을 불러일으키니 한국말로 해w
2012/05/31(木) 13:27:08.05 ID:LQ2uz55K0
문화라는건 각국이 독자적으로 키워나가면 되는거야 。
왜 비교를 하는거지 。
2012/05/31(木) 13:27:24.03 ID:HcgPusMv0
이 멍청이는, 벌써 영혼을 매각해 버렸구만
2012/05/31(木) 13:27:40.64 ID:FyCoIHP10
뭘 위해 비교를 하는 거지
뭐 일본 영화가 갈라파고스인 것 만은 틀리지 않지만
2012/05/31(木) 13:27:46.37 ID:EoNUMSeR0
확실히 한국영화, 파워가 있지
2012/05/31(木) 13:27:49.47 ID:H3GiowYl0
세금보조가 부럽냐?
2012/05/31(木) 13:28:09.14 ID:qRG99SkK0
한국은 할리우드 모방같은 영화뿐이잖아
액션이나 세트는 박력이 있는걸 알지만, 시덥지 안잖아
2012/05/31(木) 13:28:18.45 ID:xjywpilKO
환경이나 설비에 대해선 국가에서 해주니 한국에 지고 있는거고
일본은 배우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크다보니..
2012/05/31(木) 13:28:48.26 ID:yHyT8m5J0
나는 한국, 한국인, 재일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길 바랄 정도로 정말 싫지만
동시에 한국영화의 완성도는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2012/05/31(木) 13:29:29.05 ID:3+pAyrgOO
일본 보다 밑은 없지 않나
일본영화 =드라마 SP
2012/05/31(木) 13:29:49.09 ID:IkMp3jm0O
최근엔 확실히 좋은 작품이 적네요
한국영화는 잘 모르지만
2012/05/31(木) 13:30:13.57 ID:BJV2Z+5j0
일본 영화는 여러 의미로 문제가 많다고 봄
그리고 한국을 배우는 것보다 미국을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 함.
2012/05/31(木) 13:34:05.69 ID:itpyJgfJ0
방송국이 영화제작을 한다고 하면, 국내용 밖에 만들지 못하겠지
2012/05/31(木) 13:36:40.56 ID:v6XCK7bQ0
일본 영화는 갈라파고스로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문화에 있어선 절대적으로 갈라파고스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봄
2012/05/31(木) 13:37:06.43 ID:XXWxVEvVO
유명 일본인을 이용해서 한국 선전을 시키고 있네 。
2012/05/31(木) 13:42:35.84 ID:VxdO1n250
처음부터 상업 중시 영화와 작품 중시 영화는 다르지 않나?
2012/05/31(木) 13:45:49.54 ID:8rVq3gPB0
세계를 타켓으로 한다는 말에 대해선 일본보다 분발하고 있는건 확실한 것 같아
2012/05/31(木) 13:47:38.28 ID:OaknMphi0
너무 발달해서 이해를 못하겠네요 !
2012/05/31(木) 13:47:53.36 ID:w0g+30XA0
좋고 나쁘고 떠나 한국영화는 일본에서 히트시키면 안돼요.
겨울연가 히트한 뒤로 한류공격. 동방신기. 카라.. 그 뒤로 KPOP
하나라도 히트한다면 그 뒤는...
2012/05/31(木) 13:54:34.31 ID:MxSo/o530
뭐든 수출해서 외화를 벌어들이려는 얄팍한 나라의 영화같은데 감동하지마라.
레벨이 너무 낮다。
2012/05/31(木) 13:55:43.04 ID:wEuty/pT0
한국 영화쪽은 잘 모르지만, 일본 영화가 힘들다는 건 사실인 것 같음.
아주 오래전 쉬리 영화를 티비로 본적있는 정도지만 영화평론에서
극찬을 한것에 비해 그저 그랬던 것 같음.
한국영화의 평판은 이야기에 반 정도만 받아들임.
2012/05/31(木) 13:56:44.66 ID:Zjv8d4Zx0
한국 영화를 보고 있으면 배우가 모두 너무 멋 부리는 것 같아 그건 아닌 것 같음
2012/05/31(木) 13:57:28.42 ID:LQcRaQB60
까놓고 말해 재밌었던 것은 살인의 추억 정도인 것 같아요。
평판 좋았던 올드 보이도 그저 그랬고。
2012/05/31(木) 13:58:05.80 ID:cceNfCY80
이제와서 뭘 새삼스레.. 일본 영화는 50 ~70년대가 피크였죠 。
그 땐, 한국영화 같은건 존재조차 없었는데,
번역기자: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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