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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그리운 한국드라마를 이야기해보자!
등록일 : 10-11-10 04:41  (조회 : 20,65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사계시리즈나 그 이전의 시리즈를 말해보자!


2010/03/29(월) 15:29:37
배용준의「파파」일까...

 

 

 

2010/03/29(월) 20:10:41
야인 시대


 



2010/03/30(화) 04:33:02
봄의 왈츠로 지금 통곡중(´;ω;`) 
 

 

 


2010/03/30(화) 14:14:05
1%의 어떤것을 오랫만에 보았다
김정화 귀엽다( >ω<)っ))

 

 

2010/04/01(목) 15:50:50
천국의 계단!

 


2010/04/09(금)
올 인도 그리운 부류

 

 

 


2010/04/10(토) 03:59:31
사계 시리즈는 겨울연가 밖에 본 적 없었지만 봄의왈츠
보면서 겨울연가보다 완전 빠졌버렸다.

 

 

2010/04/11(일) 17:51:21
한가한 분은 그리워해 주세요

불멸의 이순신
겨울새
최강칠우
외과의사 봉달희
결혼 못하는 남자
바람의 화원
서동요
미워도 다시한번
태왕사신기
일지매
황금신부
하늘만큼 땅만큼
황진이
왕의여자
명성황후
며느리전성시대
1%어떤것
대왕세종
마왕
피아노

 


2010/04/11(일) 17:52:11
황금사과
마지막스캔들
로망스
4월의 키스
옥탑방고양이
마이걸
슬픈연가
가을동화
그 햇살이 나에게 
눈사람
눈꽃
포도밭 그 사나이
러브레터
맨발의 청춘
웨딩
풀하우스
 







2010/04/11(일) 17:52:52
쩐의전쟁
소문난 칠공주
뉴하트
온에어
베토밴 바이러스
굳세어라!금순아
모두
다함꼐 차차차
내사랑 금지옥엽
하연거탑
태조왕건
호텔리어


 

 


2010/04/11(일) 17:53:37
황태자의 첫사랑
카인과에벨
에덴의 동쪽
프라하의연인
국희
12월의 열대야
옥션 하우스
발리에서 생긴일
건빵선생과 별사탕
모레시계
눈의여왕
쾌걸춘향
어느 멋진날
미안하다 사랑한다

 

 

 


2010/04/12(월) 01:14:12
그렇게나 많이 있어?

 

 

 

2010/04/12(월) 11:22:08
봄의 왈츠는 본 당시 모르는 연기자뿐이었지만 끝까지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필립역의 사람은 이름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필립이라고 불러버리는;;w
(필립은 다니엘헤니입니다...저도 처음알았다는0ㅂ0)

 

 

 


2010/04/13(화) 18:30:40
다니엘·필립·헤니이니까 필립으로 불러도 괜찮지 않을까?

 

 

 

2010/04/20(화) 16:15:13
주제가가 대단한 깊군요 w

 

 

 

2010/04/20(화) 16:42:52
눈사람...공효진을 얼굴이 그닥 변하지 않는다.

 

 

 

2010/04/20(화) 21:59:31
원더풀 라이프를 보고 싶지만 근처에 대여점이 없다

 

 

 


2010/04/21(수) 15:31:07
공효진....고현정.....
이름이 비슷해 처음에는 구분하지 못했다.

 

 

 


2010/05/21(금) 16:47:42
꽤 옛날의 드라마로 좋았던 것은
고독, 꽃보다 아름답워, 두번째 프로포즈일까?

 

 

 


2010/05/25(화) 10:28:09
바람의 화원...
재미있어요

 

 

 

 


2010/05/26(수) 22:38:40
그립다고 하면 「비밀」 「진실」

 

 

 

2010/05/29(토) 15:29:10
20년전에 해외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았지만.....정치색의 내용이었다
즉 북쪽과의 이산가족의 이러쿵저러쿵 같은?

 

 

 


2010/05/30(일) 21:28:20
사실에 근거하는 정치적인 영화나 드라마는 많이있어.
그러한 것을 보면 볼수록 무서운 나라라고 생각해.
일본과 관련있는것 중에서는 좋은게 없다.

 

 

 


2010/05/31(월) 01:24:15
지금 꽃보다 아름다워를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2화 더 보면 끝나버립니다만....
굉장한 드라마군요. 
벌써???이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재차 한국 드라마의 좋은 점을 느꼈습니다.

 

 

 

2010/05/31(월) 01:33:41
「쩐의 전쟁」재미있다!
이 배우씨 완전히 흥미없었는데  멋지게 보였다

 

 


2010/05/31(월) 11:41:28
천국의 계단에서 유리를 보면서 정말 화났었다.
(유리역-김태희)

 

 

 

2010/06/14(월) 20:08:23
바람의 화원의 신양은 안경 쓰지만 근사하지않아?
(박신영)

 

 

 


2010/06/15(화) 15:29:20
전혀

 

 

 

2010/06/15(화) 17:05:10
음.........

 

 

 


2010/06/16(수) 19:13:33
멋있어 보여!

 

 

 


2010/06/16(수) 19:54:57
아들과 딸 본 사람 있습니까?

 

 

 


2010/06/16(수) 20:12:28
본적 없어요 w
옛날 한국드라마에 굉장히 자세한 사람이 있어
여러가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

 

 

 

 

2010/06/18(금) 21:01:33
성형 대국의 한국드라마w

 

 

 

2010/06/28(월) 22:33:22
그다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미워도 다시한번
하늘만큼 땅만큼
너는 내운명
굳세어라 금순아
정도 일까?

 

 

 

2010/07/14(수) 09:40:50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은 아저씨같다.
넥타이도 굵고 패션도 촌스러워...
뭐....원래 아저씨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2010/07/15(목) 01:01:12
파리의 연인에서는
키가 작은것이 굉장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실제의 신장은 자세하게 모릅니다만...
신양씨는 후계자나 재벌역 보다는
쩐의 전쟁과 같은 진흙 냄새가 나는 청부업자나
거지같은 역활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5(목) 02:42:07
「편지」는 재밌었다.

 

 

 

 

2010/07/19(월) 20:00:52
이병헌 178 cm
박신양 178 cm

왠지 웃겨www

 

 

 


2010/07/20(화) 01:08:40
그리운 응가라든지w

 

 

 

2010/07/20(화) 16:02:27
△그래서?

 

 

 

2010/07/22(목) 18:55:19
헉...이병헌이랑 박신양은 같은 신장?

 

 

 

 


2010/07/22(목) 21:55:23
이병헌은 네티즌의 검증에 의해 168 cm이라고 판명되었습니다.
박신양도 속이고 있겠지요.

 

 

 


2010/07/28(수) 02:47:58
진짜 일본인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그립다고 생각하는 놈은 없습니다 w
(아무도 신경안쓰고 무시하자 혼자 자폭함)

 

 

 

 

2010/08/05(목) 19:08:26
모래시계 !

 

 


2010/08/22(일) 05:36:45
재일들이 모국을 그리워하는 스레인가?
사양말고 귀국해 주세요

 

 

 


2010/09/14(화) 00:23:24
90년대의 드라마를 말할 수 있는 놈은 없는 것인지?

 

 

 


2010/09/14(화) 04:56:39
요부 장희빈
레디고!
해피투게더
사랑
첫사랑
프로포즈
아름다운 그녀
연애 세대
토마토
고스트
의가형제
모래시계
천사의 키스
미스터 Q
맨발의 청춘

 

 

 

2010/09/14(화) 07:20:08
↑굉장해!
231개 본 내가 3개 밖에 몰라.

 

 

 

2010/09/18(토) 22:32:21
아름다운 그녀는 재밌었다.
억지로 끼워맞춘 해피 엔드도 아니었고
여배우도 아름답고...

 

 

 


2010/09/18(토) 22:38:25
목욕탕집 남자들이 최고!

 

 

 


2010/09/21(화) 08:23:43
소난의 여자...지금 보고있지만 재미있다(전혀 기대안했는데...)
시어머니의 거혹함에 진절머리가 난다.

 

 

 


2010/09/26(일) 22:09:22
이런 스레가 있었어?!w
나를 위한 스레같구나!
옛날도 재미있지요
명작이 많다고 생각한다

 

 

2010/09/28(화) 00:26:15
신귀공자를 좋아했다

 

 

 

 

2010/09/28(화) 19:22:17
한국의 드라마는 시청자 너무 신경써서 최종회가 엉망진창이 되는 패턴 많지요
억지 해피 엔드라든지...꿈꾸는 내용이라든지...있을 수 없어 w
(정말 정확하게 알고있군...)

 

 

 


2010/09/28(화) 21:52:57
수면부족으로 연기자·스탭 모두 피곤해서
마지막에 엉망이된다.

 

 

 

 


2010/10/04(월) 11:26:53
첫사랑이나 소문난 여자가 보고 싶다

 

 

 

 

2010/10/04(월) 17:40:45
첫사랑이 대여점에 없다...orz

 

 

 


2010/10/05(화) 16:58:45
국희가 재미있다!

 

 

 

 

2010/10/09(토) 19:37:07
이 스레 외롭네요.ㅠㅠ

 

 

 


2010/10/09(토) 23:56:44
정말로 외로운 스레는 몇개월이 지나도 댓글이 없거나 하는 것이다

 

 

 


2010/10/11(월) 07:48:05
천천히 시간이 흐르고 있다

 

 

 


2010/10/11(월) 23:40:29
가을동화가 그립다
처음으로 본 한류였지만 한국드라마에
흥미를 가진 계기가된 드라마
송승헌의 마지막씬은 놀라서 온몸이 굳어버렸었다.

 

 


2010/10/14(목) 20:32:46
NHK의 황진이가 재밌었다.

 

 


2010/10/24(일) 19:30:32
진실도 재미있지요.
전개 굉장하고...

 

 

 

 


2010/10/26(화) 14:31:37
겨울연가가 한드의 시작이였다.

 

 

 


2010/11/04(목) 19:25:44
그립다고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인이 아닌거야w




2010/11/09(화) 19:25:06
겨울연가는 음악도 좋다.
CD도 샀습니다.
좋지요.^^♪



번역기자:원숭이니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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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10-11-10 04:44
   
나도모르는게 꽤있네....재들 무섭네
     
원숭이니뽕 10-11-10 04:45
   
저는 꽤안다는...ㅋ2000년 이전꺼는 잘 모름;;
     
어라 10-11-10 19:52
   
저기 위에 이병헌,박신양 키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원숭이들이 있는데

이병헌이 일본방송에 나갔을때 보니깐

그 작은 키로도 전혀 꿀리지 않은걸 봤는데...

그렇다면 일본연예인은 얼마나 작다는거냐

기무라타쿠야보다 이병헌이 더 큰걸로 알거든?? ↓↓↓↓↓증거사진↓↓↓↓↓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0101453521003
그렇다면 게이버에 있는 기무라타쿠야의 프로필역시 잘못됬다는거

지들몰골이나 생각하고 비웃지ㅉㅉ

그래도 이병헌은 헐리웃에서도 인정해주는 연기자다 이거뚜라
          
1212 10-11-11 00:29
   
니가 참아라. 일본 연옌들이 남자든 여자든 키가 더 작아.. 이건 바뀔수 없는 진실이고.. 박신양 키 절대 작은거 아니지. 78 인데..  이병헌은 그보다 작은데  일본 남자 연옌에 비하면 이병헌도 작은게 아니야.. 

일본에서 키 좀 큰 놈이래봐야  몇 놈 안되거든.. 초난강도 70 밖에 안돼.. ㅋㅋㅋㅋ  주조연 자주 꿰차는 쟈니스계 아이돌은 60대도 허다하고..  기무라 타쿠야도 이병헌보다 좀 작고..  오다기리도 비슷한 수준..ㅋㅋ

아베히로시 정도의 큰 키는 스맢의 원숭이 같은 늠 말고는 거의 없고.. 80 되는 애들도 거의 드문게 일본의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10-11-11 00:31
   
조금 수정하자면  박신양급의 78 정도 되는 애들도 일본에선 드문게 현실..ㅋㅋㅋㅋ 한국엔 78 짜리들 넘치지..  이준기도 78 정도고..
sex 10-11-10 05:00
   
wnahr!!  dkemfrhk Ekfdmf dkrh dlTsms snrnsrkrk dlTek..  0_0);;;;  dywndml dlsanf..!!

"rmskwjsk dho gksrmfdl dksTjwu"  -_-+);
*dl rmfdmf gotjrgks dldprp ruddmlfmf..
     
114녀 10-11-10 08:52
   
한타가 안되면 브라우저 상단 주소창에 클릭함 했다가 한,영 변환 다시해서 해보셈. 그럼 될거임. 그러나 간혹 안될때도 있음. 여튼 그거 익스 브라우저 버그임.
시간여행자 10-11-10 05:11
   
주목! 아들과 딸을 아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  요주의 인물..

"그나저나 왜 한글이 안써져"
*이 글을 해석한 이에게 경의를..

-------------------------------------------
오타가 하나 있네요..
그리고, 영문자판 익숙한 사람에게는 별로 힘들일이 아니지요..
     
원숭이니뽕 10-11-10 05:23
   
오오~!!뭔말인지 몰랐었는데...ㅋ;ㄳ
     
필승 10-11-10 10:48
   
별일입니다. 분명..

저는 일 덕분에? 영타를 많이 쓰는 경우인데.. 전혀 모르겠어요..

진짜 별일입니다^^
와우 10-11-10 05:56
   
꽃보다 아름다워 명작이지요.
일본사람들중에 저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줄 몰랐어요.
명성황후는?????
싸대기 10-11-10 06:09
   
모래시계가 그립네
모래시계할시간엔 서울 거리가 한산했는데....
이차원흑곰 10-11-10 07:31
   
호오..
ㄴㅁㅇ 10-11-10 07:37
   
아무래도 최고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지 그걸 본 원숭이들은 없는건가
스티커 10-11-10 08:00
   
일본도 우리나라 매체 꽤 많이 보나봐요~
붉은피 10-11-10 08:01
   
ㅋㅋ  겨울연가의 위엄..
간다고 10-11-10 08:14
   
공효진 고현정 발음이 비슷해서 구분을 못하겠다니... 풋...
ㅋㅋ 10-11-10 09:33
   
쟈들 어여 발음 못해서 오요로 하는듯 혀역시 효로 발음 할테니
네루네코 10-11-10 09:38
   
진짜 한국드라마를 사랑하시는 분들이시네요 ㅎㅎ...
서로 양국문화교류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호의적으로 다가간다면 좋을텐데 ㅎㅎ...

양국 네티즌들은 너무 서로 으르렁거리느라 바쁜듯...

저도 가을동화의 라스트씬은 충격받았었는데... 그립네요. 그때가...나도 어렸었는데 ㅠㅠ
     
Win 10-11-10 17:33
   
한중일은 역사적인 문제때문에
서로 경제적인 입장에서 친해질 순 있어도
진정으로 가까워지긴 힘들 듯 하네요.
.. 10-11-10 10:51
   
제목은 다 들어봤는데
본건 2편 정도..  쟤들이 오히려 더 한국인같네..
객님 10-11-10 11:07
   
나도 모르는거 쟤들 진짜 많이 안다..
바카스 10-11-10 11:20
   
2ch에도 뇨자들이 꽤 되나보네....
야인 10-11-10 11:21
   
야인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감하게 다룬건 아닌편이다만 일본도 그걸 보나;;;
IceMan 10-11-10 11:53
   
최진실씨를 슈퍼스타로 만들어준 질투도 있는데...
.. 10-11-10 12:27
   
겨울연가라아직한번도못봤고별로궁금하지도않고보고싶지도않다질질짜는내용넘지겹다...
je 10-11-10 12:31
   
뭐야 ㅋㅋㅋ 이 애들 한국인보다 더 잘 아는듯.. 물론, 일본인중 소수겠지만..
일본인들 성격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선 오덕처럼 꽤고 있는 부류가 있긴하지.
[모래세계] 진짜 오랜만이고,[ 토마토] 이거 내 초딩땐가.. ㅋㅋ [진실]도 재밌었지..
정치드라마는 역시 [제5공화국]같은거... 일본에선 이런 드라마 못 만들지..
명작중의 명작은 [여명의 눈동자]가 있지. [불멸의 이순신]도 잘 볼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이 드라마는 일본인들이 보긴 힘들꺼야.. 위안부에 생체실험에 제주도 4.3사건과 남북전쟁까지 하지만, 유치원생인 내 기억속으로도, 상당히 잔인하나. 슬펐던게 기억에 난다. --어렴풋이 눈보라 속에서 죽어가던 주인공들보고 울었던듯 하거든. 이게 그 드라마인줄은 커서 알았지만...
     
카쿠 10-11-10 14:19
   
토마토! 저도 이거 제법 어릴때 봣었는데 상큼 발랄(당시에는..)해서 즐겁게 시청했었죠.
ㅇㅇ 10-11-10 12:49
   
왜 한국사극에 나오는 일본인은 못생기고 이상하게 나오나요?<<<이말이 없네 ㅋ
     
dsa 10-11-10 13:07
   
한국사극에 일본인도 나온적있음??;; 불멸의이순신말곤 모르겠다
ㅇㅇㅇ 10-11-10 13:04
   
한국인인 나보다 아는드라마가 많네;;;
ㅋㅋㅋㅋㅋ… 10-11-10 13:08
   
야인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수출하고싶다. 뭐 야인시대정도면 일본 괜찮게 나왔지

뭐........나미꼬가 이뻤잖앙
키지 10-11-10 13:10
   
몇일전에 sbs에서 20주년인가 하면서 쩐의전쟁 내용 요약한거 보여줬는데 재밌었음

본방으로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 ^^
피카츄 10-11-10 13:56
   
한류인가..
베링 10-11-10 13:57
   
난 저 글에 있는  드라마중에
쩐의 전쟁을 진짜 재밌게 봤음ㅋ
카쿠 10-11-10 14:24
   
2010/03/30(화) 14:14:05
1%의 어떤것을 오랫만에 보았다
김정화 귀엽다( >ω<)っ))
--------------------------------------------------
전 순전히 강동원 때문에 반정도 봣었죠.. 아련.
큐브zero 10-11-10 14:43
   
나도 봄의 왈츠 보고 빠졌었는데...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555 10-11-10 14:49
   
왜 ..
..
대장금...허균...모래시계 ...추노가 없는거야..
...
여명의 눈동자야...쟤들 입장에선 받아들일수없겠지만..
     
천년여우 10-11-10 15:25
   
모래시계 있었어요 ㅋ
필합 10-11-10 15:06
   
불멸의 이순신을 안보다니.. 내생에
최고의 드라마!
그리고 야인시대나모래시계따위는 볼필요도 없는데
저딴것하고 제니주노의 차이를 모르겠다
원숭이니뽕 10-11-10 15:55
   
보고또보고
해뜨고달뜨고
사람의집
노란손수건

태양은가득히
라이벌
술의나라
인어아가씨
저는 이정도밖에 생각안나능....ㅋ일일드라마를 좋아해서 거의 일일드라마네요;
Seth 10-11-10 16:12
   
옛날 생각나네 드라마별로라 본건 거의 없지만
잘 보고 갑니다.
고니 10-11-10 16:24
   
ㅡ ㅡ 원래 드라마 많이 안보지만..
왜캐 모르는게 많냐 ㅋ
10-11-10 17:04
   
내가 추천하고 싶은건...

고맙습니다 : 가장 감동 깊게 본 드라마. 강부자와 신신애의 목욕신은 진짜 평생 못잊을 명장면

대장금 : 대하역사물 중 최강. 한류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런건 꼭 봐줘야 한다.

가을동화 : 탄탄한 전개와 구성, 기승전결식으로 이어지는 감동 코드의 고전.. 언제 봐도 짠한 드라마

공부의 신 : 이거 보면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욕이 팍팍 생긴다. 라스트 씬의 능숙한 처리도 멋지고

개인의 취향 : 최근 트랜디물 중 가장 전개가 깔끔한거 같다. 게이, 연애학 등 참신한 소재도 재밌고
고기가최고 10-11-10 17:20
   
번역 감사합니다 ^^
어째 10-11-10 17:31
   
피아노같은 드라마가 안나오지
정말 재밌었는데
도사 10-11-10 17:35
   
드라마는 많이 아는구나
화란초 10-11-10 17:35
   
제가 모르는 드라마 많이 있네요~
10-11-10 17:57
   
여명의 눈동자도 dvd가 출시되어 해외로 퍼져야 하는데.. 정치적인 압력때문인지, 여명의 눈동자는 dvd가 만들어지지 않네요.. 모래시계는 dvd까지 출시 되었는데도 말이죠..
Win 10-11-10 18:11
   
허준이 레알이죠.
허준 시청시간 되면 도시가 조용했음..
짜장짬뽕 10-11-10 18:21
   
야인시대 보는거보면 몰라?
재일교포분들이 스레드올린거에 일본인 한둘ㅋ
홍초 10-11-10 18:27
   
허준 .........줄을 서시오!!!!!
찹쌀 10-11-10 18:30
   
잘보고갑니다
코마 10-11-10 19:28
   
내가 모르는 것도 있네 ㅋㅋㅋ
gjrjejd 10-11-10 19:37
   
헐...

'아들과 딸'을 알다니...도대체...어디까지본거지??
그당시 유명한 드라마이긴 하지만..요즘 한국애들은 거의 모르는건데...

ㅠㅠㅠ
     
화란초 10-11-10 22:15
   
찾아보니 제가 태어난 연도;;
최수종씨 나이가 먹어도 그대로인듯~!!
로자 10-11-10 19:49
   
드라마는 안 좋아해서 하하하..
재밌게 본 거라면 역시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가을동화 밖에는 없군요.
첨부터 끝까지 본건 미.사 밖엔 없네용
10-11-10 21:00
   
저위에 정치외압이라는 사람 참 ㅋㅋ 웃기다
똥의신비 10-11-10 22:39
   
번역하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ㄴㄹㄴ 10-11-11 00:24
   
저 열도원숭이들이 박신양보고 키가 작다고 드립치네 ㅋㅋㅋ  78 이다. 이것들아.. 여자 연옌들이나 다른 배우들이 키가 크니까 신양이 키를 물로 보나?  163 짜리가  일본판 마왕 주인공 꿰차는거 보고 가짢아서 ㅋㅋ  오죽하면 일드버전 마왕 드라마를  청소년판이라고 우리가 씹었겠니? ㅋㅋ
새옹지마 10-11-11 00:36
   
나도 아는게 몇개 없는데 일본애들 대단하네..
33 10-11-11 00:38
   
이병헌이 68 이라는 개소리를 하는 원숭이들 ㅋㅋ  김태희 62 이미 인증된거 모르냐? 정확하게 고딩때 측정한 기록 최근에 밝혀져서 인증받았단다. 이 형이 전부터 김태희 당시 프로필 65 는 안되어도 62는된다고 그리 말해도 개티즌들 안 믿고 55다 57이다 드립치더니 다들 버로우 탔지 ㅋㅋ

눈은 보라고 있는거여. 잘 보면 키 견적은 대충 나오거등.. 태희가 62 인데  이병헌이 깔창 깔았다고 68 ?  이수근이 68 이여.. 이건 예전 모 다큐 tv 에서 인증받았으~  박명수보고도 70 안된다고 개티즌들 그리 까대더니 박명수 72 인거 밝혀졌지?  ㅋㅋ  쌈디 , 기광이 보다 확실히 크더만.. 기광이 70인건 사실이고.. (방송서 놀린다고 68 운운하는거 그대로 믿는 ㅡ애들은 머냐?)

정준호가 83 이나 되니까 옆에 서서 키 차이 많이 난다고 아주 이병헌 키를 70 도 안되는 애송이로 보는 개티즌들이나  키로 깍아내리고 싶어 안달난 일본 원숭이들 답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키는 덩치랑도 관계가 있거든?  이병헌이 호리한 체형, 정준호 아이리스 보면  떡대 좋아.. 그래서 신장 차이 더 크게 느낄지 몰라도 그정도 견적이면 이병헌 키가  75 정돈 되어보인다. 얘가 68 이면 준호랑 15cm 라는 소린데  저것들 눈이 빠꾸가 아니라면 그정도 큰 차이 아니라는거 대충 봐도 견적 보이겠구만.. 쯧쯧..
... 10-11-11 01:04
   
소울메이트... 좋았는데...
보라돌이 10-11-11 01:20
   
봄의 왈츠는 한효주의 데뷔작이기도 했고 드라마 촬영 배경이 정말 아름답긴했지만 내용면에선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고 시청율도 10%밖에 나오지 않은 4계 드라마중에 가장 흥행실패한 드라마인데 일본인들은 호의적으로 보는 편이군요.
허긴 겨울연가도 국내에선 반응이 그저 그랬지만 일본가서 대박을 쳤듯이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는
우리랑 차이가 있나봅니다.
겨울연가 10-11-11 02:58
   
L 겨울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저도 열심히 봤던 드라마라....
물론 일본에서는 초대박이 났지만...ㅎㅎ
떡볶이 10-11-11 20:34
   
자세히도 아네..
ㅎㅎ 10-11-11 21:51
   
십년 된 진실을 아넼 ㅋㅋ
진짜 좋아했는데ㅎㅎ
출연배우들 벌써 최지우 빼고 결혼 다 했어-0-
이 드라마랑 이브의 모든것 !!!
-0- 10-11-11 22:34
   
야인시대가 있다니.. 의외네...
푸하하합 10-11-12 11:05
   
나보다 한국 드라마를 잘았다니 놀랐군 ;;
ㅇㅇ 10-11-13 03:08
   
주진모 주연의 성난얼굴로 돌아보라 << 이거 재밌게 봤었는데 아는 사람 은근히 없더라. 그때 라이벌 드라마가 뭔지 기억안나지만 후덜덜한 드라마였던걸로 기억한다.
둘리 10-11-13 21:48
   
궁을 보면 좋았을텐데....
레이노프 10-11-15 10:33
   
미사가최곤데..ㅋㅋ일지매랑.ㅋㅋ
디에고 10-11-15 14:59
   
일본 왜놈들은 한국 까면서도 한국드라마보네... ㅋㅋ
     
ㅇㄴㅁ 10-11-16 11:23
   
한국은 싫지만 OO는 좋다라고 하는게 2ch 놈들이 하는 말들이죠 ㅋㅋ
카타리스 10-11-16 13:02
   
피아노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

정말 드라마 보면서 펑펑 운것은 피아노가 처음이에요 ㅠㅠ
프레이 10-11-17 11:17
   
야인시대다
망고 10-11-19 03:01
   
네멋대로해라 본녀석들이 없네...이거뜨리..첨부터 다시봐
허허 10-11-20 18:09
   
아들과 딸 본 사람 있습니까?
====================
이넘은 대체 뭐지? 20년전정도의 드라마인데..
여기에도 아들과딸 본사람은 거의없지? 뭐 있긴있겟지만.
10대~20초중반이자나 니네들 대부분.
알수가없겟지..
mebastwswq 11-02-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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