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시리즈나 그 이전의 시리즈를 말해보자!
2010/03/29(월) 15:29:37
배용준의「파파」일까...
2010/03/29(월) 20:10:41
야인 시대
2010/03/30(화) 04:33:02
봄의 왈츠로 지금 통곡중(´;ω;`)
2010/03/30(화) 14:14:05
1%의 어떤것을 오랫만에 보았다
김정화 귀엽다( >ω<)っ))
2010/04/01(목) 15:50:50
천국의 계단!
2010/04/09(금)
올 인도 그리운 부류
2010/04/10(토) 03:59:31
사계 시리즈는 겨울연가 밖에 본 적 없었지만 봄의왈츠
보면서 겨울연가보다 완전 빠졌버렸다.
2010/04/11(일) 17:51:21
한가한 분은 그리워해 주세요
불멸의 이순신
겨울새
최강칠우
외과의사 봉달희
결혼 못하는 남자
바람의 화원
서동요
미워도 다시한번
태왕사신기
일지매
황금신부
하늘만큼 땅만큼
황진이
왕의여자
명성황후
며느리전성시대
1%어떤것
대왕세종
마왕
피아노
2010/04/11(일) 17:52:11
황금사과
마지막스캔들
로망스
4월의 키스
옥탑방고양이
마이걸
슬픈연가
가을동화
그 햇살이 나에게
눈사람
눈꽃
포도밭 그 사나이
러브레터
맨발의 청춘
웨딩
풀하우스
2010/04/11(일) 17:52:52
쩐의전쟁
소문난 칠공주
뉴하트
온에어
베토밴 바이러스
굳세어라!금순아
모두
다함꼐 차차차
내사랑 금지옥엽
하연거탑
태조왕건
호텔리어
2010/04/11(일) 17:53:37
황태자의 첫사랑
카인과에벨
에덴의 동쪽
프라하의연인
국희
12월의 열대야
옥션 하우스
발리에서 생긴일
건빵선생과 별사탕
모레시계
눈의여왕
쾌걸춘향
어느 멋진날
미안하다 사랑한다
2010/04/12(월) 01:14:12
그렇게나 많이 있어?
2010/04/12(월) 11:22:08
봄의 왈츠는 본 당시 모르는 연기자뿐이었지만 끝까지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필립역의 사람은 이름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필립이라고 불러버리는;;w
(필립은 다니엘헤니입니다...저도 처음알았다는0ㅂ0)
2010/04/13(화) 18:30:40
다니엘·필립·헤니이니까 필립으로 불러도 괜찮지 않을까?
2010/04/20(화) 16:15:13
주제가가 대단한 깊군요 w
2010/04/20(화) 16:42:52
눈사람...공효진을 얼굴이 그닥 변하지 않는다.
2010/04/20(화) 21:59:31
원더풀 라이프를 보고 싶지만 근처에 대여점이 없다
2010/04/21(수) 15:31:07
공효진....고현정.....
이름이 비슷해 처음에는 구분하지 못했다.
2010/05/21(금) 16:47:42
꽤 옛날의 드라마로 좋았던 것은
고독, 꽃보다 아름답워, 두번째 프로포즈일까?
2010/05/25(화) 10:28:09
바람의 화원...
재미있어요
2010/05/26(수) 22:38:40
그립다고 하면 「비밀」 「진실」
2010/05/29(토) 15:29:10
20년전에 해외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았지만.....정치색의 내용이었다
즉 북쪽과의 이산가족의 이러쿵저러쿵 같은?
2010/05/30(일) 21:28:20
사실에 근거하는 정치적인 영화나 드라마는 많이있어.
그러한 것을 보면 볼수록 무서운 나라라고 생각해.
일본과 관련있는것 중에서는 좋은게 없다.
2010/05/31(월) 01:24:15
지금 꽃보다 아름다워를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2화 더 보면 끝나버립니다만....
굉장한 드라마군요.
벌써???이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재차 한국 드라마의 좋은 점을 느꼈습니다.
2010/05/31(월) 01:33:41
「쩐의 전쟁」재미있다!
이 배우씨 완전히 흥미없었는데 멋지게 보였다
2010/05/31(월) 11:41:28
천국의 계단에서 유리를 보면서 정말 화났었다.
(유리역-김태희)
2010/06/14(월) 20:08:23
바람의 화원의 신양은 안경 쓰지만 근사하지않아?
(박신영)
2010/06/15(화) 15:29:20
전혀
2010/06/15(화) 17:05:10
음.........
2010/06/16(수) 19:13:33
멋있어 보여!
2010/06/16(수) 19:54:57
아들과 딸 본 사람 있습니까?
2010/06/16(수) 20:12:28
본적 없어요 w
옛날 한국드라마에 굉장히 자세한 사람이 있어
여러가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
2010/06/18(금) 21:01:33
성형 대국의 한국드라마w
2010/06/28(월) 22:33:22
그다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미워도 다시한번
하늘만큼 땅만큼
너는 내운명
굳세어라 금순아
정도 일까?
2010/07/14(수) 09:40:50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은 아저씨같다.
넥타이도 굵고 패션도 촌스러워...
뭐....원래 아저씨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2010/07/15(목) 01:01:12
파리의 연인에서는
키가 작은것이 굉장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실제의 신장은 자세하게 모릅니다만...
신양씨는 후계자나 재벌역 보다는
쩐의 전쟁과 같은 진흙 냄새가 나는 청부업자나
거지같은 역활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5(목) 02:42:07
「편지」는 재밌었다.
2010/07/19(월) 20:00:52
이병헌 178 cm
박신양 178 cm
왠지 웃겨www
2010/07/20(화) 01:08:40
그리운 응가라든지w
2010/07/20(화) 16:02:27
△그래서?
2010/07/22(목) 18:55:19
헉...이병헌이랑 박신양은 같은 신장?
2010/07/22(목) 21:55:23
이병헌은 네티즌의 검증에 의해 168 cm이라고 판명되었습니다.
박신양도 속이고 있겠지요.
2010/07/28(수) 02:47:58
진짜 일본인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그립다고 생각하는 놈은 없습니다 w
(아무도 신경안쓰고 무시하자 혼자 자폭함)
2010/08/05(목) 19:08:26
모래시계 !
2010/08/22(일) 05:36:45
재일들이 모국을 그리워하는 스레인가?
사양말고 귀국해 주세요
2010/09/14(화) 00:23:24
90년대의 드라마를 말할 수 있는 놈은 없는 것인지?
2010/09/14(화) 04:56:39
요부 장희빈
레디고!
해피투게더
사랑
첫사랑
프로포즈
아름다운 그녀
연애 세대
토마토
고스트
의가형제
모래시계
천사의 키스
미스터 Q
맨발의 청춘
2010/09/14(화) 07:20:08
↑굉장해!
231개 본 내가 3개 밖에 몰라.
2010/09/18(토) 22:32:21
아름다운 그녀는 재밌었다.
억지로 끼워맞춘 해피 엔드도 아니었고
여배우도 아름답고...
2010/09/18(토) 22:38:25
목욕탕집 남자들이 최고!
2010/09/21(화) 08:23:43
소난의 여자...지금 보고있지만 재미있다(전혀 기대안했는데...)
시어머니의 거혹함에 진절머리가 난다.
2010/09/26(일) 22:09:22
이런 스레가 있었어?!w
나를 위한 스레같구나!
옛날도 재미있지요
명작이 많다고 생각한다
2010/09/28(화) 00:26:15
신귀공자를 좋아했다
2010/09/28(화) 19:22:17
한국의 드라마는 시청자 너무 신경써서 최종회가 엉망진창이 되는 패턴 많지요
억지 해피 엔드라든지...꿈꾸는 내용이라든지...있을 수 없어 w
(정말 정확하게 알고있군...)
2010/09/28(화) 21:52:57
수면부족으로 연기자·스탭 모두 피곤해서
마지막에 엉망이된다.
2010/10/04(월) 11:26:53
첫사랑이나 소문난 여자가 보고 싶다
2010/10/04(월) 17:40:45
첫사랑이 대여점에 없다...orz
2010/10/05(화) 16:58:45
국희가 재미있다!
2010/10/09(토) 19:37:07
이 스레 외롭네요.ㅠㅠ
2010/10/09(토) 23:56:44
정말로 외로운 스레는 몇개월이 지나도 댓글이 없거나 하는 것이다
2010/10/11(월) 07:48:05
천천히 시간이 흐르고 있다
2010/10/11(월) 23:40:29
가을동화가 그립다
처음으로 본 한류였지만 한국드라마에
흥미를 가진 계기가된 드라마
송승헌의 마지막씬은 놀라서 온몸이 굳어버렸었다.
2010/10/14(목) 20:32:46
NHK의 황진이가 재밌었다.
2010/10/24(일) 19:30:32
진실도 재미있지요.
전개 굉장하고...
2010/10/26(화) 14:31:37
겨울연가가 한드의 시작이였다.
2010/11/04(목) 19:25:44
그립다고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인이 아닌거야w
2010/11/09(화) 19:25:06
겨울연가는 음악도 좋다.
CD도 샀습니다.
좋지요.^^♪
번역기자:원숭이니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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