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등

캘리포니아에서 오면 뭐하냐.....오자마자 랩댄스 그룹 해야 하는데....

노래도 잘하지만

음색 조합이 상당히 좋네요.^^

급조 팀으로 저런 우연도 힘든..

잘한다 진짜 ㅋ
막 만들어진 팀 맞나 싶을 정도로 잘맞는대다가 목소리마다 개성까지 있어서 질리지도 않고 ㅋ
다음곡은 한국 노래로 부탁해!!

개개인은 별루였던거같은데 팀으로 되니깐 환상의조합이네요

케이팝에 근데 랩이 필순가... 랩좀 없앴으면 좋겠음.
소녀시대 카라 머 걸그룹이고 남그룹이고 왜 돼도않는 랩을 꼭 끼어넣는지 잘 모르겠음.. 하려면 잘하던가..
저기도 랩이 디게 거슬린다는..

그런거까지 바라면 이미 아마추어가 아니죠 ㅋ 님 귀가 높아서 거슬릴수도 있지만 이건 오디션이고

각자의 개성을 다 보여줬기때문에 심사위원들도 호평을 줬어요

그리고 스릴러 저 곡 자체가 각자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곡이엿어요 근데 저렇게 3명이서 멋지게 편곡을 해버리니 이게 떠버린거죠

님 의견에 공감. 메이져시장의 흐름이 복고로 가고있죠.. 와인하우스나 더피 아델 등등...멕케이와 브라이언의 조합을 보면 메이져의 흐름과 비슷한거 같은데.. 마치 아델 노래에 랩이 들어가 있는듯 약간은 어색하고 귀에 거슬리는 점이 있는건 부인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한국최고 프로듀서라는 박진영의 그대로 데뷰시키고 싶다는 발언 입니다. 케이팝이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는마당에 세계의 흐름에 완전 역행하는 말인거 같습니다.

제목이 케이팝스타지만 애초에 오디션프로고 케이팝만 부르라는 전제가 있던거도 아니고
박진영은 정말 좋았기에 당시의 기분을 말한것이죠
어차피 가능성을 보는 오디션중이니까요 너무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신거같습니다
막상 데뷰하면 케이팝을 들고나올겁니다

좋은노래는 그냥 좋은겁니다

sch**님 제 글을 조금 잘 못 이해하셨군요 데뷰를 케이팝으로 하든 어떻든..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오디션중에 가요를 부르든 팝을부르든 관계없이 랩의 문제를 한번 언급 한것 입니다.제 글 어디에도 케이팝을 부르지 않은것에 관해 불만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라쿤보이즈는 만들어진지 2주 밖에 되지 않은 그룹이라고는 볼 수없는 완벽한 조화로움에 감탄해 마지 않았습니다. 그렇치만 박진영의 말대로 그대로 데뷰 한다면 솔로 로도 얼마든지 어필이 가능한 독특한 음색의 멕케이가 너무 아깝게 느껴지는군요 이런 복고의 이미지가 있는 멕케이를 랩퍼랑 함께 데뷰시켜야 한다는 박진영의 발상이 조금은 이 시대의 트렌드에 맞지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뜻의 의견 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설명을 붙히자면

보아가 저 셋을 한팀으로 만들어줬구요

거기 끼어있는 래퍼 지 장르 아닌쪽으로 부를이유는 없죠.

그냥 이건 오디션이고 자신의 끼를 보여주기위함이죠

저기서 랩한 애가 일단 본인이 랩으로 뽑힌거니까 그렇죠.

잘보고갑니다

편집의 기술은? 대단함.....저기 가본사람으로 좀 그렇네여~~

우왕 방송중에도 수펄스 페임과 비교하더만
ㄷㄷㄷ 잘봤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난 좋은지 모르겠다... 다른노래불러보면 더 실망할것도 같고...

2주동안 지적한 단점들을 고치고 각자의 장점을 표현한노래임 ㄷㄷ 진심 소름돋앗다

잘봤어요.

잘봤습니다

흥하세여~~

완전 잘하는것같아요!!!

쟤들이 그동안 잘못하다 갑자기 잘해서 더 잘하는거처럼 느껴지는것도 있는듯
특히 브라이언신은 이전까지 진짜 허접했는데 이날 갑자기 잘함

방송 보면서 미소를 머굼은 팀인데.. 반응이 좋은..

//최감독/님.. SBS K팝스타2, "라쿤보이즈".. 연말 마지막날까지 수고하여 주신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잘 봤어요

잘보고갑니다

훌륭하네요 ㅋㅋ 잘봤습니당~

잘봤어요

잘 봤습니다

듣는귀는 누구나 같구나....

잘봣어요^^ ㅎ

오호~

jyp간게..마음에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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