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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거보려면 아이리스1탄부터 봐야되나? 이어지는건가..

댓글이 귀엽네..

잘 보고 갑니다~

탑 하면 데저트이글 한손으로 연사하던 기억이...아직 트레일러 영상이긴 하지만 이준 표정이 너무 진지돋아서
살짝 오글거리긴 하네요; 장혁은 기대가 되고 이범수가 장혁만큼 액션씬을 잘 해낼 수 있을까도 기대되는군요.
해외 로케도 유럽과 동남아 등등 꽤 다채로운 것 같고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우리나라가 미쿡님도 아니고
이렇게 전세계를 무대로 일을 벌여도 괜찮은 건가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저트이글 같은경우 반동이 센건 맞지만 한손으로 못쏘는 총 아닙니다..머 어깨 탈골된다 이런 말 많던데 그건 정말 과장된 얘기고..목동실탄사격장에서 쏴봤는데 생각보단 반동 세지 않음(워낙 알려진게 과장되서리)...다만 겁내 무거움. 그냥 효율적이지 않은것이지 한손으로 못쏘는건 아님. 코앞 근거리나 위급 상황이라면 굳이 두손으로 정자세 하고 쏠필요는 없을듯하네요. 고로 탑이 한손으로 쏘던게 그리 어색한 장면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손으로 쏴도 왠만하면 탈구야 안되겠지만 그렇게 막 연사하기는 좀 무리가 아닐지....
스토리상에서도 댐의 경사면에 유키를 구하려고 아이를 앉은 상황에서 줄에 매달린 이병헌
이였기에 응사도 힘든 상황에 두손으로 조준사격하는 게 정확도에서도 좋았겠죠. 더구나
데저트이글 장탄수를 능가하는 연사를 해서 마법의 탄창...리로드 라는 이야기도 있었...ㄷㄷ

아 참고로 데저트이글도 버전에 따라 구경도 여러가지라고 알고 있어요 가장 쎈게 50ea던가? 제가 쏴봤던건 357탄 쓰던거였나? 가물가물 ㅎㅎ 소구경 탄두를 쓰는것들은 그만큼 연사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봐여

제일 큰 대구경의 탄은 정말 무식하게 생겨서 거기 맞는다고 생각하면 ㄷㄷㄷㄷ

무게 떄문에 그런 얘기가 나온거군요. 여자도 한 손으로 쏠 수 있나요?

몸의 중심만 잡는다면 돌격소총이나 권총이나 여자들도 다 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여성이 연사를 하려면 어느 정도 완력이 있어야하지 않으면 무리 아닐지
뭐 사실 저야 포병에 주로 k1만 써서 권총 잡아본 적도 없지만요 ㅎㅎ

쏠수는있어도 맞지는않겠죠 ㅋㅋ

저두 경기도 사격장서 베레타 쏴봤는데 반동은 그다지 없었음...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15m엿나 25m엿나
가르쳐주는대로 쏘니까 9점 라인 안에 다 박히더라구요...
다른총도 쏴봐야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ㅋ 2만원....
어쨋건 한손으로 쏘면 정확도 확실히 떨어질거 같네요...

킬러가 데져트이글을 쓴다는 자체가 말이안되는거죠 반동도크고 실용서도 낮아서
거의 쓰지 않는 총이니까요 진짜 킬러면 더 낮은 구경의 안정성있는 권총을 썼겠죠
그리고 문제는 한손으로 쏘는게아니라 그걸 옆으로 늬워서 쏘죸ㅋㅋㅋ 어이없음
하여간 드라마에 허세넣는거는 ㅉㅉ

근데 난 학원때문에 못봄 집에오면 10시 40분 ㅆㅑㅇ

잘 보았네요

아이리스는 한번도 시청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와... 멋지다! 꼭 봐야지.

번역 수고하셨어요.

아이리스1 군대에서 몰래보던 생각나네 ㅎㅎ

기대 되는군요~ㅎㅎ

1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2가 웬지 더 구미가 댕기는 이유가 두준이 때문이란건 안비밀..ㅋㅋ 근데 웬지 1편 보다는 좀 더 준비를 한 느낌이랄까. 이다해 씨가 여주 같은데 추노 때 처럼 막 도망다니고 그러는데 혼자 얼굴 깨끗하고 그래서 몰입력 떨어지게 만들지 않았으면;;

ㅎㅎㅎ

사실 아이리스2는 훼이크이고 추노2입니다 ㅋㅋㅋ 민폐 언년이를 다시 보여주겠....그럴 리가 없겠죠 ㅎㅎ
시즌 1에서의 각종 총격신이나 라스트 저격신에서의 사실성이 좀 미흡해서 욕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쪽에서
좀 보완되고 멜로 라인 그런 거 없이 화려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라지만 멜로 라인이 없을 리가 없겠지요;

멜로 라인이 없는건 불가능 할테니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것 땜에 극 흐름이 엉망진창이 되지만 않으면 되요~ 되도 않는 삼각관계 사각관계 이딴것만 아니라면 말이죠;;

아이리스나 더킹투하츠 보고 밤숭이들이 한국전지전능설이 실제한다고 믿는 게 아닐지
사실 쓰나미와 도쿄전력 원전사고는 한국이 일으킨겁니다 라고.....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었지요;

대형 쓰나미 한방 더 맞으면 제정신으로 돌아올거에요 ㅋ
큰거 한방 더 맞으면 그런 농담도 안나올겁니다

드라마는 저런데

현실은 국가정보요원이 유머사이트에서 댓글이나 다는걸 생각하면 좀 심하게 코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근직이 있고 외근직이 있는거죠
좋게 생각합시다.
이런 생각가지면
베를린 영화도 개사기임 ㅋㅋ

잘 보았습니다.

우워,,드라마 예고편 퀄리티가 요번에있었 개봉한 베를린 급이네. 드라마 본편도 예고편처럼 멋졌으면 좋겠네요. 본방사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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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판타지죠 우리나라 정보원들은 인니숙소털다 걸리고 커뮤니티 사이트 악플이나 달고 있는데 ㅋ

사실 첩보활동이라는 게 알게 모르게 어느 나라나 하고 있어서 한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호텔 직원에게 걸리고 인도네시아가 그냥 넘어가 준 게 쪽팔린 일이였지요;;;

원래 드라마는 다 판타지죠. 미드 CSI보고 미국 과학수사대가 다 그럴거란 환상을 가지면 안되듯이 말이죠. 현실은 산부인과 의사 데려다가 시체 해부하는 수준.

얼마전엔 국정원 요원들이 야권인사 미행하다 외려 역미행당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공중전화 박스에서 잡혀 경찰서로 끌려간적도 있었지요.ㅋㅋㅋ

드라마에서의 국정원은 본씨리즈를 능가하는 실력이지만 실상은 동네 흥신소만도 못한 수준...

머 드라마랑 현실은 원래 차이가 나기 ㅁ ㅏ련이고..  국정우너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군기가 빠져있으니 어쩔수 없는듯.. 예전의 국정원이 아님..  국정원 정보가 북한으로도 술술 넘어가는 마당에 할말 다 했죠. 일단 종북간첩들부터 뿌리뽑아야 함 (국회의원중에도 몇 있죠. 다들 아는 사람들 ㅋ).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  기밀정보 북에 다 넘기는 늠들 잡아족쳐야 하는데  인권이니 머니 해서 머..  국보법 철폐까지 부르짖고 있던데 ㅎㅎ

넘 잼날것 같은  드라마 안보는데 이건 봐야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이범수는 믿고 봐야징ㅋㅋ
영상보니깐 정준호도 나오네요 ㅋ
까메오 출연인가ㅋ

나도..티아라가 나왔슴 좋겠다..

모던워페어가 생각난다 첩보물이 아니라 전쟁물 찍을 기세 ㅋ

아이리스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탑의 데저트이글이죠...

그 무지막지한 걸 한손으로 쏘죠....

터미네이터도 울고갈 완력.....ㅋㅋㅋ

데저트이글하면 지겐 다이스케가 떠오르는 건...

여배우들 인물이 그렇게 업었나.

이병헌 김태희 커플이 최고였구나.

액션을 잘하는 배우가 하면 좋을 것 같은데
1편에 비해 여배우 조금 아쉽네요.

아이리스라는 조직이 현실의 프리메이슨과 같은 개념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세계를 아우르며 뒤에서 조종하는건데 남북한분쟁은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아이리스에게는 중요한 핵심지역이죠
남북한사이에 파고들어 이간질 시키는게 주요임무입니다
NSS (드라마상의 가상국가기관)는 한국 국정원예하의 비밀국가기관으로 국정원뿐만 아니라 모든 공개된 국가기관으로부터 가장 우수한 인재를 모아서 조직한 초엘리트급 비밀특수정보원 입니다 (아이리스1에서 이병헌과 정준호가 육군특전사였다가 차출되어 NSS가 되었죠)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러어어엄~지워지지 않는 상춰들이 그외롭다아~

장혁은 또다시 추노질 운명인가

잘 보았습니다 ~

아이리스3나오면
악플러 내용이 될까?

잘보고가요

이야. 아이리스 1이 2009년도꺼라.. 벌써 4년전 드라마인게 믿기지 않음-.-;;
원작 이기는 후속작 없다고, 드림하이 2꼴 나지 않으려면, 정말 잘해야 될텐데;;;

아이리스 정말 잼있죠 ㅋㅋ
빨리 보고 싶네요
번역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아이리스1 재밌었는데..  국내 드라마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지.  한드의 블럭버스터화..  물론 중후반에 생방촬영에 쫒겨서 액션이 좀 아쉬웠찌만...  이번 2탄도 예고편보니 액션 좋고 출연진 좋고 기대 되네.. 근데 웃긴건  스핀오프  아테나가  젖망했는데... 솔직히 내가 아테나도 봤는데  출연진은 아테나가  아이리스2 보다 더 후덜덜 함..  액션도 좋고.. 근데 오ㅐ 망한건지 ㅇ ㅣ해가 안가..  근데 더 웃긴건  첫회 시청률 이후 계속 내리막 탔다는데 막방 시청률이 아주 젖망한 정돈 아님. 물론  막대한 제작비에 호화 출연진,  아이리스1편에 대한 기대감을 감안하면  시청률 무지 낮게 나온거 맞는데..  난  이거도 재미나던데 액션 좋고 배우들 좋고  근데 오 ㅐ 망했을까..  2화부터 시청률 떨어지던데.. 솔직히 2화 3화 4화 6화 7화 가면서 계속 재미나던데.. 이보영도 나왔고..

누가 설명해줄 사람 없음?  아테나가 왜 2화부터 시청률이 계속 떨어진건지 설명해줄 사람!!  당시 경쟁 드라마가 머였지?  그게 흥한걸로 아는데..  편성운빨이 나쁜건가?  근데  드갤 가면  작품 자체에 대해서도 아이리스1에 비해 혹평이 많던걸 생각하믄  그건 또 아닌거 같은데 말야..

난 이해가 안가네.. 중반 이후 시청률 떨어지면 또 그렇다 쳐.. 생방촬영의 한계.. 근데  2화부터 떨어져... 솔직히 중반까진 아테나도  존 재미였는데...

누가 제발 설명 좀 해봐보셈..  아테나는 대체 머가 부족한거였음?  스토리?  근데 2화부터 스토리 문제잡아서 시청률이 계속 추락한단건 더 웃긴짓..  왜 2화부터 떨어진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ko.wikipedia.org/wiki/%EC%95%84%ED%85%8C%EB%82%98:_%EC%A0%84%EC%9F%81%EC%9D%98_%EC%97%AC%EC%8B%A0
위키 검색하면 나오지요 경쟁 드라마 메리는 외박중, 역전의 여왕 등등....
시청률은 첫방 35% 정도에서 줄곧 떨어져서 막방은 12% 정도에서 끝났네요.

전아테나를 중후반부터봤는데 정말재밌던데;; 정말 차승원에후덜덜했습니다 ㅋㅋㅋ

아이리스는 모 한국드라마의 블랙버스터였죠...투자뿐아니라 출연진,탄탄하고 스피디한 구성등 영화에
비견해도 될만한 드라마였음ㅎㅎ추노역시 좋았고...아테나는 모 패스ㅋㅋ(비교대상이 아님)
아이리스 2 기대되네요

블랙버스터는 뭔가요 블럭버스터는 있어도... 오타도 아닌거 같은데 ㅡ,.ㅡ 되게 찬양하시네요 딱 사이즈가 그냥 왜구들 수출용으로 대충 투자 받고 겉멋만 부린 드라마인데...

굉장히 까칠하시네요ㅎㅎ각자 취향은 다른법이고...님과 시각이 다르다고 해서 비난할 이유는 없죠...객관적으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프로였고 남의 댓글하나하나 오타까지
비꼴필욘 없답니다ㅎㅎ

재밌으려나... ㅋ

우리나라 시청자는 스토리 중요하게 생각함.  액션은 감초  장혁 오연수 이준 기대

안봐서 뭐라고 할말도 없네.

드라마라도 말이야 돈만 많고 영화처럼 미리 촬영하면

진짜 대작들 줄줄이 만들수 있는데

문제는 그렇지 않는게 ㅠㅠ

개인적으로 저런 대작에 아이돌좀 그만나왔으면 좋겠네요 연기보고있으면 내가 부끄럽네요 야왕에서 유노윤호는 괜찮던데.. 대표적으로 동호 정말 연기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업에 충실하길..

차라리 말을 말지,아이돌이 본업에 충실했으면 좋겠다해놓고 유노윤호는 괜찮다구요..?
쓴웃음이 나오는군요..사람들에게 그냥 본업에 충실했으면 좋겠는 아이돌을 뽑으라고하면 유노윤호가 수위를 다툴겁니다.
그게 괜찮은 연기로 보인다면 하긴 더 할말이 없는거고..;

ㅎㅎㅎㅎㅎㅎㅎ

* 비밀글 입니다.

장혁 이다해 이범수 캐스팅만으로도 기대됨 ㅋ

잘 보고가요

잘보고갑니다

극의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정도의 비중이 크지 않은 역에 아이돌 쓰는 것은 나쁘지 않음..
그러면서 점점 비중 늘리고 기량도 쌓게 되면서 더 중요한 역할도 맡게 되는 거죠
아이돌 출신의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들도 몇몇 있고

거기에 비해 주연급 역할의 미스캐스팅이 더 타격이 큼
대표적으로 해품달에서 허염의 어린시절 시완과 허연우의 성인역 한가인..
시완은 비중이 크지 않은 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허염앓이 등 돌풍을 일으켰지만
(워낙 초반 내용도 좋았고 아역들이 모두 잘 해 줌)
미스캐스팅된 한가인때문에 몰입이 되지 않아 중반이후 보지 않게됨
아마 한가인은 평생 먹을 욕 이때 다 먹은 듯.......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기하기 나름

아 아이리스 1편때 난 SBS에서 미남이시네요를 봤는데 ㅋㅋ 갠히 후회된다 ㅋ
무튼 이번2 기되는구려 ㅇ_ㅇb 이범수가 나오니까 대박날꺼라고봄 ㅇ_ㅇb

노래만 줄창 듣고 안본 드라만데 한 봐볼까낭? ㅋㅋㅋ

24 짝퉁 또 시작하는건가요? 이번엔 머 홈랜드나 본 시리즈 이거 저거 짬뽕 해놨겠네요. 그래봤자 첩보 빙자 애정물이겠지만

24의 CTU 보고 아이리스 NSS 보면 진짜 콧방귀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내용에좀 신경썼으면 했던 드라마. 억지스런 감정유발에 너무 티나는 외국 드라마나 영화 따라하기(심지어 똑같은 장면도 많이 나왔죠) 기억나는건 김태희, 이병헌과 그 이후 수애, 정우성, 차승원이 나왔던 드라마라는 것 뿐. 이런 드라마에서 현실성까진 바라지는 않지만 아이리스에서 재미 이전에 너무 엉성한 전개가 아테나에서는 더 나아지지 않고 훨씬 말아먹었죠.

아이리스1을 안봤는데 하하; 재밌을려나....

모래시계 이후로 드라마를 본 적이 없어서... ㅎㅎㅎㅎ;;;;

두준의 인기를 가히 짐작할수 있는.. 전편을 받아 놓고도 못 본..

//최감독/님..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2".. 수고하여 주신 번역 잘 봤습니다...^^!

CTU 찬양할 게 없어요.
CTU도 잭 없으면 개병진임.
아니지
미국 자체가 잭 없으면 개병진임. 그게 24.

ㅋㅋㅋㅋㅋㅋㅋㅋ 잭은 누군가요 암튼!

윤두준 이준이라... 어디 보니까 젊은 배우들 설자리까지 뺏기고 있다는 말도 있던데요... 참; 그런배우들 이런 무대에서 커거야지; 도대체가; 아이돌은 아무래도 수업이 덜되서 연기력은 떨어질듯요. 물론 두가수 모두 좋아하는 그룹이긴 하지만;;

장혁씨.. 이번 드라마에서는 고생을 할지 벌써부터 가엷네요.
타짜랄지 추노랄지 어찌된게 나오는거마다 이쯤되면 우리나라에서 얻어맞는 역활은 최민식씨에서 장혁으로 넘어갈듯 하네요.

이 똥드라마 또나오는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한국드라마는 사랑애기나 잘만들지
전문직 드라마는 전문성이 정말 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나마나 또 해외로케에 본시리즈에 영항받은 격투신, 허세 가득한 액션씬만 넣어놓고
또 용두사미로 끝나겠죠 안봐도 뻔함 ㅉㅉ

잘봤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