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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3 17:55
[괴담/공포] 무전기 이야기(6.25관련).swf
 글쓴이 : 짤방달방
조회 : 7,947  


후국보훈의 달이기도 하고..내용이 무섭고 그런것 보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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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님 14-06-03 18:24
   
져는 잘모르겠는데....오히려 뒤에서 듣고있던 형이 더 울컥하시는듯...
dkddtk 14-06-03 19:31
   
첨에 이거 볼때 ?? 그림이 안바뀌네?
하고 좀 듣다 넘겨야지 했는데 결국 다 들었네요..
진위여부를 떠나서 그당시 상황이 저랬을 것이다 생각하니
먹먹 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알포인트 보다 더 와닿네요 통신내용 이 절박해서 그런지
청렴결백 14-06-03 20:26
   
음.............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게 되네요
그때 당시 중공군만 쳐들어 오지 않았으면 많은 희생자가 안 생겼을건데..지금까지도..
유엔이랑 미군도 중국이 개입 할 걸 미리 알고 있었는데 하아~~...
참으로 안타깝네요.
군생활 해 본 사람으로서 실제 전쟁나면 큰 혼란이 초래할 건데 ..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모든 분들 정말로 대단하며 감사드리게 되는군요.하아~~
벨기에쪼꼬 14-06-03 22:47
   
1.4 후퇴 때라면 지금의 남한이 아니라 북한 지역에서 첫 교전이 시작 됐을거고
남한 쪽에 있는 국군이라면 이미 중공군이 남하 중이라는것을 알 수 있을텐데.. 앞 뒤 설명이
잘 안맞는 소설이네요.. 어쨌든 소름 돋았습니다.
팜므파탈k 14-06-04 09:02
   
아...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초반 ㅈㅃ이 에서 약간 웃기긴 했지만,,ㅎ
피닉스일황 14-06-05 09:44
   
중공군이 1.4후퇴때 개입을 시작한것이 아니고 1.4 후퇴는 중공군한테 밀려서 서울을 다시 뺏긴걸 1.4 후퇴라고 합니다
LikeThis 14-06-05 17:55
   
GOP에 있을때 대대 원사가 해준 이야기랑 비슷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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