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6-11-26 12:23
[괴담/공포] 사실이라 더 황당한 죽음이야기 I I : 성관계하다가 죽은 사람들
 글쓴이 : 사쿠라피쉬
조회 : 4,442  




1. 침실에서 은밀하고 짜릿한 응응 을 즐기는 테일러 부부.

그들은 더욱더 강한 자극을 원했다. 남편의 기발한(?) 발상으로 점퍼 케이블을 연결해 아내의 몸에 누른후

약한 전류를 흐르게 하였고 2008년 어느날 전류로 인해 아내는 천국행으로 향하게된다.

남편은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다가 감전되어 죽었다는 구라를 치다가 3급 살인죄로 형벌을 받는다.


2.러시아에 살던 28세 한남자가 X매매 경매를 통해 두여성을 낙찰(?) 받는다.

그남자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퍼팩트한 밤을 위해 비아그라 한통을 마셔버린다.

그리곤 심장마비로 천국행으로 향하신다.조금만 먹지...


3. 2013년 3월 잠비아 한 커플이 딱트인 야외에서 응응 을 즐기고있었다.
뜨거운 응응이 되고 있는 와중에 그들에게는 배고픈 사자 한마리가 다가왔고
남자는 X돔만을 걸친채 줄행랑을 쳐버렸고 여자는 그자리에서 배고픈사자의 먹이감이 되어 버렸다.


4. 2016년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와 직업여성이 응응을 하던도중 할아버지가 세상을 하직하신다.
여성은 당황한 나머지 911에 신고를 했고 합체된 상태로 병원으로 실려간다.

여성은 놀란 나머지 '페니스 캡티부스(Penis Captivus)'를 일으켜서 벌어진 상황이다.
페니스 캡티부스는.. 간단히 말해서 너무 놀라서 빠지지 않는 거시기가 된것.

5. 모스크바의 두남자는 내기를 하게 된다. 

각자의 여자친구와 "12시간동안 계속 응응를 해서 2명을 계속 만족시키게 할수 있는게 가능할까?"였다.

둘중 한 남성은 비아그라의 대량 복용 으로 그 무모한 도전에 성공하였고 내기에서 승리하게된다.

하지만 몇분후 그남자는 심장 발작으로 천국행으로 향하게 된다.
비아그라가 사람 여럿 죽이네 ㅠ^ㅠ

6.성기가 너무 커서 죽은여자
2016년 영국에서 한남자가 뜨거운 밤을 위한 만반의 준비로 커지게 해주는 마법의약물을 복용했다.
너무 커져버린 그녀석은 여자를 쇼크사에 몰아넣었고 남자는 사형에 처해질 위기에 있다.


7. 2015년 남미 아르헨티나 애서 한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자택에서 발견된 이 시신옆에서 여장을한 허수아비가 발견되었고, 허수아비에는 남성용 성기구가 부착되
있었다. 처음 발견시에 두구의 시신이 있는줄 알았다고 한다.
이남성의 죽음은 심장마비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며, 허수아비랑 응응하다가 죽은 불명예가 붙어 버린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4699
5352 [괴물/희귀생물] 머리에 음경이 달린 돼지와 기형돼지들 (3) 늘푸르다 12-10 3554
5351 [과학이론] 스마트폰으로 개미300마리 데리고 놀기(개미주의) (4) 룰루파앙 12-10 3294
5350 [괴담/공포]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이 [존베넷]은 누가 죽였을까? (2) 특급으로 12-09 3884
5349 [목격담] 베트남 밥도둑 3종세트 중 하나인, 개구리반찬 (11) 카페스어다 12-09 3638
5348 [과학이론] 화성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비용과 시… (12) 암코양이 12-08 3626
5347 [괴담/공포] 기이하고 무서운 유튜브 공포영상들(17금) (12) 룰루파앙 12-07 3267
5346 [괴담/공포] 괴담 조선실록에 기록된 괴이한 사건 (1) 미스터리T 12-07 3865
5345 [괴담/공포] (진정한공포)동물에게 습격당하는 인간들 (3) 룰루파앙 12-06 3845
5344 [목격담] 비행기 추락 사고, 기적의 생존자 8명(유일 생존자) (1) cerote 12-04 3739
5343 [괴물/희귀생물] 서양 판타지 몬스터들 top10 잉어잉어해 12-03 3974
5342 [괴담/공포] 이사간 오피스텔에서 핏자국발견한 썰 ㄷㄷㄷ(영상) 김시만 12-03 4099
5341 [잡담] 2018년 미래형 주택~ 응 이거슨 UFO??? (8) 늘푸르다 12-02 3783
5340 [과학이론] 미국에서 화제가 된 교통사고나도 죽지 않을 신기한 … (2) 룰루파앙 12-02 4064
5339 [초현실] 비행기 폭발로 10,160m 상공에서 떨어진 여성 (9) 암코양이 12-01 5248
5338 [괴담/공포] 목숨과 맞바꾼 복권 당첨 TOP 10 (1) cerote 12-01 3858
5337 [괴담/공포] 일본 호텔의 여자아이 (3) 두부국 11-30 5232
5336 [초현실] 태양의 앞을 지나는 금성.gif (3) 암코양이 11-30 4641
5335 [초현실] 지구의 6번째 '대멸종' 은시작됐다 (7) 사쿠라피쉬 11-28 6469
5334 [외계] 화성에 불시착한 UFO?? (1) 늘푸르다 11-27 5239
5333 [괴물/희귀생물] 아마존 괴물 전설의 동물 마핀구아리는 실존했을까? (1) 잉어잉어해 11-27 4505
5332 [자연현상] 태양계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들 (6) 잉어잉어해 11-27 4408
5331 [자연현상] 인간이 목성에 갈수없는 이유 (8) 잉어잉어해 11-27 5206
5330 [자연현상] 미스터리하고 놀라운 신비의 섬 디아이 (10) 늘푸르다 11-26 4591
5329 [괴담/공포] 사실이라 더 황당한 죽음이야기 I I : 성관계하다가 죽… 사쿠라피쉬 11-26 4443
5328 [괴담/공포] 사실이라 더 황당한 죽음이야기 I 사쿠라피쉬 11-26 1983
5327 [괴담/공포] 카메라(CCTV)에 찍힌 소름돋는 공포 귀신 동영상 TOP 9 (2) 찌인빠앙 11-26 2298
5326 [잡담] 무서운 음악 (7) sfsdf 11-24 2392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