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세계 대전 역시 이들이 기획했다는데... 결국 피할수 없는건가? ㄷㄷㄷ

2시간 정도부터 이 음모론의 중심이 되는 록펠러에 관한 증언들이 나오네요... ㄷㄷㄷ
세계정부수립은 단지 음모가 아니었던가? ㄷㄷㄷㄷ

존 케네디가 죽은것은 단지 외계인 비밀을 폭로하는것이 아닌 세계질서 음모 단체에 대한 폭로와 저지를 하기위한 연설로 인한것이 되네요.. (2시간 45분부터)

쟤들 착각이 지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줄 안다는 것.
물론 전쟁 일으키거나 큰 흐름이야 바꿔놓을 순 있겠지만 그건 따지고보면 웅덩이물 휘저어서 흙탕물 만들어놓는 것밖에 안됩니다.결국엔 흙은 가라앉고 다시 맑은 물이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전면에 떳떳이 나서지 못하는 단체들 그것도 불순한 의도를 갖고있는 단체들은 근본적으론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222222 맞습니다...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것은 결국 불온한 집단이라는것..

[생각해보니 세계정복 따위를 외쳐대는 인간이 제대로 된 어른일리가 없지.]
[겉만 어른일 뿐 속은 완전 어린애들이잖아.]
일본만화를 그렇게 즐겨보는건 아니지만 최근에 본 모브라는 만화에서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세계정복은 남자의 로망 이란 말입니다.

모든 생물의 정점으로 태어나 그 정점중 정점이 되고 싶은것 그것이 남자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징기즈칸, 알렉산더가 어린애들은 아니잖습니까

그런 로망을 뭐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로망은 어디까지나 로망이고 그것을 펼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자기의 로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일본이나 독일처럼 침략하는것을 단순히 로망이니까~ 로 치부할 수는 없지않을까요.

제가 언급한 애니를 조금더 말씀드리자면... 세계정복을 한다고 하면서 중딩들을 괴롭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약자를 괴롭히면서 세계정복을 외치는 사람을 보고 어린애일뿐이라고 말하는 장면인것이죠.

세계정복을 한다면 구글이나 유튜브처럼 하는 방법도 있어요.
전쟁이나 폭력을 통한 세계정복은 버릇없는 어린애같이 의미가 없다는 말을 하는거죠.

징기스칸이나 알렉산더도 지금 시대의 일이였다면 지금의 히틀러나 이토처럼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았을겁니다.
(자국에선 영웅으로 떠받들지는 몰라도...)
과거의 시대적배경에 있던 인물로 지금의 시대적배경에
그대로 적용시켜 그들은 애가 아니지 않느냐...라고 단순히 말하기엔 갭이 너무 큽니다.

다시보니...
제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도록 글을 적어버렸네요.
모두 모브라는 만화를 본건 아닌데 말이죠.
일루미나티같은 비밀조직? 같은것이 주제라서 그 만화가 떠올랐습니다.
coooolgu님이 불쾌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프리메이슨은 걍 친목단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