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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5 18:13
[외계] 토성에 존재하는 행성급 UFO 모선
 글쓴이 : 유수8
조회 : 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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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L’actualite紙가 공개한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토성 링의 행성급 UFO모선)


인터넷에서 토성의 링 주변을 선회하는 거대한 UFO들이 선명하게 나타난 적외선 스펙트럼 사진과 함께 프랑스계 신문 보도 기사가 링크된 특이한 주제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열띤 논쟁이 일어났다. 프랑스의 신문인지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L’actualite 紙로  이 불어권 뉴스 보도는 지난 2006년에 보도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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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토성의 UFO 확대사진) 


미 항공우주국 토성 탐사선 카시니(Cassini)호가 촬영한 이 UFO들은 지구와 같은 길이의 거대한 시가 형상의 물체들이다.토성 링을 선회하는 시가형 UFO와 흡사한 물체가 1996년 4월 26일에도 나사의 허블 우주망원경에 포착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는데 UFO는 허블이 촬영한 10장의 사진들 중 6장에 포착됐으며 빠른 속도로 움직인 것으로 판명됐다.


★ 토성궤도에 주둔해 있는 은하계 외계인연합 "아쉬타사령부" 의 모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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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근처에 정박중인 은하연합(Galatic Federation)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 의 외계모선  2대
크기 : 길이 8,000 mile(12,874 Km) / 참고: 지구크기(직경 12,756Km)


은하함대의 사령부인 Ashtar Command의 Ashtar Sheran 및 플레이아데스 우주함대 사령부의 Ptaah가 지휘하는 약 100,000 여대의 대피용 우주선과 함대들이 대기중이며, 은하 각 지역으로부터 온 약 2억 5천만의 은하계 종족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지구인류와의 공식적 재회를 기다리며 오래전부터 태양계에 3중의 방어막을 치고 대기하고 있던  은하연합 함대의 모선들이며, 크기는 실린더 형으로, 길이가 8000 마일 정도의 지구의 직경과 맞먹는 크기와 지구보다 더 큰 규모의 행성급 모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구인류의 대피가 필요해질 경우, 각각이 수백만~수천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거대한 외계 모선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토성 탐사선 '카시니 호' 및 지구 궤도의 허블망원경을 통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고의로 은폐되고 있다고 하며 이들은 1930년대 지구와 화성에 다가 가려던 오리온 자리에서 온 안카라(Anchara Alliance)동맹의 사악한 파충류 외계인인 드레커니아와 그레이 외계인의 행성급 연합 모선 2척을 해왕성궤도 부근에서 격퇴하였다고 한다.

은하연합이 태양계내에 전투함대를 배치해 놓은 이유는 파충류형 외계인이나 <제타 레티쿨리인>과 같은 소위 [어둠의 존재]들이 지금의 태양계에 어떤 종류의 간섭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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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21일 ~ 24일사이 지구주위를 돌고있던 이 거대한 외계UFO는 태양계 내에서 주둔하고 있는 행성급 은하연합 함대 모선에서 보낸 것이고, 지구 대기권에서 클록킹[육안으론 보이지않으나 위성카메라론 촬영가능] 상태로 떠있는 것이며, 그 이유는 사악한 그레이 외계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비밀정부에게 경고를 주려는 목적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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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미국의 날씨 우주국 인공위성에 찍힌 괴물체)


★"1999년 지구밖에는 지름이 400km가 넘는 UFO가 떠있었다."

영화 '인디펜던스데이'가 실제로?
1999년, 전세계는 미국 NOAA의 GOES 7과 9위성이 찍은 지구밖 괴물체의 사진을 관찰한뒤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1999년11월 보름경, 북미주에서는 갑자기 달의 모습이 하현달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다 달의 그림자가 왼쪽이나 오른쪽에 나타나지 않고,위에 나타나는 바람에,달이 한번도 못본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 현상을 직접 목격한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시민들은 미국의 우주항공국과 Norad(북미주항공 감시국)에 문의를 하게됐고, 정부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을 하지말라'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후 약 2일간 계속하여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던 달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중에 갑자기 둥근달로 모습이 바뀌었고, 많은 시민들은 그 괴현상이 '대형 UFO가 만들어냈던 그림자같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12월 14일, 지구에서 가장 멀리 배치된 인공위성을 소유한 미국의 미국해양대기관리처 NOAA는 갑작스런 담화 발표를 하게된다.

당시 그들은 11월 21일에서 11월 24일동안 지구옆에서 찍혔다는 괴물체의 사진을 공개하였고, 이 사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시민들은 이를 '달 그림자 UFO'의 실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확인된 이 UFO의 지름은 무려 400 km에서 500 km 사이인것으로 밝혀졌고, 이 물체의 정체는 현재까지 밝혀지지가 않았다.

당시 지구에는 이 UFO가 출현을 한뒤 계속하여 이상한 미확인 비행물체 사건이 일어났고, 대표적으로 중국(약 1시간반동안 하늘에 UFO모선이 떠있었던 사건)과 호주(댐에 운석으로 오명된 UFO가 떨어진 사건)에는 큰 UFO 사건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달 그림자 UFO의 1999년 11월 24일 이후 행방에 의문을 가지게된 시민들은 하나같이 이 의문을 NOAA와 우주항공국에 제시하기 시작했고, NOAA측은 'UFO가 우리의 인공위성쪽으로 더 가까이온 사진이 있으나, 현재 이는 공개할수 없다'는 발표를 하였다고 한다.

당시 UFO 사건에서 중요한점은 지구의 역사상 최초로 한 정부의 부서에서 UFO의 존재사실을 인정한점이라고 한다.

그이후, 문제의 사진을 찍은 미국의 날씨위성 GOES 7과 9에서 찍히는 지구의 날씨사진들은 철저한 비밀에 붙여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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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파도 16-10-17 05:55
   
쥬피터 어샌딩이냐
깡통의전설 16-10-17 21:42
   
토성을 찍을 때 빛이 없어서 노출이 길어야 하니깐 인근 소행성 잔상이겠네요. 어차피 인공위성이 빠르게 토성 주위를 회전하고 있을 태니까 근처의 운석은 빠르게 지나가면서 잔상이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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