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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0 12:59

[질문] 미스터리 게시판 여러분이 보시기에 빅풋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글쓴이 : 스테판커리

미국에서는 빅풋 현상금도 있다고 하고 미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도 빅풋 유사한거 봤다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빅풋은 실제로 존재 할까요? 아니면 그냥 상상속 일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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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 16-10-20 13:19 저 머리 부분... 엇그제 친게에선가 본 것 같은데... 덥수룩하니 저 머리 부분... 엇그제 친게에선가 본 것 같은데... 덥수룩하니



		Joker 16-10-20 16:35 제 생각으로는 가설로 존재하고 있는 빅풋이 실제로 그 가설대로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을 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크기로 보나, 서식하는 곳을 보나 제 생각으로는 가설로 존재하고 있는 빅풋이 실제로 그 가설대로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을 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크기로 보나, 서식하는 곳을 보나



		sunnylee 16-10-20 20:42 30-40 년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인가 에서 실제 생포한후 마을에서 양육 인간과 결혼 자식까지 난 기록도 언듯 본듯.. 30-40 년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인가 에서 실제 생포한후 마을에서 양육 인간과 결혼 자식까지 난 기록도 언듯 본듯..



		아날로그 16-10-20 23:16 여러 정황상...존재한다고....증명할 수도없고....존재 안한다고도 할 수 없으니...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과학기술로는 실존여부를 확정지을 수 없다' 라고 하는게 맞겠죠..아직까지는. 만약 빅풋이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설인이나..트롤 이런 것들도 존재할 확률이 높겠죠 여러 정황상...존재한다고....증명할 수도없고....존재 안한다고도 할 수 없으니...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과학기술로는 실존여부를 확정지을 수 없다' 라고 하는게 맞겠죠..아직까지는. 만약 빅풋이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설인이나..트롤 이런 것들도 존재할 확률이 높겠죠



		볼텍스 16-10-20 23:45 생물학적으로 있을 수는 있죠. 호모 사피엔스 계통에 골리앗이란 조상이 엄현히 있고, 그들이 진화 + 통혼 한게 네안데르탈이고, 다시 크로마뇽과의 통혼으로 우리 유전자에 엄현히 새겨져있으니까요. 얼마든지 갈래계통으로 있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그렇게 많은 곳에서 봤다고 했던거 치고는 너무 증거가 없죠. 드래곤과 같은 화석으로 인한 전설이라고 봅니다. 생물학적으로 있을 수는 있죠. 호모 사피엔스 계통에 골리앗이란 조상이 엄현히 있고, 그들이 진화 + 통혼 한게 네안데르탈이고, 다시 크로마뇽과의 통혼으로 우리 유전자에 엄현히 새겨져있으니까요. 얼마든지 갈래계통으로 있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그렇게 많은 곳에서 봤다고 했던거 치고는 너무 증거가 없죠. 드래곤과 같은 화석으로 인한 전설이라고 봅니다.



		bufadora 16-10-21 08:38 충분히 존재할수있을거란 생각은 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만 틀릴뿐 설인,빅풋,사스콰치,마삥과리등등.. 목격설이나 사람들의 진술을보면 마냥 허무한 예기만은 아닌듯하네요. 충분히 존재할수있을거란 생각은 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만 틀릴뿐 설인,빅풋,사스콰치,마삥과리등등.. 목격설이나 사람들의 진술을보면 마냥 허무한 예기만은 아닌듯하네요.



		스테판커리 16-10-21 15:40 저랑 비슷한 생각 이시군요! 저랑 비슷한 생각 이시군요!



		배신의일격 16-10-21 14:11 심해에사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카더라'가 아니라) 제대로된 발견이 안었다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숨기는게 아닌 한 말이지요. 심해에사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카더라'가 아니라) 제대로된 발견이 안었다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숨기는게 아닌 한 말이지요.



		붉은늑대 16-10-21 14:29 개인적인 추측으로 발이 기형적으로 큰 인간이 남긴 족적 아닐까요.. 개인적인 추측으로 발이 기형적으로 큰 인간이 남긴 족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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