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 사진은 아틸라이 Val camonica라는 발견된 동굴 벽화 B.C 10000 여년전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머리에는 이상한 헬멧같은걸 쓰고 있고 두손에는 어떤 막대모형의 뭔가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발견된 B.C 6000년경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
아무리봐도 머리랑 눈이 좀 이상합니다
전에도 썻지만 이것들은 호주 킴벌리 동굴에서 발견된 벽화인데요, B.C 6000년경 전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영혼을 숭배하던 원주민들이 그린거라고는 하지만
생김새가 어디서 많이 본 생김새네요
과테말라 띠갈에서 발견된 마야시대 유물, 현대 우주인의 복장이나 헷멜같은것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장신구 등을 이렇게 썻을수도 있으니 이시대 때 이런 장신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의 이 사진들은 마야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이라고 하는데요
왜 고대에 이런 것들이 발견되는걸까요
참고로 마야문명은 습격과 지독한 가뭄때문에 멸망했다는게 밝혀졌는데요
그시대 마야문명은 압도적인 지식과 천체에 대한 지식 그리고 문명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집트도 그렇고 , 폼페이도 그렇고
고대의 번창했던 역사를 가진 문명들은 모두 몰락하엿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저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작성일 : 15-06-2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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