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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3 00:47
[초현실] 관상으로 보는 한국의 원로 야구인 김성근 감독
 글쓴이 : 보리스진
조회 : 2,049  

김성근.jpg


귀의 상부가 발달되어서 지혜롭다.

이마의 일월각이 뚜렷하지 않고, 천창골이 함하여 있다.

이를 종합해 보면 15살에서 30살까지 인생의 초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인당에 있는 현침문은 하나에 몰두하는 능력을 가졌다.

눈은 각이 져서 강한 기운이 맺혀있으므로,

거친 성격의 운동 선수들을 잘 상대한다.

눈빛이 청수해서 사리사욕을 떠나 청백리적인 일을 많이 했다.


연상 수상이 바르게 내려오고 준두가 두텁게 맺혀있다.

그러면서 법령이 넓게 퍼져있고, 수주가 두터워서 아랫사람들, 선수들과의 인연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주고, 많은 수하들을 거느릴 수 있었다.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항상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한다.

열심히 하려는 마음과 실력은 인당, 눈, 코, 법령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이를 근성이라고 말하며, 다른 말로는 헝그리 정신이라고 한다.

그 열정과 노력에 감응하여 한국 시리즈 1등을 여러번 하는 힘이 되었다.

준두, 법령, 수주가 좋으므로,

선수들도 그 열정과 노력에 바탕을 둔 실력에 감응하여 열심히 따라와 주었다.


현재 얼굴은 기색이 맑아서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70대까지도 감독을 오랫동안 해오셔서,  고령화시대에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어주셨다.

오늘날 80세는 매우 젊은 나이이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분이다.

한국에서 원로가 대접을 잘 받지 못한다. 오랜 기간의 경험과 지혜가 소중히 쓰일 수 있는데 말이다.

원로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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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시켜알바 21-05-13 23:49
   
돌아온가생 21-07-02 0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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