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도 생명체가 살고,
물속에도 생명체가 살고,
공기중에도 생명체가 살듯이...
우주공간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다시말하면... 어떤 행성안에서의 생명체가 아닌 저렇게 단독으로 우주에 그냥 떠다니는 생명체...
지능은 지렁이 수준정도...
아무리 가혹한 환경이라도 저것 자체가 우주에 떠다니는 생명체일 확률도 ...

저렇게 큰 생명체?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작은 물체가 가까이에서 날아가다 찍혔을 수도 있죠

그럴려면 중력권에 들어와야함...

작은 먼지나 재같은게 날아다녔다는 말입니다. 당연히 중력권이죠

그렇네요 ...음...너무 크죠?
그럼 생명체가 여러무리로 뭉처있는것도 상상해 봅니다.

지구과학 개념으로 우주를 풀이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공룡의 어마한 크기를 보세요 화석이 발견되기전에 누가 믿었을까요?
단순한 지구과학으로 우주 미스테리를 풀기엔 부족합니다 한계가 있고
심지어 지구과학으로  바다의 많은 수수께기 조차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죠?...음... 저만한 생명체도 있을수 있을거라고 상상해 봅니다

여기 댓글보면 한심하기 짝이없다
무조건 덮어놓고 날파리다 먼지다 괴 생명체다 참 어이가 없어서
어디에서 찍은건지는 몰라도(일반인이 조작이라는것이 판명나면 사과함)
나사에서 찍어서 공개했다면 분명 동영상이 있을거구
동영상에서 스므드하게 비행하는 물체가 찍혀서 올린것같은데
그걸가지고 너무쉽게 단정짓는것이 아쉽습니다

한심?
그냥 심심풀이로 이 얘기 저 얘기 하는건데... 말버릇 한번 가관이네요.

위 댓글중에 아무도 단정지은 사람은 없는데요

이럴 수도 있다 저럴 수도 있다 하는 가정을 이야기하는게 못마땅하신건가요?

전에  이 거 분석한거 본적 있는데, 적어도  카메라 앞 먼지는 아니였던 걸로~

렌즈에 근접한 먼지였다면 저렇게 굴곡이 선명하게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일직선의 괘적을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지도 못하죠.
신은 직선을 만들지 않음...

ufo 사진은 많죠. 다만 그 ufo의 정체를 몰라서 문제지. 말 그대로 이게 외계인이 타고온 우주선인지, 아니면 우리가 아직 밝히지 못한 자연현상인지, 아니면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생명체인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문제인 것이죠.

조작 안된 ufo 사진은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nasa에서 공개한 사진 중에서도 상당부분이 있구요.

다만 그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게 문제입니다.

ufo는 미확인비행물체일 뿐이지 그것이 곧 외계인을 의미하는 게 아니니까요.

일단 우주상태에서 생명체 는 좀 가망성이 없고...좀더 해상도나 그런게 더 발달해서
형체가 좀더 정밀하게 보여야 할것 같네요..

왜 유명한 우주지렁이 라는 현상 있지 않습니까?

성층권으로 여겨지는 곳에 꿈틀대는 지렁이 형상이 나타나면 캠트레일을 뿌리는 의문의 비행기가 등장해서..

혹시 캠트레일이 우주 지렁이를 퇴치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도 유행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cpq3380?Redirect=Log&logNo=110020193078

우주 지렁이 현상 영상

오~ 이런거 좋아 합니다~
감사 합니다^^*

통 님은 언제쯤 복귀 하실까요?ㅡㅜ

저게 뭔지는 몰라도 서울보다도 클거 같네요 ㅎㄷㄷ
만약 저게 초특급 대함선이라면 저렇게 거대한걸 움직이게 만든 과학력은 장난이 아닐겁니다
인류보다 천년 가까이 과학이 앞서갈듯 한데
맘만 먹으면 별도 파괴할 가공할 무기도 탑재 되있겠네요

배율 좋고 제대로 찍은 사진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