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년 프랑스의 난테스시주의 한 숲에서는 나비를 수집하던 대학교수가
정체를 알수없는 이상한 세계를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비를 쫓다 숲 속 깊은곳에 들어온 교수는
나뭇잎 위에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초대형 나비가 날개를 펄럭이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겁이나 주위를 둘러본 그는 문제의
숲속안 모든 식물과 동물의 크기가 보통보다
적어도 5배는 큰 이상한 모습을 보았다
깜짝놀라서 뒤로돌아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을 따라 숲을 빠져나가려
한 그는 갑자기 자신의 주위에 있는 환경이
꼭 널빤지에 그려진 그림들같이 2차원으로
보였다고 하며 도저히 영문을 알수없이 주위를 둘러보다
도시가 보이는 방향을 향해 걸어가던 그는 2차원으로 이상하게 보이는 바닥의 돌이
동그랗게 보이는 장소가 있어 그곳으로 무조건 달려 미지의 장소에서 탈출을 할수 있었다
그후 신문과 연구발표자료 등에 난테스시에 있는 다차원 볼텍스에 관한 체험을 기재한
그는 자신이 사망을 하는 날까지 자신은 다차원의 볼텍스 안으로 빨려들어
갔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