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는 고1이라서 야자시간이였고
전운동학원 갈준비하고 여유있는시간에 컴퓨터를 할때였습니다
이어폰을 끼고게임을 하고있었는데 누나방에서 키보드 소리가나 더랍니다
처음엔 내키보드소린가하고 넘어가고 얼만지나지 않아 다시 키보드 두드리는소리
탁탁탁 이상할거없는 일반 유선키보드 소리 다시대수롭지 않게 넘겻습니다
다시 키보드 소리가나 말했습니다 '누나왔어?'하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탁 하고 더이상 소리 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열려저있는 누나방을 보지도 않고
뛰쳐 나가도 운동학원에서 운동을 마치고 다녀외서 누나에게 물어보니
누나는 제가 운동학원 끝나는 시간 비슷하게 집에 왔다고합니다
2.두번째 이야기네요
저는희안하게 집에서 밤에만 무언가 보이는 날이면 끝임 없이 소름이 돋아요
저희집에 저만 방이없고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요
각자 잠을잘때 방문을 모두 닫고 불을고 몇십분 뒤에
소름이 돋기 시작합니다
그레선 요즘엔 현관 앞에 불을 키고 새벽까지 잠을 늦게 자요
그렇게 불을키고 휴대폰을 하다보면
무언가가 보임니다 귀신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귀시이라하기도 어렵네요 최근에 본게 투명으로 사람 발목 분만 보이는상태에서 움직이고
요즘엔 많이 익숙할정도로 그런걸 보았기때문에 대수롭지않지만
유난히 소름 돋으면서 등에 찬기운을 느낄때가 있어요
그날은 미칠거같아요 무언가 뒤에서 날보는거같이 소름 돋고
볼때는 제 머리하고 1m터채 안되는 걸에서 흰원피스?
반팔에 얼굴이 안보이는 긴생머리면서 조금 곱슬인 머리 그게 제일
충격먹으며 본거같네요 무선가 나를 얼음으로 만들어놓은듯
머리에서 발끝까지 차가운 기운이 맹돌며 굳은 내몽
하지만 저에게 별 감정이없는지 몇초뒤 사라짐니다
하도익숙해지네 무언가 볼거같은 느낌이 나는 밤에 가끔식
무당도 아니고 보이지도 않는데 말을 해봄니다
'왜 여기있어요 저았테 이러지 말고가세요'
가끔 얼마나 익숙해졌으면 다른사람이 두려워 할존재에 말을 거나 싶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