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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7 04:15
[초고대문명] 풀리지 않는 고대문명의 비밀 2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2,517  

고대사 파일 1부 -  슈메르문명의 첨단과학의 비밀
 
     우리가 생각하는 문명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슈메르인들은 다른 곳에서 돌칼을 쓰던 그 시절에 이미 초박막 도금(아주 얇은 도금)을 할 수 있었다.
그 수준은 ?  오늘날에 비해 절대 못지 않다.  도금 두께의 단위는 1/1000mm 단위로 입힌다. 

 오직 최근에 와서 개발된 고도의 전자공학에서 사용하는 집적회로 도금시에나 사용하는 첨단기술이다.
일반적 도금은 1미크론(1/1000mm) 단위의 도금이 불가능하다

   필자가 과거에 도금공장에 거래할 때 보통 도금두께를 0.03mm 정도의 단위로 도금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헌데 이 사진상에 나오는 고대유물들은 이 보다 더 얇은 도금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오늘날의 반도체에 입히는 초박막도금기술 정도는 되야 이런 도금을 할 수 있을것이다.
일반적인 도금방법으론 불가능하다.
 

 
슈메르.jpg


   트로이를 신화로 생각하던 많은 사람들은 슐리히만이라는 미친 작자가 술수를 부린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아가멤논과 오딧세우스의 신화가 사실이었음을 증명해 버렸다.
 
  땅 속 수백 척 속에 묻혀있던 고대의 흔적, 이것은 아주 운이 좋아 발견한 것에 불과하다.
고대사는 흔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실증할 수가 없다.  물론 설령 있다고 해도 우리는 슬쩍 치워버리거나 창고에 넣어버리고 잊어 버린다.
   유적이 있고 유물이 있더라도 그게 극소량이고 또 언론에 많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만이다.
알려지면 골치아프기 때문이다.

   둥근 지구와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하던 천체의 운행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였던 이집트와 그리스의 천문학과 수학은 사라지고 재발견자였던 코페르니쿠스와 캐플러가 교조로 등장했다.
 
  이미 야자수를 인공수정으로 재배하던 슈메르 농학은 사라지고 멘델이 교조로 등장했다.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죄다 무시해 버렸다.

   1000 톤이 넘는 돌(돌 한 조각이 천톤)로 세워진 레바논의 고대사원은 그냥 그랬겠지, 이집트 밸리신전에 사용된 200톤의 화강암은 통나무를 밑에 깔아 굴려서 지은거란다.   재주도 좋다.
알려진대로 이집트는 사막국가이다.  가장 가까이 있는 채석가능한 장소가 900 km거리인데 모래사장위에다 통나무 올려서 200 톤 화강암을 굴린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에게 딱 한 개만 굴려보라고 하고 싶다.
 
  모래사장이 무슨 아스팔트라고 통나무 위에다 200톤 올려서 굴린단 말인가?  바퀴달린 1톤 자동차도 움직이기 힘든 사막에서 말이다.

 슈메르 사람들은 그들의 문자를 진흙판에 구워 새겨놓았다.
이것을 토판이란 한다.  우리는 펄프와 CD- ROM을 자랑하며 이 원시문명의 현대적 사회제도와는 기이한 불균형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후손들에게 남겨주겠다고 하는 일기장이 얼마 가는지 아시는가?  화학처리 종이는 길어야 60년이 지나면 조금만 건드려도 부스러져 버린다.
 
 책장 자체를 넘기지를 못하게 된다.  CD- ROM은 맞는 기종의 컴퓨터가 있어야 할터이고 또한  불이나 방사능에 취약하다.
   또한 전자제품은 자기장에 닿으면 엉망이 된다.  기존의 문명과 유적중 흔적이 남는 것이 있고 남지 않고 사라져 버린 것은 얼마나 많을까 ?

고대 슈메르 유적중에 현대문명에서 사용되는 대형컴퓨터의 주기억장치가 나와 버렸다.

  물론 딱 1개 밖에 발견되지 않았지만 틀림없는 대형컴퓨터의 주기억장치였다.
그것도 자기테이프 형태로 된 약 2만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아주 고용량의 저장장치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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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최고 13-06-08 16:12
   
진짜인가요 이럴수가 뭔가 기분이 야리꾸리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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