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 방금 사진을 찍었는데 뒤에 손이 같이 찍혔어요ㅠㅠ[펌]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4-09-29 08:39

[괴담/공포] 방금 사진을 찍었는데 뒤에 손이 같이 찍혔어요ㅠㅠ[펌]

글쓴이 :

팜므파탈k

방금 언니랑 ᆞ동생이랑 사진을 찍었는데 창 밖 트렁크 쪽에 손 같은게 찍혔어요...

확대하면 더 손같고ㅠㅠ진짜 귀신일까여 무서움.....ㅠㅠ

동생이 장난친줄 알고 다시 같이 찍어봤는데 아니였어요ㅠㅠ

세 사진에 붉게 표시해 놓은것은 같은 차로 생각됩니다.

물론 사진 찍는 동안 차의 위치가 바뀌어 다른 차일수도 있으나

길이 막힌다고 하셨으니 같은 차량으로 생각합니다.

어쨌든 세 사진에서 차량의 뒷 유리에 옆 차량이 비치고있는것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첫번째 사진에서 상당히 위쪽에 차량과 손이 비치고 있는데

옆에 보이지 않는것은

작성자분이 타고계신 차량의 뒷 유리창에 약간 경사가 있고

사진을 찍은 방향이 약간 아래에서 위를 향해서 찍었기 때문입니다.

뭔가 횡설수설하는 기분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어쨌든 처음 사진에서 찍혀있는 손은

제일 오른쪽에 계신 모자쓴분의 손이라는겁니다.

출처;오늘의 유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달콤한로케 14-09-29 09:55 제 학문의 도량이 얕은것인지...도무지 뭔소린지 정리가 안되네요.. 제 학문의 도량이 얕은것인지...도무지 뭔소린지 정리가 안되네요..



		팜므파탈k 14-09-29 13:42 이런..ㅡㅡ 죄송 합니다.. 본 발제자님이 첫번째 올린 글에서 댓글 폭풍이 일어났고 두번째 올린 글에서는 저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는 글을 올렸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까봐 수정해서 올렸는데 물론 아래 설명도 원 글 발제자님이 작성 한걸로 알구요. 이해하기 쉽게 수정. 올렸는데 오히려 더 제가 다시봐도 이해 안가게 올렸네요..ㅜ 마치..당사자가 댓글러인 모양새..ㅡㅡ 시간 나는대로 확인후 수정 하겠습니다. 이런..ㅡㅡ 죄송 합니다.. 본 발제자님이 첫번째 올린 글에서 댓글 폭풍이 일어났고 두번째 올린 글에서는 저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는 글을 올렸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까봐 수정해서 올렸는데 물론 아래 설명도 원 글 발제자님이 작성 한걸로 알구요. 이해하기 쉽게 수정. 올렸는데 오히려 더 제가 다시봐도 이해 안가게 올렸네요..ㅜ 마치..당사자가 댓글러인 모양새..ㅡㅡ 시간 나는대로 확인후 수정 하겠습니다.



		티악 14-09-29 21:52 첫번째 사진이랑 세번째 사진 보니 같은 차가 아닌것 같은데요.. 남자쪽 도어 손잡이랑 문 형태가 좀 달라보여요. 첫번째 사진이랑 세번째 사진 보니 같은 차가 아닌것 같은데요.. 남자쪽 도어 손잡이랑 문 형태가 좀 달라보여요.



		키스틱 14-09-29 23:28 남자 왼손이 옆창문에 비친게 뒤창문으로 반사되서 저렇게 보였다는건가요? 남자 왼손이 옆창문에 비친게 뒤창문으로 반사되서 저렇게 보였다는건가요?



		헬리건 14-09-30 13:10 첫번째 사진에서 일단 뒷유리창에 손이 하나 있고... 그 다음은 뭔 소린지 모르겠슴...;;; 첫번째 사진에서 일단 뒷유리창에 손이 하나 있고... 그 다음은 뭔 소린지 모르겠슴...;;;



		기억의편린 14-10-02 15:59 첫 번째 사진에서 뒷 유리 너머로 손이 찍혔는데 그 손이 찍힌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니 귀신의 장난이 아닌가 했지만, 알고 보니 세번째 사진에서도 옆에 지나가고 있는 차량이 뒷 유리에 비친 것으로 보아 첫 번째 사진의 있어서는 안될 손 역시도 오른쪽에 앉아 있던 남동생의 모자에 가려져 있던 손이 비친 것이었다라는 이야기인가요? 윗 글만 보고는 좀 난해하긴 하네요. 첫 번째 사진에서 뒷 유리 너머로 손이 찍혔는데 그 손이 찍힌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니 귀신의 장난이 아닌가 했지만, 알고 보니 세번째 사진에서도 옆에 지나가고 있는 차량이 뒷 유리에 비친 것으로 보아 첫 번째 사진의 있어서는 안될 손 역시도 오른쪽에 앉아 있던 남동생의 모자에 가려져 있던 손이 비친 것이었다라는 이야기인가요? 윗 글만 보고는 좀 난해하긴 하네요.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385
3489	[음모론] 기상 조작은 가능할까 , 하프의 미스테리	팜므파탈k	10-12	3600
3488	[괴담/공포] 뽑기 경품 이야기 (1)	팜므파탈k	10-12	3386
3487	[외계] 우주 탄생 이전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jpg (4)	팜므파탈k	10-12	8582
3486	[목격담] 제가 지금도 겪고 있는 일입니다 (20)	어른병	10-10	5906
3485	[목격담] [실화] 기묘하면서 더러운 이야기 (3)	해충감별신	10-08	7122
3484	[초고대문명] 발해 멸망의 이유? (서프라이즈) (10)	성운지암	10-06	14867
3483	[괴담/공포] 러시아 괴 생명체? (19)	성운지암	10-06	8139
3482	[괴담/공포] 중국 실제 인신매매 현장 (CCTV 촬영) (9)	성운지암	10-06	10799
3481	[괴담/공포] 웹툰//행복한 미혼모 (스압) 2 (3)	팜므파탈k	10-05	7120
3480	[괴담/공포] 웹툰//행복한 미혼모 (스압) 1 (1)	팜므파탈k	10-05	7443
3479	[괴담/공포] 만화로 보는 고속도로 귀신(브금) (2)	팜므파탈k	10-05	5168
3478	[괴담/공포] 단편/괴담 모음 (1)	팜므파탈k	10-05	3825
3477	[괴담/공포] 공포만화 [도어] (7)	팜므파탈k	10-05	5596
3476	[괴담/공포] 자신의 죽음을 미리 통보받은 사람들.. (4)	팜므파탈k	10-05	8310
3475	[괴담/공포] 11년전 사건 (2)	팜므파탈k	10-05	5105
3474	[괴담/공포] 익사사고많은 지역에서 찍은사진 (10)	팜므파탈k	10-04	11500
3473	[괴담/공포] 카라 "강지영" 손을 잡는 손은? (8)	팜므파탈k	10-04	7503
3472	[초현실] 심령 사진 (8)	성운지암	09-30	9554
3471	[초현실] 심령 사진 모음 동영상 (3)	성운지암	09-30	4985
3470	[괴담/공포] 귀신의 복수 (2)	팜므파탈k	09-30	4862
3469	[초현실] 지옥의 입구? (2)	팜므파탈k	09-30	8303
3468	[괴담/공포] 복도식 아파트 (3)	팜므파탈k	09-30	4416
3467	[괴담/공포] 무서운 가사를 내포하고 있는 우리나라노래들 (2)	팜므파탈k	09-30	7054
3466	[괴담/공포] 미스테리한 7일만에 담배를 끊게 만드는 최면그림 (3)	팜므파탈k	09-30	8120
3465	[괴담/공포] 평행이론 미스터리 (8)	팜므파탈k	09-30	7038
3464	[괴담/공포] 해병대 2사단 괴담 [펌]	팜므파탈k	09-30	4948
3463	[초현실] 당신이 바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벌어질 상황.jpg (5)	팜므파탈k	09-29	14813

◀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