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동굴 체험인게 아닌가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견학을 하러 떠났다.
곳 무시무시한 일을 코앞에 두고 말이다.
동굴 견학 하는곳 에 도착하였다.
들어가기전에 안내원들의 말을 잘들으면서 들어갔는데 꺼림직한 말을 듣게 되엇다.
그곳은 옛날 6.25 전쟁때 군인들의 은신처 였다는 것이 었다.
그러나 신경 쓰지 안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엄청난 소리에 잊따라 동굴이 무너지는게 아닌가
엄청난 혼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한사람도 다치지 않았다.
기적이 었다.
동굴은 어두컴컴 했고 식량이라고는 애들이 가져온 간식들 뿐이 엇다.
결국 그들은 어두 컴컴한곳을 헤쳐나가 조금씩 움직였다.
순간 어느 어른 목소리가 나는 것이아닌가.
"얼른 모두 손을 잡으시오"
그러고는 "한사람만 나의 손을 잡으시오" 하고 말했다.
어려웠지만 누군가의 손이 잡혔다.
그손을 잡은사람은 제일 무섭다는 체육부장 선생님 이었다.
그러고는 "자 모두들 저를 따라 오세요." 하는 말을 들었다.
체육부장선생님은 그손을 더욱 꽉잡았다.
그러자 손을 잡은 학생들은 줄줄이 따라가기 시작했다.
체육부장 선생님이 잡은손은 왠지 차가웠다.
갈수록 그손은 더욱 빠르게 잡아당겻다
넘어지는 학생들도 잇엇지만 살아 남아 나갈수 있다는 희망으로 다시일어나 걸었다.
잠시후 모두들 밖으로 나갓다.
그러나 환오성을 지르기 전에 비명을 질렀다.
왜.
체육부장이 잡은손은 잘려나간 팔하나엿고, 팔에 있는 소매는 옛날의 군복이 었다.
다시말해 사람의 팔하나 였다는 것이다.
1달뒤.
동굴은 폐쇄가 돼었고 모두들 살아 남았다.
혹시 여러 사람들을 구하기위한 죽은 군인의 혼령이 도와준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