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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5 19:54
[잡담] 볼사람만보길.
 글쓴이 : 발텁이아파
조회 : 2,613  

의식도 없이 의지도 없는 상태로 날아간다.
아마 태양계는 아닐 것들과도 마주한다.
아마 5살~10살 정도 쯤에 가장 많이 꾼꿈이 무한정 우주로
나아가는꿈이다.
우주선인듯한것에 내가 탑승한것도 보이고 수많은 우주선단에 내가 있는것도
보이는듯하다.

대화는 대략 눈빛으로 하는듯하고 느낌으로 무슨말인지 수긍이간다.
엄청 키가 큰듯한데 얼마정도인지는 인지하지 못한다.
모선 (느낌상으로 대략 200키로미터정도)
에서는 쉴새없는 명령어가 하달되어온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모선에서 하는느낌이랄까 표현이랄까
아니면 안까까운 감정마저도 고스란히 전해져온다.
 
어릴때 많이 꾼꿈은 보통 이런거였다.
1년에 보통 3번정도는 꾸준히 꾼것같다.
그때는 개꿈이라고 치부했던거 같다.
내가/ 아니면 다른이/에게도 불편을 초래할수 있는 상황은많은이들에게 보편적인
두려움마저 선사한다.
 
어릴때 보던 하늘은 입체적이고 총천연색으로 내눈으로 인지 되었다.
별은 왜그렇게 무던히 많은지 어두운날 하늘을 보면 별반 어두움 반이었다
아주 어린나이에 유체이탈을 경험한것같다.
7살인가8살쯤에 잠결에 쏜살같이 나아가는 날 경험한적이 있는거같다.
아주 휘황찬란한 불빛들이 뒤엉킨아주 멋진 곳인것같은 느낌이었다.
분명히 태양계는 벗어난거같다

그곳이 어디인지는 도무지 모르겠다.
내가 인지할 새도 없이 우주선인듯한곳에 내가 들어간다.
느낌상 그들은 아주컷고 나도 그들의 일원인것같은 느낌이든다.
그들의 언어 그들의 느낌 그들의 모습 고스란히 나에게 전해져온다.
어릴때는 무척 충격적이고 난왜이렇게 개꿈을 많이 꿀까?
하는 궁금증이 많았다
 
어제 또 그런꿈을 꾸었다.
그네들이 하는 말에 그네들이 느낌이 고스란히 나의 몸에 나의 정신에
전해져온다.
텔레파시인지 의식인지 모르지만 고스란히 나에게 맺힌다
우주선내부는 텅비었고 필요시 모든것이 고스란히 나오는것같다.
느낌상 우주선도 생명체같은 오묘한 생각이 든다.
내생각 내 느낌을 이 우주선이 다 아는것같은 어처구니없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다.
 
 
1900년도에 우리 은하계는 한차원아니 두차원 높은곳으로 쏜살같이 나아가고있다.
2052년도 10월달에 우리는 마침네 그곳에 도달할것이고
그때에는 우리는 아니 우리 우주주민들은 은하연합. 우주연합에 통합할것이다.
자기몸의 파동 에테르 생각을 우리들은 몸소 경험할것이다.

우리은하계가 급격하게 우주한가운데로 나아가는 것은 2012년10월 부터이다.
이때에는 차원의 문도 많이 열리고 시간의 문도 많이 열리는 시기이다.
다른차원에서 오는 미지의존재도 보일것이다.
우리와 다른차원에서 오는 그것들은 관념일수도 있고 생각일수도 있고
때로는 완전한 생명으로도 올수도 있다.
 
 
이런때의 징후들
1.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남.지진 해일 날씨변화 같은 추운곳에서 기온이급격히 올라가고
더운 지방에서는 눈이오던지 우박이내리는 이상징후.
2.모르는 병이 많이 생겨남
차원이 급격하게 바뀌는 와중에 몸의 파동 자기의 에너지도 바뀌게됨
3.성별이 무의미해짐
남자가 여성이되고 여성이 남자가 됨. 남녀의 기운이 바뀌는 시기
4.가진자는 더욱 많이 가지고 가지지 못한자는 비참함을넘어 참담해지는시기
5.모든인종이 차별이 없어지는 시기
6.가난했던 나라가 부유해지고 부자인나라가 값자기 가난해지는 시기
7.곳곳에서 설명할수없는 현상이 발생함
8.제2차 세계대전같은 전쟁이 다시한번더 발생함.
9.이상한 비행체와 괴 생명체가 곳곳에서 출몰함.
10.차원이 이동하는시기이니 귀신이 잘 보임.
 
주의사항
 
1.해외로 나가지 말것.이유물문.
2.하루에 30분정도 하늘을 볼것.이때에는 나도하늘에(태양계.은하계) 속해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볼것
3.돈을 멀리하고 쾌락을 탐하지 말것
4.모르는 존재가 보인다던가 옆에있으면 철저히 무시할것(계속 말걸고 대화를해도)
5.지나친종교 사랑은 자제할것
6.다른차원이열려 그곳에간경우 처음간곳에서 동서남북(동이면동 서면서이런식으로) 네방향으로 9발자국가서 손을
휘저어 물컹한게 느껴지면 그곳으로 쑤욱 들어갈것.그럼 다시 돌아옴.
시간차원이 열릴경우 3걸음이나 6걸음 동서남북 하늘위로 손을 휘젖고(마찬가지) 물컹하면 몸을 던지면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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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13-07-26 04:54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발텁이아파님이 이게시판에 자신의 글을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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