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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6 19:43
[초현실] 렙틸리언의 실체 (라써타 인터뷰 전문 #1) - 하 -
 글쓴이 : 펜펜
조회 : 5,169  


렙틸리언의 실체 (라써타 인터뷰 전문 #1) - 하 -


질문: "아주 다른 지평에서 온 한 종족"이란 무슨 뜻입니까?

답변: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신에게 우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당신의 마음에 몇주에 걸쳐 이런 것을 가르치는 일은 아마도 부질없는 짓이 될 것 같군요.(몇가지 마음의 장벽을 제거하는 것도 포함해서) 물론 제가 가르친다는 말은 말로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전에 얘기한 것처럼 "지평"이나 "수준"이란 표현은 당신들의 단어 중에는 더 정확한 말이 없음에 사용한 것으로서 특히 "차원"이라는 단어는 이 경우에는 완전히 잘못된 표현입니다.(그래도 "공기방울"이란 표현보다는 좀 낮다고 할 수 있겠군요) 왜냐하면, 차원이란 지평 없이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지평에 또는 지평을 넘어 살아가는 종족이라면, 그리고 만약 당신이 더 나아가 기술의 도움 없이 지평을 넘나들 수 있는 존재라면 당신의 육체는 당신이 아는 물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 자: 즉 에테르체 나 정신체 소입자 등으로 된 신체란 의미...5 밀도-레벨이상의 존재들], 당신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존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언급한 이 매우 진보한 종족은 이곳이 아닌 외부에서 만들어진 존재이며 그들은 사실상 수 조년에 걸쳐 진화한 이들입니다.


그들은 그저 한번의 생각으로 당신과 우리, 그리고 모든 것들을 파괴시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역사 전체에서 그들과 3번만의 접촉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 대한 그들의 관심은 다른 모든 종족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절대로 우리나 당신들에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질문: 전쟁이 시작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됩니까?

답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군요. 그것은 적대적인 종족과 그들의 전략에 달려있습니다. "전쟁"이란 항상 당신들 인간들이 단어를 통해 규정해 놓은 그런 의미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전쟁"은 다양한 수준에서 벌어지게 됩니다. 한가지 가능성은 당신들의 정치적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끼쳐 당신들의 사회 시스템을 "괴멸" 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지진과 화산 분출 또는 다른 재난들(기상 재난들을 포함해서)을 일으킬 수 있는 발달된 무기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으로서 [ 자: 지축이동 등의 지각변동을 의미 인듯 함...], 이것은 당신들에게는 전쟁보다 자연스러워 보일 것입니다. 이전에 얘기했던 구리-융합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필드는 지구 전체의 기상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들은 인간의 문명이 약해지기 전에는, 지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지어 당신네들도 그들의 함선을 파괴시킬 (많지는 않아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만약 내년에 "실제적인" 전쟁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우리 또한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군요.


질문: 이것이 인터뷰의 끝입니다. 마지막으로 추가하고 싶은 말은 없습니까?

답변: 눈을 뜨고 보십시요. 당신들의 잘못된 역사와 당신들의 과학자와 정치가들만을 믿지는 마십시요. 그들 중 일부는 다양한 일들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혼란과 공포를 피하기 위해 공개적인 태도를 보일 수는 없습니다. 제 생각엔 당신 종족들은 제 종족들 중 일부가 생각하는 만큼 나쁜 자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종말을 보게 되는 것도 한편 동정심이 입니다. 이것이 제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당신들의 세계를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본다면 당신도 보게 될 것입니다. (보지 못할 수도 있겠죠.) 당신 종족은 무지합니다.

질문: 이 인터뷰가 진실이라고 믿을 사람이 과연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답변: 아니요, 하지만 저의 사회학 공부에 흥미있는 실험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몇달 뒤에는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 때 이 메시지가 공개한 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게 얘기해 주셔야 됩니다. 어쩌면 당신 종족의 희망적인 면을 보게 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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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한번 아래의 글들이 완전한 사실이며 소설이 아님을 재확인합니다. 이 글들은 2000년 4월 24일 "라썰타"라고 알려진 파충류 존재와의 두번째 인터뷰에서 녹음된 3개의 원본 테잎으로 부터 작성된 것입니다.

라썰타의 요청에 따라, 31페이지에 이르는 원본 문서는 몇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축약되어 진 것입니다. 몇몇 기존의 질문들은 부분적으로 축약되고 수정된 것입니다. 이글에는 여러 인용구와 의미를 취하려 했습니다. 이것은 인터뷰의 일부입니다.

이 문서에서 언급되지 않았거나 또는 부분적으로 언급된 부분들은 주로 개인적인 문제들, 비정상적인 시범들, 파충류 종족의 사회구조와 외계인들의 기술과 물리학에 관한 것들입니다


첫번째 인터뷰가 공개된 이 후, 제 개인에 대한 감시와 관찰의 가능성을 이유로 두번째 만남의 시간과 날짜가 변경되었습니다. 비록 제 신변을 철저히 비밀로 유지하라는 라썰타의 충고와 그러기 위한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문서가 여기저기로 흩어지고 단 이틀 후에, 다양한 평범치 않은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제발 제가 신경쇠약이라고는 생각하지 말아 주십쇼;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인터뷰가 공개되면 어떤 조직이나 사람들의 공식적인 관심이 저에게 몰릴 것으로 믿습니다. 이 시기까지, 저는 농담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야기를 믿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1월의 사건 이후로 제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몇시간 동안 제 전화가 불통이 되면서 시작했습니다. 전화가 다시 작동되었을 때는 조용한 울림과 이상한 딸깍 소리와 전화를 걸었을 때 말소리가 윙윙거렸습니다. 결함은 (표면적으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밤새, 중요한 자료가 제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검사 프로그램은 인터뷰에서 만든 완료된 글이나 그림들이 있는 부분에서만 이상할 정도로 "손상된 섹터들"을 보고했습니다. 이 "손상된 섹터들"은 또한 제 연구에서 비정상적인 자연현상을 다룬 부분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운 좋게도 이 자료들은 플로피 저장본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얘기하자면, 전 순전히 운으로 감춰진 디렉토리에서 감춰진 데이타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나타난 디렉토리의 이름은 "E72UJ'' 라고 붙어 있었는데, 컴퓨터에 능숙한 제 친구에 의하면, 이런 이름을 만드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했을 즈음, 디렉토리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느 저녁, 제 아파트 현관문이 훤히 열려있었고, 제 TV는 켜져 있었습니다- 전 확신을 하고는 TV를 꺼버렸습니다.


영국기와 유럽-광역 수퍼마켓 연쇄점이라고 쓰인 무늬가 있는 미니 밴이 제 집앞에 서 있었습니다. 전 똑같은 미니밴이 제가 차를 몰고 몇군데의 장소를 돌아다닐 때도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시내에 갔을 때도 ...... 65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제가 돌아봤을 때, 차는 길 건너편으로 위치를 옮겨 있었습니다. 전 절대로 차에 사람이 드나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차 문을 두드렸지만 어두운 유리창 너머로는 어떤 반응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략 2주 후, 미니밴은 다시 사라졌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개인적으로 E.F.에게 알리자, 그는 우리와 라썰타의 안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바꿀 것을 제안했습니다. 만남은 2000년 4월 27일 다른 고립된 장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곳에 관찰되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곳이었기에 제가 결정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 모든 이야기들은 이상하고 신경증적으로 들릴 것이겠지만, 싸구려 공상과학 영화에서 나오는 환상 같군요;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전 다시 반복할 수 밖에 없으며 독자들에게 다시 확신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순수한 진실입니다. 제 말을 믿든지 그들을 믿지 않던지 간에 말입니다. 당신이 믿던 안 믿건 간에, 이런 일들은 발생했었으며 그들은 다시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너무 늦기 않았으면 좋겠군요. 우리의 문명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Ole. K. - May 3, 200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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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어스 13-11-24 21:58
   
자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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