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은 알겠는데 나머지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시리즈는 이해해도 그다지 무섭지도 않고 애매하기만 함;;  제 생각 > 1. 문앞에 남자는 엄마가 밖에서 베란다에 있는 뭔가를 보고 신고해서 출동한 경찰?  2. 스피커 껐는데 귀신소리남 3.글쓴이는 독약 안먹고 두명의 죽음을 즐기면서 자는듯? 4.캠코더 켜둔상태. 화장실 간게 아니라 윗층에서 여자를 밀어서 떨어트려 죽이고 와서 증거가 남아 증거인멸 5.귀신이 계속 낙서를 하고있는중? 6.아들에게 살해당함 7.일란성 쌍둥이를 구분함, 범인이 면식범? 8.글쓴이가 피해자, 할머니 앞에 귀신으로 나타남, 할머니 무서워함 9.빨간줄무늬라고 해서 설마하고 검색해보니..윌리를 찾아라의 시초가 된 사건 10. 파일 열어본 사람은 이미 다 죽은듯

아하~ 그런것 같네요 ㅎㅎ

4. 찍은거 확인하려고 되감기하는데 떨어지는 영상이면 재생시키면 위로 올라가는 영상이라는 소리죠.

그러네요 ㅎㅎ 말장난이 심한 시리즈라 ㅋㅋ

걍 3번만 다르게봤는데,
본인의 의식이 흐려져가는거보니 본인이 마지막 죽으려는순간
친구가 토하는 소리가 나죠
같이 죽기로했는데 자긴 죽고 친구는 사는걸 죽기직전 깨닫는거?

크큽을 토하는 소리로 생각할지 숨 넘어가는 소리로 생각할지 고민 하다가 걍 제일 엽기적인걸로 생각하기로 했다는;;

1.도망못가게할려고 문고리 먼저 부시고 베란다로 들어오네요
2.스피커 껏는데 귀신소리
3. 글쓴왕따의 죽음을 지켜보며 친구가 웃음을 참고있는듯(부들부들 떨리는몸통, 크큽!)=애당초 죽을생각없는 친구
4. 베란다로 떨어지는=되감기 ->화장실간 사이 베란다로 기어올라오는 여자가 찍힘(귀신인듯)
5. 페인트가 흘러내리는(방금 쓴거네요)
6. 아이가 부모죽임
7. 눈과입을 가렸는데 일란성 쌍둥이를 구별할 정도의 지인 (가족이거나 친척일듯)
8. 경찰은 어떠한 증거도 찾지못했는데 흉기가 아이스픽인걸 앎 글쓴이가 살인범인듯 
9. 영국, 빨간줄무늬, 행방이 묘연, 출판사 대박  = 월리를 찾아라
10. 죽어서 답문이 안오는듯

으 1번 도무지모르겟다
어머니 열쇠랑 관련있는것같은데
혹시 아시분 댓글좀부탁해요~

ㄷㄷ 다시보니까 약간알거같은데
어머니라면 분명 열쇠로 문을열고들어오셨을것이다.인데
문열어드리려고 어머니가 올때까지 기다렸다는게 모순적인...
어머니를 죽이려고 기다렸던 아들의 낌새를차리고 경찰에게 신고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