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7-04-30 06:30
[자연현상] 오싹하고 신기한 동물과 곤충에 대해 몰랐던 사실
 글쓴이 : Den1
조회 : 1,023  

< 영상으로 보기 >

 

 

< 글로 보기 >

오싹하고 신기한 동물과 곤충에 대해 몰랐던 사실


1. 호랑이

호랑이의 줄무늬는 털의 무늬가 아니라 피부색이라고 합니다

호랑이 털을 뽑으면 모두 다 같은 색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람의 지문처럼 무늬가 똑같은 호랑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개미

개미는 죽을 때 오른쪽으로만 쓰러진다고 합니다

개미는 보통 사람 1명당 100만 마리의 비율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70억 명의 사람이 있으니

개미는 7천조 마리가 있다고 하네요


3. 거북이

거북이의 호흡기관은 엉덩이라고 합니다

엉덩이로 숨 쉬고 엉덩이로 방귀 뀌는 건가요?ㅋㅋ


4. 팬더

팬더는 태어났을 때 쥐보다 작은 크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미 발에깔려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5. 수리남두꺼비

수리남두꺼비의 암컷은 등에 알을 보관한다고 합니다

부화 시 올챙이들이 암컷 등을 뚫고 나온다고 하네요..ㄷㄷ


6. 바닷가재

바닷가재의 이빨은 입이 아닌 배 속에 있다고 합니다


7. 부엉이

부엉이의 눈은 머리뼈 안에 박혀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선을 돌릴 때 머리전체를 돌려야 한다고 하네요


8. 악어

악어의 혀는 입 바닥에달라붙어 있어서 내밀 수 없다고 합니다


9. 달팽이

달팽이는 3년 이상 아무것도 안 하고 잠을 잘 수 있다고 합니다


10. 수컷 문어

수컷 문어들은 번식 후 엄청난 치매에 걸립니다


11. 나무늘보

나무늘보들은 가끔 나뭇가지 대신 자기 팔을 나뭇가지로 착각해

잡아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고 합니다


12. 흰 긴 수염고래

흰 긴 수염고래의 혀는 코끼리의 무게보다 훨씬 무겁다고 합니다


13. 백조

백조들은 평생 일부일처제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쪽이 죽으면 그 슬픔을 견디지 못해 따라서 죽는다고 하네요


14. 오리너구리

오리너구리를 처음 발견한 당시 과학자들은 부리가 가짜인 줄

알고 떼어내려고 했다고 합니다 ㄷㄷ..


15. 문어

문어의 피는 파란색이라고 합니다


16. 하마

하마의 땀은 천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합니다

또한 하마의 땀은 피랑 같은 색인 붉은색이라고 하네요


17. 다람쥐

다람쥐들은 버려지거나 낙오한 다람쥐 새끼를 발견하면

입양해서 자기 자식처럼 키운다고 합니다


18. 굴

굴은 짝짓기에 유리한 쪽으로 성별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19. 뱀장어

뱀장어의 번식과정은 아직도 미스터리입니다

포획된 이후에는 생식기능을 상실해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20. 조개

조개는 장수 생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산 동물이

ming이라는 조개로 405살을 살았다고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ultrakiki 17-04-30 09:15
   
나무늘보 ㅋㅋㅋㅋㅋ
아날로그 17-05-01 16:26
   
6.부엉이

같은 경우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맹금류는 맹금류더라구요.....

뱀이랑 한판 붙었는데....뱀이 부엉이를 칭칭 감았는데도....
발로 뱀을 끝까지 움켜쥐고 안놓더니....결국 뱀의 숨통을 끊어놓더군요...

그리고 나서는.......냠~냠~~~
아날로그 17-05-01 16:28
   
13. 백조

참....로맨티스트네요.....그런면에서는...사람보다 낫다는 생각도....흐흐....
아날로그 17-05-01 16:31
   
16. 하마

사람도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특히, 남자가 탁월......

흔히....개기름이라고 ...미관상 안좋다고 해서...다 씻어내고 관리하는데요.....
개기름 기능이 천연 자외선 차단제 기능을 해서......
안 씻고 다닌다면....별따로...장외선 차단크림을 바를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ㅋㅋㅋ

재난으로 인해 문명이 끊어져.....야생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여성보다..남성이 훨 유리하고 생존률이 높다는 얘기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717
2760 [괴담/공포] [왓섭! 체험실화] 지게를 진 남자 - 국사봉 산자락에서 … 폭스2 04-29 409
2759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시리즈] 귀신의 해코지-1편 (괴담/… 폭스2 04-29 385
2758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시리즈] 귀신의 해코지-2편 (괴담/… 폭스2 04-29 382
2757 [괴담/공포] [왓섭! 번역괴담] 악마와의 거래 - 신이 만든 피조물은 … 폭스2 04-29 644
2756 [괴담/공포] 아이의 입에서 나왔다곤 믿기힘든 소름끼치는 말들 (1) 라이크 04-29 1191
2755 [자연현상] 오싹하고 신기한 동물과 곤충에 대해 몰랐던 사실 (4) Den1 04-30 1024
2754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시리즈] 신내림 받은 사연 (괴담/… (1) 폭스2 04-30 324
2753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시리즈] 팔자를 반으로 나누다. (… (1) 폭스2 04-30 323
2752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시리즈] 친구의 빙의실화 (괴담/무… (1) 폭스2 04-30 315
2751 [괴담/공포] [번역괴담][2ch괴담][862nd]음성 키보드 (1) 폭스2 04-30 425
2750 [괴담/공포] [왓섭! 체험실화] 철책선의 개 - 동물을 학대하는 싸이… (1) 폭스2 04-30 401
2749 [괴담/공포] [토미]#1-1 미국기지촌 종업원 윤금이 살인사건 | 토요… (1) 폭스2 04-30 618
2748 [괴담/공포] [토미] 살인..10년간 같은수법 복면을 쓴 연쇄살인마를 … (1) 폭스2 04-30 554
2747 [괴담/공포] [군대괴담]저도이야기 (2) 폭스2 04-30 484
2746 [괴담/공포] 좀비드래곤 공포라디오 군대 괴담 백령도 (2) 폭스2 04-30 442
2745 [괴담/공포] 좀비드래곤 공포라디오 서해 섬의 어느 폐가 (1) 폭스2 04-30 394
2744 [괴담/공포] 좀비드래곤 공포라디오 공포의저수지 (1) 폭스2 04-30 465
2743 [괴담/공포] 좀비드래곤 공포라디오 포항 청계리 저수지 (1) 폭스2 04-30 498
2742 [괴담/공포] 좀비드래곤 공포라디오 실화 해변에서 있었던 일 (1) 폭스2 04-30 732
2741 [괴담/공포] 좀비드래곤 공포라디오 무서운 이야기 무전 여행 (1) 폭스2 04-30 639
2740 [잡담] 방송국 개국이래 최대의 미스터리 (2) Den1 05-01 1551
2739 [괴담/공포] [왓섭! 실화시리즈] 상주할머니 외전 #09 - 원귀 울릉도… (1) 폭스2 05-01 613
2738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단편] 언제나 한명이 많아-일본번… (1) 폭스2 05-01 420
2737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단편] 13무인초소-군대실화괴담 (… (2) 폭스2 05-01 577
2736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단편] 동전 함부로 줍지마세요. (… (1) 폭스2 05-02 434
2735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단편] 여섯번째 등산부원-일본번… (1) 폭스2 05-02 395
2734 [괴담/공포] [왓섭! 체험실화] 나만 겪었던 작전지역의 경험 - 달빛 … (1) 폭스2 05-02 444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