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3-11-21 01:15
[외계] 수중속 UFO, USO(미확인 수중물체)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6,502  

현재, 최대의 미스터리라하면 미확인 비행체(UFO)
일것 입니다.
UFO 붐은 1947년경(로스웰사건) 불 붙어
70년대 그 절정을 이루엇습니다.

미 군당국은 처음 이를 무시햇으나
그 보고횟수가 급증하고 시민들의 의혹이 증폭되자
공식적 조사기구를 발족하기도 햇습니다.

- 블루 북 프로젝트(1952~1970)
하지만 그 최종 보고서는 회의적 결론이엇습니다.-대체로
그런데, 이런 UFO목격 보고는
해상(수중)에서도 일어나고 잇다는 것입니다.

다만 지상에서 UFO는 목격이 쉬운탓으로 자주 보고되지만
해상에서 목격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촉이 어렵다는 것.

그러나, UFO관계자들은
지구의 70%가 대양으로 구성되
UFO 출몰은 지상보다 해상에서 더욱 빈번할것으로 추정합니다.

더우기, UFO가 정체를 숨길의도라면
바닷속 수중이 최적 장소일것이라고 주장하고 잇습니다.
이에 이런 '바닷속 UFO'를 보통 USO((unidentified submarine object,
미확인 수중물체)라고 부르고 잇습니다.
하지만, 사실 미확인 수중물체(USO)라는 것은
UFO라는 초자연현상 시각에서가 아닌,
1950년대 이후 미소 냉전이 치열해져 갈즈음
수중 잠수함 개발-은밀 작전에서 시작된것으로 알려졋습니다.

이로인해 50년대~70년대 특히 전략요충지
북해 노르웨이 근해에서 USO 목격이
빈번히 발생하엿다는 것은 의미가 잇다 하겟습니다.

- 노르웨이 반도의 분수계를 경계로 핀란드·러시아와 접경
특히, 유명 USO사건으로
1972년 11월 노르웨이 앞바다
미.영 주축 나토 함대는
바닷속 괴물체가 당시 잠수함 속도로는 불가능한 속도로
지나감을 포착, 추적햇으나
도저히 따라 잡을수 없엇고, 곧 탐지에서 사라졋다고
보고 하엿습니다.

- 이를 소재로 미국 유명 작가 톰 클랜시의 히트작 '붉은 10월'의
잠수함 소설이 나왓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설명으론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사건들이 잇어
합리적 접근 연구자들을 당혹시키고 잇습니다.

UFO사건중 바닷에서 일어난 유명 사건으로,
1947년 유람선 캔슬호는 케이프타운을 향해 항해 중이엇다.

어느 날 밤 11시경
아날 킹 여사는 한 부인과 갑판에서 이야기중이엇는데
밝은 둥근 빛이 배쪽으로 접근하는 것을 보앗다.

그런데, 그 둥근 빛이 배에 접근되자 그 모습이 보엿는데
강철제 같은 시가(입담배)같은 모습의
거대한 비행체엿다.(배의 거의 4배 크기)
그 거대 비행체는 곧, 한쪽 끝에서 큰 섬광을 일으키더니
멀리 사라져 버렷다.

-- 이후 이런 시가모양의 UFO 목격이 줄을 이엇다.
이를 바닷속 UFO의 한 케이스로 일부 관계자들은 보고 잇다.

그런데, USO사건 중 최대의 사건으로 꼽히는
미 항모 루즈벨트호 USO 사건(UFO 공식조사에선 공해상 UFO로 표기)
1958년 9월, 쿠바근해 항해중
밤 9시경 기술사관 그로젠스키와 그 동료들은
배를 향해 공해상에서 접근하는 시가모양의 괴비행체를
목격하엿다.

그 거대 비행체는 루즈벨트호와 같은 방향을 날더니
오렌지 빛을 내며 급속 바닷속으로 들어가 버렷다.
 
시가(입담배)모양 ufo 일러스트
흥미로운 것은 여기서 목격된 UFO모습도 시가모양이란
점 입니다.

이후 미 해군은 그 당시 목격햇던 승무원들에
함구령을 내렷고 모두 각기 배속시켯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2009년 7월
러시아 해군은 그동안 비밀로 묶여 잇던
수중 UFO 파일을 공개 하엿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수중 UFO 목격이 빈번한 곳으로
버뮤다 삼각지대, 카리브해역과 일본 남쪽해(용의 삼각지대)가
지적되엇는데, 이 곳이
심해의 UFO 기지가 잇는 곳이 아닌가 추정하고 잇다,라는
내용이엇습니다.

위의 언급 지역들은
예전부터 배나 비행기의 실종사건들이 빈번한 곳으로
악명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로인해 일부 UFO관계자들은
이 곳에에서 UFO 납치설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이 보고서는
세계 도처 해상에서 이런 UFO 출몰은 이뤄지고 잇고
이를 세계 주요 국들은 알고는 잇지만
그 정체나 목적는 알려지지 않고 잇다고 쓰고잇지요.

그런데, 이와 관련
고대 외계 방문자들의 기록에의하면
고대 그리스 역사학자 '베로수스'는
바밀론니아 문명의 전수자로
'수륙양서'류의 외계인들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들을 '오아네스'라고 부르고 잇다적고 잇습니다.

-- 이를 다른 고대인들은 '다곤(Dagon) 신 이라고 하엿다.
그들 모습은 반인반어(물고기)로 바다로부터 왓다고
말해지고 잇습니다.
p_paust21.jpg

   아시리아 유물 조각의 반인반어 신(God)

즉, 이것은 고대 방문한 외계존재가
물과 밀접한 존재로 바닷속에서 육지로 나와
당시 인간들과 접촉햇음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추정하고 잇습니다.


과연 수중속 UFO의 정체는 무엇일가?

그리고, 그들이 수천년전 지구외계 방문자엿다면
다시 방문한 것일가? 그리고 왜?
아니면 계속 지구 바닷속 깊숙한 곳에
잇엇던 것일가?

모든 것이 베일속에 가려진 미스터리입니다.
지구상 모든 인류가 가진 과학기술을 합쳐
조사하면 가능성이 잇을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니어스 13-11-24 21:50
   
아리님 13-12-24 07:39
   
아직까지도 심해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니...이것저것 생각할수도 잇는거죵 ㅋㅋ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502
2706 [전설] 나무도령 (1) 통통통 11-23 1111
2705 [전설] 설씨녀(薛氏女)와 가실(嘉實) (1) 통통통 11-23 1621
2704 [전설] 숙종에게 붙은 역질신명을 물리친 김응하 장군 (1) 통통통 11-23 1783
2703 [초현실] 오감을 뛰어넘는 초감각 지각 ESP(초능력) (1) 통통통 11-23 5245
2702 [외계] 중국에서 발견되어진 미스테리 디스크 (1) 통통통 11-23 11269
2701 [초현실]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 (1) 통통통 11-23 4254
2700 [초현실] 인간 두뇌 안에 다차원 포털이 있다? (1) 통통통 11-23 3698
2699 [초고대문명] 고대 문명의 비밀 지도 (1) 통통통 11-23 9485
2698 [초현실] 순간이동과 타임머신 (1) 통통통 11-23 4605
2697 [잡담] 인디고 아이들의 유형 (1) 통통통 11-22 4078
2696 [초현실] 최초의 때 (1) 통통통 11-22 4844
2695 [초현실] 불멸의 지배자 (1) 통통통 11-22 4424
2694 [초고대문명] 수억년 이전 과거 지구의 미스터리 (2) 통통통 11-22 11750
2693 [외계] <강건일 박사의 신과학 산책> 외계인들은 어디에.. (1) 통통통 11-22 2693
2692 [잡담] 필라델피아 실험 (1) 통통통 11-22 2689
2691 [음모론] 지구 공동설에 관한 역사적 기록 정리 (2) 통통통 11-22 7465
2690 [초고대문명] 거대 술잔이 버려진 단지평원(plain of jars) (1) 통통통 11-22 6467
2689 [초고대문명] 고대 진흙판 문자 해독 성공, 5천년전 소행성 충돌 목… (1) 통통통 11-22 6607
2688 [괴물/희귀생물] 소인국 미스테리 (2) 통통통 11-21 7820
2687 [목격담] 북극 저 너머의 탐험비행 -리차드 E. 버드 장군의 일기 (1) 통통통 11-21 3466
2686 [잡담] 타임머신을 만든 과학도 마이클 E. 마컴 (1) 통통통 11-21 3039
2685 [초현실] 초현상이 목격되는 세도나에 다차원 포털이 있다? (1) 통통통 11-21 2620
2684 [괴물/희귀생물] '인어' 전설의 존재? 유인원 진화물인가 (2) 통통통 11-21 5004
2683 [괴담/공포] 현대 최악 저주의 책; 법의 서 (1) 통통통 11-21 3393
2682 [외계] 수중속 UFO, USO(미확인 수중물체) (2) 통통통 11-21 6503
2681 [초고대문명] 고대 마야의 수정해골 (1) 통통통 11-21 5656
2680 [초현실] 솔로몬의 반지와 뇌파 신호 (1) 통통통 11-21 2045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