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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3 01:52
[외계] 중국에서 발견되어진 미스테리 디스크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11,268  

1962년 중국의 유명한 고고학자 치푸테이교수는 중국의 오랜 전설을 찾기위해 티벳과 중국의 사이에 있던 큉해의 산맥들을 탐사하였는데 산맥의 높은 곳에 '외계 선조들의 무덤'이라는 동굴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머리가 엄청나게 큰 유골들과 쇠로만든 듯한 716개의 이상한 물체들을 발굴하였다.

0001-5.jpg

<== 716개의 디스크 중 공개되어진 디스크>
 
 
1967년 베이징 대학교의 고고학자 쩜운누이는 이 괴물체들의 상형문자를 완벽히 해독하였다.하지만 그의 논문은 중국정부의 반대와 학계의 반대로 발표되지 못하다가 1968년 정부의 허가를 받고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된다.그의 연구결과는 이러했다.

1. 괴 물체들의 표면에 게시되어있던 고대 문자를 풀이 한 결과 그 괴물체들과 이상한 해골,뼈등은 12000년전에 큉해지방에 불시착했던 외계인들의 것이라는 사실

2. 그 괴물체에는 'UFO에서 떨어진 외계인들이 자신들만의 부락을 형성하고 지구인들과의 사이에 지구인 혼혈자손들을 배출해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것

3. 이 혼혈 자손들은 중국의 바얀-카라-울마산맥에 12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숨어서 살고있는 중이다. 쩜 교수는 그 외계인들의 이름을 '드조파'라고 불렀으며, 그들은 그들이 타고 온 UFO가 추락을 했다고 한다.불시착한 외계인들은 UFO를 고치지 못하여 그대로 큉해지방의 산맥에 눌러앉게 되었다고 한다.쩜 교수는 그를 반대하는 중국학자들을 피해 교수직을 사퇴하고 평생을 숨어살았다.

1978년 그의 주장이 진실임이 증명되어진다
 
영국에서 1947년 고고학자 캐릴 로빈의 '드조파에 관한 논문의 연구 결과를 언론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1947년 영국의 고고학자 로빈은 그의 동료가 보여준 '인도에서 가지고 온 정체불명의 외계 디스크'를 보여주며 인도의 한 불교사원에서 티벳의 달라이라마가 준 히말라야의 드조파 유물이라는 말을 한다.

로빈 이반스는 중국의 바얀 카라 울마 산낵을 탐사하기 위해 티벳으로 간다.그곳에서 14번째 환생한 달라이라마의 설명을 통하여 드조파 외계부락의 진실을 알 게 된다.

영국의 드조파 탐사팀은 달라이라마가 만들어준 지도를 가지고 탐험을 떠났다.하지만 네팔과 티벳의 가이드들이 그곳에까지 동행을 거부하여 탐사가들이 직접 찾아나섰다.

12일동안 헤매던 탐사팀은 대원 두명을 잃고 탐사를 포기하기에 이른다.그들이 하산하는 길에 키가 120cm정도로 보이는 이상한 사람들의 무리를 발견하고 그들을 쫒아가 서방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소인국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그 당시에도 고대 중국인들의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산에서 나물등을 채취해 살아가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손가락이 6개였으며 외모 또한 보통사람들과는 조금 달랐 다고 한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상형문자를 쓰고 있었으며 그들은 그들의 부족을 드조파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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