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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6 21:45
[외계] 미국의 UFO 학자가 공개한 메제스틱 12 문서 - 외계인 기밀 자료 = 중 =
 글쓴이 : 펜펜
조회 : 3,252  

■  드라코니안


가장 화제거리인 '고발자'/'피접촉자' 보고들은 215광년 거리에 있고 전에 북극성이었던 알파 드라코니스 별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는 드라코-렙틸리안으로 묘사되는 먼 우주의 '마스터 렙틸리안 종'에 관한 것이다. 알렉스 콜리어에 의하면, 드라코니안 혹은 드라코는 두 가지 주요계급이 있는데 그 중 첫째로 210~240cm인 전사 계급인데 이들은 전투능력에 있어서 은하계를 통해 모두 두려워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계급이 드라코 렙틸리안의 '로얄 라인(royal line)으로 그들의 크기, 심령적 능력, 날개 달렸다는 주장 때문에 '시아카르'라고 하는데, 콜리어 말이 맞다면 속담에 나오는 용으로 혼동될지도 모른다. 드라코니안은 아주 큰 렙틸리안 종으로 "드락스"로도 알려져 있다. 시아카르라고 하는 렙틸리안 종의 '로얄 라인'이 있다. 
그들은 420~660cm이고 약 900kg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들은 날개 달린 부속지(附屬肢)가 있고 무시무시한 존재이다. 
그들은 통찰력이 비상하고 극히 영리하고 또한 극히 사악하다. 

드라코니안들의 세계관에 의하면, 그들이 은하계에 첫 째 지능체였고, 많은 세계에 그들의 생물학적 후손을 씨뿌렸다고 콜리어는 주장한다. 그래서 드라코 렙틸리안은 자신들이, 지구처럼 렙틸리안이 콘트롤하는 세계의 자연적인 지배자라고 생각하고 인간을 열등한 종(種)으로 본다.

 

드라코니안들은 지구의 자원을 유효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보장하면서 지구의 자원을 수확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이 집단의 다른 외계종과 드라코 렙틸리안을 포함하여 엄격한 권력구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카스텔로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스 출신 렙틸리안 '드라코스'는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을 관장하고 있다.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 은 작은 그레이를 관장하는 키큰 그레이를 관장하고 있다. 카스텔로가 드라코의 지배계급을, 날개가 달려서 용으로 혼동되기 쉬운 시아카르로 묘사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브라질의 UFO연구가인 제퍼슨 소우자도 그레이와 마스터 렙틸리안종을 포함하여 계급제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위에서 설명한 모든 외계종은, 미국 안보부처와 그레이 간의 협정에 공통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그들 사이에 일련의 연쇄(연동)계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라코니안은 외계인 존재와 관련된 정보와 기술을 콘트롤하는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의 (숨겨진) 정상(頂上)을 형성하고 있다. 드라코니안들은 인간 엘리트, 기관들 그리고 금융제도를 콘트롤하고; 
군국주의를 진작시키고; 결핍과 투쟁과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간을 수확하고 그레이와 다른 렙틸리안 종을 조작하는데; 아주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드라코니안의 활동은 부의 집중, 부패한 엘리트와 기관, 윤리적 종교적 폭력, 인권 오용, 폭력과 테러의 문화 그리고 마약거래와 조직범죄에 기여하고 있다.

 


■  시리우스 A 출신 시리안


다음 외계종 집단은, 두 개의 주요 별(태양) 주위에 선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쌍둥이 별인 시리우스A와 B를 가진 시리우스에서 온 외계종으로 묘사된다. 
시리우스A는 지구에서 약 8.6광년 거리에 있는 푸르스름하게 흰 별로써 태양보다 20배 더 밝고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시리우스 B는 시리우스 A로부터 8~32AU(천문학 단위, 태양-지구의 거리)에 위치하고, 아주 타원형인 궤도를 가진 백색왜성(矮星) 태양이다. 
도곤 족이라는 아프리카 종족이 시리우스 A 주변에 있는 시리우스 B의 타원형 궤도를 복잡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런 지식은 시리우스 태양계에서 온 선진 외계종이 그들 조상에게 전해준 것이 분명하다.

도곤족은 시리안종을, 시리우스 B 주위 행성에서 온 양서류로 묘사하는데, 그것은, 시리우스 B 주위 행성 중 하나가 렙틸리안과 수중종(水中種)에 전반적으로 점령당했다고 주장하는 콜리어의 주장과 일치한다. 그러나 콜리어는, 시리우스 A 출신 디계종을 인간(형)으로 묘사한다. 시리우스 A에는 카타이이라 부르는 인간종이 있다. 
그들은 너그러운 것으로 여겨진다. ..... 인간종의 다수는 피부가 붉다. 그들의 조상은 전쟁 중 여자와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친 처음 라이란의 일부이다.

그들 바다에는 고래, 낙지, 상어 등이 있다. 그들은 예술적인 외계종이다. 그들은 음악을 가지고 있고 자연에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건설자들이지만 정치성은 적다. 그들 정부는 소리와 색을 사용하는 "정신적 기술"에 근거를 두고 있다. 만약 시리안이 대격변의 행성간 전쟁을 도망쳐온 원래 라이란이었다면, 시리우스 A와 같이 비교적 젊은 태양계의 새로운 세곙 새로운 문명을 세우는 일이 절박한 일어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건설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시리안들이, 그들 행성을 '생물학-자력 에너지' 그리드(grid)를 변경시켜 생명체 진화에 알맞게 하고,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으로 바꾸는 데에 전문가였다는 것을 제시하는 일종의 '영적 기술'로서 빛과 색을 이용했다고 콜리어는 말한다. 
다음과 같은 텔레파시 통신은, 인간과 여타 생명체의 진화를 돕는 '생물학적-자력 에너지 그리드(bio-magnetic energy grid)'를 변화시키면서 시리안이 새로운 행성 구조를 만들어나가는데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들은 당신들 행성에 건축과, 당신들에게 맞는 그리드를 처음 건설한 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당신들 세계의 물리 법칙을 발견하고 신성한 기하학을 식별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 그들은 당신들의 다음 번 도전에 적당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데 있어서 새로운 그리드를 건설하는 데에도 당신들을 도울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앞에 놓여진 전략적 디자인 작업에 있어서 시리안의 탁월한 동맹자라고 말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시리우스 A 출신 외계종의 속성일 수 있는 주요 활동은 지구의 '생물학적-자력 에너지 그리드'를 변형시켜 지구의 (인간)진화에 알맞은 생태계를 만드는데 도우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시리우스 A 외계종은 환경보호, 생물 다양화 같은 지구적 해결책이나 의식 향상을 도울 수 있다: 그리고 생물권의 진화.

 


■  시리우스 B 출신 시리안


이상의 외계종 외에, 알렉스 콜리어가 다음과 같이 설명한 시리우스 B 태양계에서 온 사람처럼 생긴 외계종들이 있다 : 
시리우스 B 주위의 문명은 아주 통제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그 인간(외계종)의 일부는 붉고, 베이지색이고 검은 피부이다.

시리우스 B 주변 행성들은 아주 메마르고 렙틸리안과 수생(水生) 타입의 존재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회는 정신적인 면보다는 정치적 사상에 더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 프레스톤 니콜스는 몇 집단의 외계인이 포함된 비밀스러운 몬톡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고발자'라고 주장한다. 
독자적인 한 조사자는, 니콜스가 "아주 믿을만하고 확실한 목격자인 것을 알아냈는데, 나로서는 그의 정보를 전면적으로 - 아주 전폭적으로 확인했다; 특정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확인할 정도로."

시리우스 B에서 온 그 인간(외계종)은, 필라델피아 실험과 몬톡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시간 여행/차원간 여행 같은 외래 기술을 비밀 정부기관에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 니콜스의 말이다. 알렉스 콜리어는 국가안보기관과 기술을 교환하는 데 있어서 이 외계종 집단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시리우스 B에서 온 외계종은 여기 와서 정말 우리 머리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었고 그들은 우리 정부에 처음으로 몬톡 기술을 제공한 집단이다.

 

이 외래 기술은, 가능한 외계인 위협에 대처하는 공격용 군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안보부처를 격려할 목적으로 제공한 것이었다. 이 기술 지원은 생물학 무기 연구까지 포함하고 있는데 콜리어에 따르면 시리우스 B에서 온 호미노이드가 에볼라[바이라스]에 첨가된 생물학적 물질을 정부에 주었다고 주장한다. 국가 정찰국에서 근무한 것을 포함해서 장기 군복무를 한 또 다른 고발자인 데니엘 솔터에 의하면, 외계인 관련 문제가 선진접촉정보기구(ACIO)라는 국가 보안처의 비밀조직에서 인간-외계인 협동업무를 가동시킨다.

윙메이커라는 인기 웹 사이트에서 고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서 나온 정보에 의하면, 솔터가 정확하다고 주장하는 정보는 ACIO가 미래에 외계인 위협에 대비한 정교한 시간여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외계인 컨소시움과 협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윙메이커 웹사이트에 의하면; 
블랭크 슬레이트 텍크날러지 즉 BST.....................는 개입 지점에서 역사를 다시 쓰게 하는 일종의 시간여행이다.

개입지점은 소련의 해체 혹은 나사 우주 프로그램같은 주요 사건을 만들어내는 임시 에너지 센터이다. BST는 가장 앞선 기술이고 BST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분명히 침략자를 방어할 수 있다. 그것은, 미궁의 지도자가 즐겨 말했던 것처럼 자유 열쇠(freedom key)이다. ACIO는 외계인 기술과의 일차적 인터페이스였고, 군사적 응용은 물론 주류(主流)사회에 어떻게 적응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들 외계인들의 일부는 ACIO에서 파생될 지옥을 두려워했다. 
이것은, 이런 외계인 컨소시엄이, 몬톡 프로젝트에서 시간여행/차원간 여행 기술과 생물학적 무기 연구에 도움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시리우스 B 출신 외계종을 포함하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시리우스 B에서 온 인간형 외계종 집단은, 지구에 대한 잠재적인 외계인 위협에 대해 군사적 협력을 촉진하는 기술 교환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시리우스 B 출신 호미노이드들이 기여하는 지구적 문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포함한다; 
은밀한 무기 연구, 외래 무기의 사용, 검은 예산, 그리고 군국주의.

 


■  아누나끼


마지막으로 지구에 인류를 씨뿌리기하는데 역할을 했고 인류와 , 인류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외계종들이 지구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구로 돌아오는 큰 호미노이드 종이 보고되고 있다. 
이들은 제카리아 시친이 번역한 많은 설형문자 문서에 있는 '니비루' 세계에서 온 아누나끼라고 수메르인들이 묘사한 종이다.

이들 거대한 휴머노이드는, 고대 신화와 종교에서 신으로 묘사되었던, (지구의) 기초를 세웠던 주된 외계종인 것이 분명하다. 수메리안의 설명에 따르면, 아누나끼의 주신(主神)은 아누(Anu)이고 시친이 묘사한 아누나끼의 모든 신들은, 정기적으로 지구 가까이로 돌아오는 행성 니비루와 인류를 비밀리에 감독하는 권력계급의 주요 인물을 형성하고 있다. 알렉스 콜리어에 의하면 아누나끼 즉 니비루종이 어떻게 종(species)으로서 시작되었는지는 다음과 같다;

아주 오래 전, 시리우스 B 식민지와 오리온 집단은 서로 다투고 있었다. 
권력계급에 여왕이 포함되어 있는 오리온 집단에서 여성이 왔다 모계사회? 
시리우스 B에서 남성이 왔다. 둘은 각기 자기들 편의 왕족으로 간주되었다. 
이 둘이 결혼했을 때, 그 자손은 두 쪽의 유전자를 갖게 되었다. 이런 유전성 때문에, 새 외계종은, 내가 [안드로메다 자문] 모라네이에게서 들은 바는, 오리온 말로 "둘 사이에 나눈"을 뜻하는 "니비루"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진짜 문자 그대로 그들인가? 시리우스 B와 오리온 계 외계종 사이의 혼혈종. 그들은 최소한 수십 만년 동안 계속 번창해온 새로운 "종"을 이루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종이 된 종족이다. 아누나끼의 운영기조는, 인류와 같은 '원시'종은 행성 표면에 번창하게 놔두고, 렙틸리안 같은 더 앞선 종은, 그들의 인간실험을 평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아누나끼의 장기적 관심에 부은하는 식으로 인류를 수확하기 위해 일종의 '행성 관리팀'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누나끼는, 그들이 인류에 대해 맺은 어떤 역사적 협정도 관리될 것이라는 근거 위해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과의 관계를 맺고 있다. 아누나끼가 "인류실험"을 수립한 세계에서 후자(렙틸리안)가 어떻게 개입하고 있는지를 감시하기 위해 그들(아누나끼)은 드라코니안과 어떤 협정을 맺고 있다. 결국 아누나끼의 일부는 비밀리에 지구상에 남아있고, 그래서 인간사를 관리하기 위해 엘리트 인간 조직을 만드는데 역할을 한 것같다.

 

이런 '협정' 그리고/혹은 인간 엘리트 집단의 비밀 콘트롤은, 간접적으로 아누나끼가 군-산-외계인 복합체의 일부가 되게 한 것이다. 딘 하사관 말에 의하면, 아누나끼는 인간사에 있어서 주연급이고, 이것은 그들의 본토행성(home planet)인 니비루가 지구 가까이로 돌아오면서 더욱 의미를 갖는 것 같다. 이 외계종이, 외계인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군-산-외계인 복합체와 지구 인류에 대해 어떤 충격을 줄지 모르고 있는 국가 안보기관에 대한 와일드 카드가 될 것은, 아누나끼의 분명한 귀환이다.

아누나끼의 주된 활동은 인류의 의식에 영향력을 미치게 하여 엘리트 집단과 체제와 기관을 통해 장기적으로 인류 진화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 콘트롤을 위해 드라코니안과 경쟁관계에 있는 것같다. 그들이 기여하는 주요 지구적 문제는, 엘리트 지배, 종교 근본주의, 가부장적 지구 문화 그리고 폭력의 문화를 포함한다.

 


■  MIEC(군-산-외 복합체) 외의 외계종


1954. 2. 20. '사람과 닮은' 외계종의 대표가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회합을 가졌지만미국의 수소폭탄 계획에 관해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아이젠하워 행정부를 지배하는 군-산 복합체가 사용할지도 모르고 향후 외계인-인간 대화의 기조를 설정할 기술지원을, 이들 외계종은 제공하지 않으려 한 것이 걸림돌이었다. MIEC에 가입하는데 대한 이 외계종 집단의 원칙적인 반대(입장)는,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 MIEC를 만드는 공통적인 이해관계 밖에서 거짓말을 하는 '인간(닮은)' 외계종의 큰 집단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들 두 번째 외계종 집단은, 근본적으로 '인간'이고 사람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딘과 다른 사람들이 묘사한 것과 같이 인간사회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 

이들 외계종은, 지구에 인류의 씨를 뿌리기 위해 유전학적 물질(일부)을 제공한, 라이나,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타우 세티, 움모, 안드로메다, 그리고 악투루스 같은 태양계 출신이다. 알렉스 콜리어의 말에 의하면, 총 22종의 외계종이 '인간 실험'을 위한 유전적 물질을 제공했다.

 

이들 외계종은 콜리어가 '너그러운' 외계종이라고 한 제 2 집단에 속한 외계종은 물론, 앞서 설명한 렙틸리안, 그레이, 아누나키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외계종의 유전자 조작의 산물로서 많은 외계종의 메모리 뱅크와 최소한 22종을 구성하고 있는 방대한 유전자 풀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와 같은) 우리의 유전적 유산과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너그러운 외계종은 실제로 우리를 특권계급으로 보고 있다.

 

이런 유전적 연관이 있기 때문에 MIEC에 개입되지 않은 이들 외계종은, 보호성이 강한 부모가 다 큰 아들 딸이 위험한 환경에 처해있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식으로 인간을 보는 것이 분명하다. 이 범위에 든 외계종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지구 인류가 자체적으로나 더 큰 은하사회를 위태롭게 하지 않고 책임감있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것을 보장하는 일이다.


이 외계종 집단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

첫 째는, 역사적으로 지구 지하 거주지에서 살아서 지구 표면에서 산 인류와는 별도의 진화경로를 가진 고대 인류 문명의 잔재로 묘사되고 있는 외계종이다.

두 번째는, 지구 밖에서 발생했지만, 그들 일부는, 인간들이 구별하지 못하고 쉽게 섞여 살 수 있을 정도로 호미노이드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  텔로시안


이 지하 외계종은, 레무리아와 애틀랜티스같은 지구상의 고대 인류문명의 잔재로 묘사되고 있고, 그래서 유전적으로 인류와 관련이 있다. 이들 고대종을 가장 유명하게 설명한 것은, 북극 비밀원정대를 설명한 버드 제독의 사후 출간된 '일기'에서 찾을 수 있는데 거기에서 버드 제독은, 노르딕의 육체적 특징을 지닌 선진 외계종이 살고 있는 지하 주거지에 들어갔었다.

 

그는 이 사회의 몇몇 놀라운 기술을 보았고 이들 선진 지하(地下)종의 지도자도 만나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우리는 당신이 표면 세상에서 잘 알려지고 고귀한 분이기 때문에 들어오게 했다, 제독,..... 당신은 지구의 내부세계인 아리아니의 영역에 들어와 있다...... 제독, 당신이 왜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내가 말해주겠다, 우리의 관심사는, 당신들 인간들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상공에서 처음 원자폭탄을 폭발시킨 직후부터 시작되었다.

 

당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우리의 나르는 기계인 플루젤라드를 당신들 표면세상으로 보낸 것이 바로 그 경고 시기였다........ 우리는 당신들의 전쟁과 야만행위에 있어서 전에는 결코 관여하지 않았지만 당신들은 사람이 아닌 원자력이라는 어떤 힘으로 간섭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관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특사가 당신들 세계 권력자에게 메시지를 이미 전달했지만 그들은 아직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이제 당신은 여기 우리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목격한 사람으로 선택되었다. 보다시피 우리의 문화와 과학은 당신들보다 수천 년 앞서 있다, 제독' 
버드 제독 일기의 진실 여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하의 선진 안간종과 만났다는 보고가 여러 건 있다.

텔로스(Telos)라 부르는 거대한 지하도시가 켈리포니아 샤스타 산 아래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 도시로 직접 여행해서 목격했거나 이 도시 주민들과 텔레파시로 통신을 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설명하고 있다. 유명한 UFO연구자인 윌리엄 해밀턴은 텔로스 대표와 만났다고 주장하는데, 그(텔로스 대표)는, 그에게 텔로스의 선진 기술과 구조 그리고 이전의 레무리아 문명과의 연결을 설명해 주었다.

 

해밀턴은 텔로시안을 '바니'라고 하고 그의 가족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바니, 그녀의 엄마(라나 무), 그녀의 아빠(라 무), 그녀 자매 쥬디, 그녀 사촌 로라에와 메톡스는 우리 사회에 살고 활동하며 자주 휴식과 회복을 위해 텔로스로 돌아간다. 그들은 지구에 터널을 뚫는 데에 굴착기계를 이용한다. 그들 굴착기는 바위를 백열광이 날 정도로 녹여서 자기(瓷器)처럼 만들기 때문에 빔이나 지지대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바니가 설명했다. 
[참고 : 편의상 텔로스 외계종이라고 쓰는 대신, 영어 표현인 '텔로시안'으로 쓴다. 
예를 들면, 플레이아데스 - 플레이아디안, 라이라 - 라이란, 리겔 - 리겔리안, 타우 세티 - 타우세티안, 안드로메다 - 안드로메단]


우리 반구(半球)의 여러 지하지역에 있는 도시를 연결하는 데에는 튜브로 된 통과 터널을 이용한다. 튜브 열차는 전자장 임펄스로 추진되어 시속 4,000km의 속도를 낸다. 그들은 먹을 것을 전(全)영역 스펙트럼 조명 아래 수경으로 재배하고 정원은 자동장치로 가꾼다고 했다. 식량과 자원은 화폐없는 경제로 번창하고 있는 그들 150만 인구에게 충분하게 공급된다.

텔로시안과 텔레파시로 교신했다고 주장하는 다이안느 라빈스에 의하면, 그들은 그들의 대륙이 파괴된 후 샤스타산을 그들의 본거지로 만든 고대 레무리아인들의 잔재들이다. 원래 15,000을 헤아리던 이 레무리안 잔재들은 샤스타산의 지하동굴에서 번창해져서 150만 인구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고 크리스탈을 포함하는 사이코트로닉 기술과 텔로시안의 고도로 발달한 정신능력을 몇몇 태양계의 외계종들과 교류하는, 신뢰성있게 발전한 사회를 유지시키는데 이용한다.

 

텔로시안은 인류의 장수를 유지하고, 표면에 사는 인간들을 위한 조화로운 기술과 신념체계를 통합시키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텔로시안과 다른 지하 외계종들은 인간 의식의 진화적인 성장을 도우면서 인간-외계종 기술 협약에 가장 손상적인 면을 줄이려 하고 있다. 텔로시안의 주요 활동은, 표면에 사는 인간들이 고대 지구역사를 배우고, 인간장수(長壽)를 되찾고 불건전한 믿음체계를 바꾸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을 도와주는 데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텔로시안이 제공한 지구적 문제 해결책은 다음 사항을 포함한다; 

환경보호; 생물 다양성 촉진; 인간의 건강과 장수(長壽) 되찾기; 잃어버린 역사적 지식 되찾기. 
(지구가 아닌) 다른 세계의 인간과 닮은 외계종은 인류 진화를 위해 유전적 자료를 제공해왔다고 주장해왔고, 이들 외계종 중 많은 종이 지구의 인간 가족에 스타 시드(star seeds)로 그들 사람을 육신화시키는 것을 허용했다.

브레드와 프랑시 스타이거는 스타시드, 스타 칠드런, 혹은 스타 피플을, 이전에 다른 태양계 세계에서 육신화했던 '영혼'이 그 후 지구로 와서 인류의 진화된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여기서 육신화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들 인간닮은 외계종과 자발적으로 교류한 성질을 설명한 조지 애덤스키, 오르피오 안젤루치, 조지 반 타셀, 하워드 멩거, 폴 빌라, 빌리 마이어, 알렉스 콜리어같은 '피접촉자/들이 묘사했듯이 인간의 대부분은 그들 외계종 집단을 너그럽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들 피접촉자들은 종종 사진, 필름 그리고/혹은 외계종과 그들이 접촉한 것을 목격한 사람 등의 형태로 물리적 증거를 제공한다. 가장 광범위하게 서류화하고 조사한 피접촉자는, 조사자들에게 많은 물적 증거를 제공한 에두아르트 빌리 마이어이다. 다른 세계의 인간형 외계종은, 독특한 역사와 은하의 대변동과 갈등으로 인하여 행성간 이주를 한 결과 다른 특수성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외계종들이 현재 인간들과 어떻게 교류하고 있는지 혹은 그들이 지구 문제를 이야기하기 위해 어떻게 인간들과 더 잘 교류할 것인지를 이해하기 위해 각 외계종의 주된 활동을 탐구할 가치가 있다.

 


■  라이란


자료에 의하면 거문고 자리에서 인류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진 별자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다른 세계의 외계종과 그들의 주요 활동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라이나(거문고 자리)를 설명하는 '피접촉자' 중 첫 번째 사람은, 그가 1975년에서 1986년까지 플레이아디안/프레야란 외계종으로부터 방문을 받았다고 주장한 결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된 빌리 마이어이다. 
(그의 주장은, 마이어의 주장을 의심한 사람들을 계속 당황케 한 물질적 증거로 뒷받침했다)

많은 개인과 조직들이 광범위하게 조사를 하여 마이어의 증거가 조작된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냈으므로, 그의 외계인 접촉 증언을 위한 의미있는 지원이 되었다. 

수년 간 많은 양의 물질적인 증거를 제공했기 때문에, 마이어는 큰 신뢰를 얻게 되었고, 그의 증언이 모순되지 않고 일관성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참으로 외계종을 위한 중요한 대변자로 제시되었다.

마이어는 거문고 자리 태양계의 플레이아데안(플레이아데스 인)/플레야디안 접촉자와 그 인간형 주민들에게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스위스" 플레야디안은 그들의 고대 선조 그리고 결과적으로 우리들의 고대 선조가 우리가 라이라의 반지 성운으로 알고 있는 곳 근처의 성단에 있는 먼 태양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설명했다.

(우리가 플레이아데스라고 부르는 곳에서 온 사람형 존재를 지칭하는 식으로, 그들을 라이리안으로 불러왔다). 그들의 거대한 우주 방주(우주선)로 수없이 이주를 하던 이들 초기 라이리안들은 많은 태양계로 가서 적당한 거주지를 발견해서는 식민지를 만들어 번창했고 결국 자신들의 우주 여행선을 진출시켰다. 
라이란들이 그들의 세계와 그들이 협조한 다른 태양계를 묘사한 1977년 라이란 우주선과 물리적 접촉에 대해, 마이어는 더 보고했다;

 

알렉스 콜리어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이 라이란 문명의 시작을 그에게 이야기해주었다고 설명했다; 
우리 은하의 태양과 그의 행성의 나이에 근거해서 라이라 태양계에 인간형 생명체를 창조하도록 결정되었다. 인간종은 거기에서 약 4천만 년간 살아오면서 진화했다. 라이라의 인간종의 성향은 천성적으로 농업형이었다. 
우리는 아주 풍부하고 평화 속에서 산 것이 분명하다.

 

라이란은 노르딕의 특성을 지니고 있고 지구와 은하 주변에서 종교 전통에서 묘사되는 엘로힘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 은하계에서 인간 존재의 창조에 라이란의 역할로 인하여 라이란이 인간 기원과 은하계 역사를 가장 자세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할 만 하다. 그들은 인류종에 대한 역사학자라고 설명할 수 있다. 라이란은 은하계에서 인류 진화에 관한 진실을 뿌리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인간영혼'과 은하계 인간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라이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더 설명한다; 
라이란에서 온 외계종은 그들의 발생지와 고대 역사에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분들이 고대역사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과거와 기원(起源)을 알다시피, 여러분은 과거로 돌아가 양파의 껍질을 벗겨내듯이 여러분의 참된 성질을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라이란)은 이런 과정, 인류에 대한 심리학적 과정에서 그 동기와 역사와 유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탁월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라이란의 주된 활동은 은하계에서 인류종의 독특한 역사를 알리고 인류의 동기와 잠재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이다. 라이란이 제공하는 지구적 해결책에는, 인류역사, 은하역사의 이해, 인간의 에센스 발견, 외교와 갈등 해결 및 지구인 교육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라이란의 후손인 플레이아디안이 어떻게 여러 태양계 사이를 이주하면서 최종적으로 플레이아데스 자리에 안주하게 되었는지, 빌리 마이어는 더 설명하고 있다 : 
다른 태양계에서 초기 플리이아데스 조상들의 고대역사와, 어떻게 그들이 플레이아데스로 여행해 왔는지도 설명했다. 원래 행성이 황폐화한 후 플레이아디안 조상들의 1/3 생존자는 새로은 기술을 발전시키고 900년 만에 거대한 우주 후송 방주(우주선)를 디자인하고 건조해서 수 백년 이상 동안 어디든지 그들을 진출시키기 시작했다.

 

스위스를 방문한 그 외계종은 오늘날 우리가 플레이아데스라 부르는 태양계 중 하나에 인간 거주에 맞게 만든 3개의 행성 중 하나를 차지한 우주 방주 중 하나의 후손들이다. 그들은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큰 이득과 큰 손해를 겪었다. 
아주 실제적인 의미에서, 우리는 일종의 토착인과 여러 곳에서 온 인간형 외계종 망명자들과 함께, 우리 태양계에 정착을 시도한 초기 플레이아데스 식민주의자들의 후손이다.

 

마이어가 만난 플레이아디안 들이 출발하는 곳의 특정 태양계는 타이게타이고 주(主)행성은 에라이다. 타이게타에서 온 플레이아디안들은 마이어를 , 외계종 존재의 진실을 인류에게 알려줄 임무를 띤 (그들의) 선택된 대표 중 한 명이라고 했다. 
마이어와 만난 플레이아데스 여성 심야제는 플레이아디안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우리는 지구인의 수호자도 아니고, 신이 보낸 천사나 그와 유사한 존재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지구와 지구인을 감시하고 있고 지구의 운명을 콘트롤할 것이라고 제시한다. 우리는 지구 운명을 감독하거나 조절하는 것과 관계없는, 자체적으로 선택한 임무를 수행할 뿐이기 때문에 그런 말은 진짜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계의 사자(使者)나 수호자로 드러내는 것은 틀린 것이다.

 


■ 안드로메단


알렉스 콜리어에 의하면,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종도 탐욕스러운 외계종 때문에 라이라 태양계를 처음 떠날 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침내 '제네타에' 태양계에 있는 안드로메다 자리에 정착한 라이란의 직계 후손으로 설명된다. 
콜리어는 안드로메단의 성질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그들이 기술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모두 그들 종의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그것은 교육적 목적만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방어에도 이용할 수 있다. 아니, 그들은 사실상 군대가 없고 그들은 과학자들이다. 그들이 하는 일은 그들 아이들을, 우리의 선상(線上) 시간(개념)으로 150~200년 동안 어딘가에 있는 학교로 보내는 일이다. 그들은 학생들에게 문학과 과학의 모든 것을 가르친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 모든 것에 있어서 마스터가 된다. 그 때 그들은 무엇을 할지 선택하고, 언제든지 마음을 바꿀 수 있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도구를 받는다. 모든 것은 교육용이다. 오락을 위한 것은 없다.그들은 오락용으로 티비를 만드는 일은 결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그들의 진화를 돕고 그들의 과학과 기술이 방어목적에 주로 홀로그래픽으로, 사용할 수 있기 위한 것이다. 안드로메단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그들은 지구를 숙고하는 약 140 태양계의 집단인 안드로메다 위원회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1997년 인터뷰에서, 콜리어는 그 위원회의 심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제 우리 은하계에 여러 위원회가 있다. 나도 그 위원회 모두에 대해 전부는 모르지만, 우리 은하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을 함께 와서 의논하는 139개의 태양계에서 온 집단인 안드로메다 위원회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이것은 정치적 단체가 아니다. 최근 그들이 논의한 것은, 지금부터 357년 후 우리의 미래에 있을 학정인데 그것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간여행을 통해 그들이 한 것은, 우리 미래에 에너지 문제에 중대한 변화가 생겨서 357년 동안의 학정을 야기시킨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우리 태양계로 역추적했고 더 나아가 지구, 지구의 달 그리고 화성으로 추적하게 된 것이다. 그 세 곳 안드로메다 위원회가 가진 첫 회합은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정에 직접 개입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모라네이에 의하면, 첫 번 째 회의에 78개 태양계가 만났다고 한다. 78개 태양계 중 과반수가 약간 못미치는 회원이, 어떤 문제이든 간에 그들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들이 왜 우리와 관련되기를 원치 않는지 당신들이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수 억 광년 거리에 있는 태양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만나지 못한 외계종도 있다. 그들은 그들에게 진동(vibration)을 보낸 행성의 그것(vibration)을 안다. 그들이 우리와 관련이 없기를 원하는 이유는, 그들의 견지에서 볼 때 지구인간들은 스스로 서로, 혹은 그 행성을 존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인간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다행스럽게도 그 위원회의 다수는, 지구가 5700년 이상 조작되어 왔기 때문에, 최소한 위원회의 다른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도록 스스로 증명할 기회를 줄 만 하다는 의견이었다. 안드로메단의 주요 활동은, 현재의 지구 상황같은 어려운 문제를 취급하는데 있어서 은하 사회의 결정을 용이하게 하고, 갈등 해소와 청년교육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촉진하고 있는 지구적 해결책은, 사이킥/크리스탈/레인보우 아이의 성장돕기, 평화교육, (권력)엘리트의 (사실)조작 폭로, 지구적 지배개선 촉진, 그리고 외교와 갈등 해결 등이 포함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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