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틈으로 방안을 몰래 쳐다보고 있는 당신은 공포에 떨고있다. 당신은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
- 미친 사람이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광경 - 문제2번으로
- 두남자가 과격하게 싸우는 광경 - 문제4번으로
- 귀신의 빨간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 문제5번으로
- 귀신을 부르는 주술을 외우고 있는 광경 - 문제6번으로
2. 잠을 자던 당신이 갑자기 식은 땀을 흘리며 신음소리를 내고있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꿈을 꾸고 있을까?
- 귀신에게 쫓기는 꿈 - 문제3번으로
-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꿈 - 문제7번으로
- 복면을 쓴 괴한이 나를 죽이는 꿈 - 문제8번으로
- 내 영혼이 내 시체를 보는 꿈 - 문제9번으로
3. 건널목을 건너려던 당신은 우연히 맞은편에 서있던 여학생과 눈이 마주쳤다.
순간 그 여학생은 차에 치여 당신 앞에서 끔찍하게 죽게 된다. 30분쯤 걸었을까,
저쪽에서 아까 그 여학생이 당신 앞으로 걸어오는 것이 아닌가?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 신에게 기도를 한다 - A타입으로
- 꿈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꼬집으며 깨어나려 한다. - B타입으로
- 뒤도 보지않고 도망치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 C타입으로
- 그 소녀에게 다가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본다. - D타입으로
4. 새벽 2시, 잠을 설치던 당신은 창문 밖에서 누군가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누구일까?
- 사랑하는 사람 - 문제3번으로
-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는 귀신 - 문제7번으로
- 혼자 만들어 내는 환청 - 문제8번으로
- 얼마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 문제9번으로
5. 그믐달 깜깜한 한밤중에 당신은 홀로 으슥한 산길을 걷고있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에 당신은 한 발자국도
움직일수가 없었다. 무슨 소리였을까?
- 아기 울음소리 - 문제3번으로
- 총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비명소리 - 문제7번으로
-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 - 문제8번으로
- 앙칼진 여자의 웃음소리 - 문제9번으로
6. 당신은 배를 타고 가다 뜻하지 않게 혼자 무인도에 떨어지게 됐다.
당신이 제일 먼저 본 것은 무엇일까?
- 탐스러운 사과나무 - 문제3번으로
- 무서운 식인 - 문제7번으로
- 무시무시한 코브라 - 문제8번으로
- 널려있는 앙상한 뼈와 해골들 - 문제9번으로
7. 학교에서 늦게 끝나 집으로 들어오는 길. 축축하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걷던 당신이
갑자기 기절하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 뺑소니에 치여 쓰러진 시체와 눈이 마주쳤다. - A타입으로
- 당신의 목을 조르는 손을 느꼈다. - B타입으로
- 공중에 떠있는 소복 차림의 여인을 보았다. - C타입으로
- 눈 깜짝할 사이에 번개를 맞았다. - D타입으로
8. 집에 불이나서 순식간에 집이 불길에 휩싸였다.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들어가면다시는 나오지 못할지도 모른다. 당신이 가지고 나오려는 것은 무엇일까?
- 애완견 - A타입으로
- 현금 - B타입으로
- 어머니의 유품 - C타입으로
- 앨범 - D타입으로
9. 늦은 시간까지 친구들과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정신병자를 만났다. 당신이 취한 행동은?
- 무조건 상대에게 달려든다. - A타입으로
- 경찰서에 신고한다. - B타입으로
- 도망친다. - C타입으로
- "정신병자네"하고 한마디 내뱉은 후 가던 길을 간다. - D타입으로
결과
A타입
당신의 속마음에는 불안심리가 깔려있다. 공부나 친구 관계, 가족 관계 등에 자신감이 없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서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을 괴롭히는 불안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B타입
당신은 현재 욕구 불만에 사라잡혀 있다. 하는일이 꼬이는 기분이 들 수 있다. 지금은 주변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베풀고, 당신을 괴롭히는 나쁜일들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것은 인내와 끈기뿐이다.
C타입
당신은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놀라고, 생활속에서 공포에 대한 상상을 많이 하는 편. 이를 치유하고 싶다변 무서운이야기도 피하지말고, 무서운 놀이기구도 타보는 것이 좋다. 점점 공포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D타입
당신은 아주 강한사람. 강심장이고 공포감을 느낄일은 거의 없겠다. 늘 자신감에 넘쳐 여름밤이 무섭지 않을것이다.
작성일 : 13-08-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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