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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1 01:22
[괴담/공포] 퇴마사가 말하는 귀신의 모습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7,152  

귀신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과연 귀신들은 유령이 되어 나타날 때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까?
하지만 영시능력(영혼세계를 보는 능력)이 없는 일반인들은 귀신의 모습을 상세히 본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래서 INS에서는 상상이 아닌 실제 귀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분석하여 보았다. 
다음은 모두 실제 영능력자들이 현장에서 귀신을 보고 정리한 내용이므로 귀신을 연구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좋은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귀신들은 죽음의 형식에 따라 귀신으로 나타날 때의 모습이 달라진다.
다음에 나오는 모습은 그 귀신들이 어떻게 죽었는가를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1* 불에 타서 죽은 귀신

불이 나서 타 죽은 귀신은 예외 없이 징그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살이 타서 오그라든 얼굴이나 손을 펴지 못한 자세의 엉거주춤하고 있는 모양을 보면 저절로 소름이 끼친다. 
가장 징그러운 소사자의 모습은 역시 폭격을 맞아서 갈가리 찢겨진 시신의 모습을 그냥 드러내는 경우다. 우리나라에는 6.25전쟁등 전쟁의 참화가 많았으므로 이런 귀신들이 아직도 주위에 많다. 특히 조심할 점은 옛날 폭격을 맞아서 쓰러진 집터나 빌딩 같은 경우는 이런 귀신들이 나타나기 쉽다는 사실이다.
이상하게도 이런 귀신들은 불을 지르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경멸하는 사람들을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이 정신 나간 사람들을 찾아내어 방화범으로 둔갑하게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불에 대한 동경심이나 외경심을 교묘히 악용하여 불귀신이 붙는다는 말이다.  
어렸을 적에 불장난을 즐긴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이겠지만 불을 짚이면 거기서 솟아오르는 불꽃이 너무도 자극적이다. 이런 맹점을 이용하여 불에 타 죽은 귀신은 또 다른 피해자를 내기 위하여 빙의한 다음에 충동질한다.
"어서 가스 꼭지를 틀어..... 그리고 성냥을 그어 대는 거야. 그러면 너는 멋지게 이 세상에 복수할 수가 있어....."
불귀신들은 거의가 불에 타서 죽었기에 불을 즐기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한다.


2* 물에 빠져 죽은 귀신

물귀신은 물에서 죽은 귀신이다. 그래서 예외 없이 물을 먹고 배가 불러진 상태로 나타난다. (그림 참조) 그리고 죽은 지 오래되어 하천이나 호수 밑바닥에 가라앉았다가 건져진 경우는 피부가 변색되어 누리끼리한 갈색을 띄고 있다. 이 현상을 밀랍화 현상이라고 말한다. 이상한 것은 그렇게 죽은 상태로 오래 방치되어 영혼이 자기의 
시신을 방치 당한데 대하여 괴로움을 느껴서인지 모르나 한결 같이 징그러운 피부색과 표정을 보인다. 
얼굴은 땡땡 부어서 이지러져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온몸이 부패한 상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내가 경험한 귀신 가운데 특이했던 경우는 역시 강에서 빠져 죽은 귀신인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사람이었다. 술 마시고 물에 빠져 죽으면 피부색이 잿빛으로 변한다. 이점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귀신이 어떤 피부색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사인을 알 수 있으니, 차라리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의 사인규명 담당이었으면 죽은 이의 신원과 사망원인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여름철에는 술을 마시고 물에 들어가는 일이 간혹 있을 수 있는데 발을 담그는 정도는 무난하지만 술먹고 물귀신이 된 수많은 원혼들이 거기에 있을지 모르니 경계해야 할 것이다.

3* 독약을 마시고 죽은 귀신

80년대 이후에 우리 농촌에서 가장 많이 보여지는 xx방식은 농약을 마시고 죽어 버리는 방식이었다.
그 지독한 농약 냄새가 귀신이 나타남과 동시에 코에 여지없이 획하고 풍겨 올 때는 차라리 그 장소를 떠나고 싶을 정도이다. 이런 일을 왜해야 하나 하는 회의가 느껴지기도 한다.

90년도 여름, 죽은 어머니의 영혼이 세상살이를 고달파 하는 그녀의 아들들을 농약을 먹여 xx의 형식으로 줄줄이 저승으로 데려간 일이 있어서 그 집을 찾아 갔다. 나를 부른 것은 더 이상의 피해자를 내지 않으려는 가족들의 시도였다. 
죽은 장소라고 말하는 자리는 헛간으로 변해 있었다. 밤새도록 기도를 한 다음이라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냄새를 맡자 구역질이 났다. 이를 잘 참아내고 귀신을 정화하였다.
그 장남이란 남자는 시커멓게 변해 버린 얼굴이며 손 가죽이 타 들어가는 듯한 적갈색의 공포가 튕겨지듯이 시상에 머물다 지날 때, 웬만한 영능력자들은 아마도 일을 하지 않겠다고 손을 들어 버릴 것이다.(그림참조)  
그러나 귀신을 만나지 않고서는 영혼의 정화는 불가능하다. 더욱이 그런 시신이 영체가 나의 몸 속으로 쑥 들어 왔다가 사라진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귀신을 정화시킬 때는 일단 영능력자의 몸 안으로 들인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영적인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그래서 먼저 영능력을 가지고 싶거든 참담한 시체를 많이 접하라고 권하고 싶어진다. 그래야 면역이 생길터이니까.




4* 목을 메달아 죽은 귀신

어느 가족이 성남시 분당 뒷산 소나무에 매달려 있는 시체를 넉 달 동안이나 찾아 헤맸지만 찾지 못하다가 내가 가르쳐 준 대로 찾아가서 그 시신을 발견한 일도 있다.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어도 영시를 통하여 그의 모습은 그대로 귀신이 되어 내게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가 어디에 목매달아 죽은지를 알 수 있었다. 
그 남자는 가출한 아내를 찾아 헤매다가 xx을 한 것이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었다.
약간 빼 문 혓바닥과 위로 까진 채 흐느끼는 듯한 눈이 누가 보아도 목을 메달아 죽은 귀신이었다.(그림참조) 
물론 그 가족들은 알 수 없는 신기한 일이지만 나는 그들에게 살고 있는 마을에서 북쪽으로 산이 있는데 산길을 올라가다가 중간쯤에서 나무꾼이 주로 다니는 샛길로 들어가면 바로 좌측 바위 밑에 드리워진 소나무 중등걸에 매달려 죽어 있을 거라고 일러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나는 아무에게나 그런 상황을 일러 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곧 발견될 시신의 위치는 가르쳐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자칫하면 내가 죽인 사람으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신. 어떻게 그 사람이 그런데서 죽은 것을 알고 있는 거야?"
하면 나는 대답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5* 총에 맞아죽은 귀신

전쟁 중에 적과 싸우다가 죽은 귀신들은 특별한 원한을 가지는 일이 드물지만, 총살형을 받아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많은 사상범들은 한을 품고 죽는 일이 많다. 지금 모두들 호기심에서 육군형무소 사형장이나 지난 세월에 민간인이 대량으로 총살된 자리를 찾아가는 일이 있는데, 이런 일은 삼가해야 한다.
총에 맞아 죽은 귀신은 그 순간 뼈를 저미는 고통을 안고 죽었기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육체적 통증을 안겨주는 일이 많다.

상상해 보라. 가슴에 큰 구멍이 난다고, 그리고 금방 죽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이 숨이 끊어질 때까지 20초-1분은 지속된다라고.....  그러면 사형수는 죽음의 고통을 그 순간에 새겨 두게 되고 귀신이 된 다음에도 감각을 유지시킨다. 
그리고 총살당한 귀신이나 총에 맞아서 암살을 당한 귀신들은 반드시 피비린내를 동반하고 찾아온다.(그림 참조) 
언젠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하던 그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였고 예산 땅의 과수원 근처에서 학살당한 원혼들의 모습이 나타날 때도 시큼하고 비린 냄새가 진동하였다. 

총살은 군형법의 적용이나 전시사태 또는 권력투쟁에 수반되는 암살에서나 볼 수 있는 죽음의 형식이므로 역시 다른 죽음과는 좀 다른 성격을 띄고 있어서 더욱 음산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6-1* 추락하여 죽은 귀신
머리가 박살이 나고 허리가 부러지고 비참하기가 이를 데 없는 귀신이란 이렇게 추락사한 귀신들이다. 1993년 늦가을에 잠실에서 여고생이 추락하여 xx한 사건의 경우, 죽은 지 사흘도 지나지 않아서 그 옆의 아파트에 사는 여고생이 또 다시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다. 이는 귀신이 데려가는 현상인데 xx현장에서 영시해 보면 목뼈가 부러져 흐느적거리는 모습이 처절하게 보인다.


6-2* 추락하여 죽은 귀신
을지로 입구에 있는 큰 빌딩의 앞길에서는 지금도 사업부진을 비관하여 창문으로 떨어져 죽은 그 회사의 사장 모습이 비오는 날이면 얼핏 얼핏 스치고 지나간다.
행인들 사이로 흐느적거리는 몸짓을 하면서 걸어 가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처럼 추락사한 귀신들은 목이 부러진 모습이 가장 많은데 이는 인간의 신체중에서 머리 부분이 비중이 가장 높은데 원인이 있는 듯하다.

명일동에 있는 H아파트에서는 1992년 9월에 아주 희한한 일이 있었다. 어머니가 장을 보러 가는데 아이들이 베란다로 내다보다가 작은 아이가 난간틀 사이로 떨어지자 큰 아이는 그것을 내려다보다가 바로 어머니가 올려다보는 앞에서 떨어져 죽은 일이 있다. 
전생에 무슨 원한이 있어서 버젓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다시 큰 아이가 떨어져 죽었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이 없다. 이는 금방 죽은 작은 아이의 영혼이 무척 강한 힘을 가지고 끌어내리는 현상이다. 이렇게 영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고의 연속성에 대하여 설명이 불가능하다.

7* 교통사고를 당하여 죽은 귀신

머리가 짓 이겨지고 허리에 바퀴자국을 남긴채 비틀어져 있는 유령을 본 일이 있는가 ?
그냥 부딛쳐서 머리를 다쳐 죽은 귀신은 그런대로 감내할 수가 있지만 구겨지듯이 되어 버린 자동차를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답시고 전시해 놓은 모 고속도로휴게소에 가면 그 옆에 귀신이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남녀와 더불어 아이들도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한 가족이 모두 몰사한 것 같았다. 문명의 이기가 오히려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게 하는 교통사고의 현장이나 그 잔해물에 붙어 사는 이 귀신은 지박령이 되어 있었다.(그림 참조)

교통사고로 죽은 귀신은 이런 특징을 가진다.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멍청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는 점, 그리고 눈알이 튕겨져 나온 귀신들이 무척 많다는 것이다. 아마도 고속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차가 멈춰서는 충격에서 눈알이 튀어나온 것이 아닐까 ?
속도감을 즐기는 젊은 층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자동차 선전도 너무나 지나치게 스피드에 익숙한 화면으로   채워져 있는 마당에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인간이 어리석다는 것은 문명의 이기로 인하여 이렇게 비참한 모습의 귀신으로 변한다는 데서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병원에 가보면 옛날에는 병으로 죽은 귀신들이 가장 많았는데 요즘에는 대기실 같은 곳에 앉아 있는 귀신들 중의 대부분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은 귀신들이란 점이 특이하다.

이따금 뺑소니를 당하여 억울하게 죽은 귀신들이 나타나서 자기의 원한을 풀어 달라고 말할 때는 정말 슬픈 마음이 든다. 하지만 그런 일을 나서서 할 수는 없는 일이고 보면 마음이 더욱더 답답하다. 얼마나 억울하면 그렇게 나타나겠는가 ? 하지만 내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해도 확실한 범죄의 증거를 댈수가 없으니 걱정이다. 귀신의 말만 믿을 수는 없지 않는가 ?



8*연애하다가 함께 죽은 귀신 

12년전 대전에서 있었던 일이다. 
F여관에 투숙하여 다음날 손님을 만나기로 되었는데...... 
피곤하여 일찍 자려고 목욕탕 물을 받았다. 물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꼭지를 잠그러 갔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아무도 없어야 할 욕조에 두 남녀가 꼭 껴안고서 문 쪽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 여관은 그전부터 오래된 여관으로 귀신이 많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실제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나는 그 귀신의 정체가 뭔지 알아보려고 불러내었다. 
벌거벗은 모습의 두 남녀가 실내로 따라 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정전이 되는 것이다. 
어둠 속에서 그들의 말을 들었다. 
자기들은 한 5년전에 바로 그 방에서 약을 먹고 함께 xx을 한 애인 사이라고 하였다. 
어쩜 그들은 나를 만나려고 일부러 나타난 것인지 몰랐다. 
그들의 소원은 함께 있을 수 있는 영적인 공간이었다. 
그 귀신들은 음독 xx한 다음부터 줄곧 그곳에 머물러 있었다고 한다. 
아무도 그들을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다만 섬찟하다고 말하며 방을 바꿔 달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고 한다. 
나는 그들을 보낸 뒤 어두운 방에서 한참 동안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이란 귀신을 보고서 놀란 나머지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구나..... 이기적이다..... 
그러다가 어둠을 의식하고 아래층에 전화를 걸어서 정전이 되었는데 언제 불이 들어오냐고 물었다. 
하지만 담당하는 사람의 말이 의외였다. 
"정전이라뇨 ? 아무 일도 없는데요" 하는 것이다. 
그 방의 전기만 순식간에 나갔음을 그제서야 알았다. 


9* 붕괴사고로 압사한 귀신

붕괴사고라고 하면 금방 1995년도 6월말에 터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연상이 된다.
삼풍사고 때는 정말 이상한 예감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꿈자리가 나쁘다고 전화를 걸어온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납작하게 종잇장처럼 눌려서 흔적도 없이 불타 버린 그 귀신들이 합동 위령제를 지낸다고 해서 다 
사라졌을까 ?
아니다. 지금도 그 주변에 가면 그 날의 아비규환 같은 소리가 들린다.
백화점이 무너져서 사람들이 죽는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도 어찌 그렇게 폭삭 내려 앉을 수가 있는가 ?
압사한 귀신들은 너무도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서 자신이 왜 죽었으며 정말로 죽은 것인지를 알아 차리지 못한다.

지하주차장에서 시신을 발견한 모인사의 부인과 그딸의 귀신은 너무도 참담하여 눈뜨고 보기 어려운 모습이었다. 홀로 남겨진 그 남자는 작년말에 새장가를 드는 마당에 혹시 나타날까봐 불안해진 나머지 나에게 죽은 부인과 아이의 영혼을 천도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그 일이 쉽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죽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어느 귀신이 그 여자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나는 그녀의 이름을 불러 가장 정확하게 답변을 하는지로서 판정을 내렸다. 그때는 정말 많은 여자들이 서로 다가와서 자기를 천도해 달라고 말하는 것이다. 누가 누구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운 귀신이 바로 붕괴사고로 압사한 귀신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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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13-11-11 01:26
   
그림이 있어야 참조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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