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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1 07:58
[초고대문명] 기독교 멘붕시키는 다큐영화 - Zeitgeist (전세계 다큐멘타리부문 1위수상) 2편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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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님 14-03-02 18:30
   
아....격하게 공감되네요 ㅋㅋㅋ기독교만큼 이질적인 집단 종교는 말할필요도 없죠 ㅋㅋㅋ 지금이슬람국가들이 '지하드'를 명분으로 일반인들에게 테러 하는걸 욕하면서도 중세기대 때 '덜'떨어진 건달들이나 다름없던 심자군들이 돈에 미친 교황의 "성저탈환'을 명분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진짜 '개'처럼 죽인걸 인정하지 않죠 ㅋㅋㅋ 그일은 자신들과 상관없데나 뭐래나 ㅋㅋ 성경은 하나인데 분파들은 엄청나죠 그건 바로

되도 안되는 교리와 진리를 찾아되며 결국은 자신들 편한데로 믿는거 밖에 안되죠 ㅋㅋㅋ
생마늘님 14-03-02 18:32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에요....ㅋㅋㅋㅋ 교회에선 세뇌당할 만큼은 사람들에게 성경구절을 구구절절하게 가르쳐 되죠...
SniperRude 14-03-05 03:59
   
과학에 초점을 맞춰 본다면 신화는 그냥 역사속에서 사실이 아닌 누군가의 의도로 잘만들어진 이야기일 뿐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든 이런 종교적 신화를 맹목적으로 믿고 눈앞의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이 잘못 된것이죠
ㅋㅋㅋ 예전에는 종교를 정치적 목적으로 썼다고 한다면 현대에는 돈벌이로 사용하고 있죠...
즐거운상상 14-03-05 20:35
   
신화=개독??? 개독들 발광들 하겠네요 ㅋㅋㅋ
답없다 14-03-27 17:39
   
와우...스압 장난 없네요....;;
LikeThis 14-08-20 15:56
   
이게 다~ 사탄이 믿음을 시험하고자 만들어 놓은 장치들입니다. 여러분!!
꼼꼼하고 치밀한 사탄의 농간에 놀아나지 마세요!! 제바~~~~알
엇쮸구리 14-08-20 18:10
   
예수가 실존 인물이라는 증거는 여럿 있다고 합니다. 생각엔 예수는 그냥 종교 지도자였는데 그의 사후에 전설과 신화가 총망라된 개념이 덧씌워져 신의 아들로 추앙되고 종교로 형성된 것이 아닌지..

이를테면 김일성이 나뭇잎으로 배를 만들고 쌀 한 줌으로 인민들을 먹여살렸다는 얘기가 500년쯤 뒤엔 정설로 믿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그네꼬 15-04-16 23:29
   
무엇을 믿든 나의 자유,
무엇을 믿지않든 나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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