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3-07-20 01:20
[괴담/공포] 고모의 칭구가 해준 이야기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1,346  

이 이야기는 제 고모칭구한테서 들은 애기 입니당.... 

이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세용~ 

내용은 토막살인 입니당.. 

저는 이이야기를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이 이야기 지금부터 1년전.. 제 고모의 칭구의 칭구인 사람이 해준이야기라고 합니다. 

어느 마을에 두남녀가 사귀고 있었데용. 그런뎅 그 사이에는 부모님이 껴있어.

둘은 그만 헤어지고 말았죠! 그건 말이죠 그 여자의 

부모가 헤어지라고 강조를 해서 헤어지게 된것이죠. 그래서 결국은 말을 했고..

그남자는 많이 아주많이 그 여자를 사랑했지만.... 
어쩔수 없었던 거이죠... 그래서 할수 없이 헤어지게 되고

그리고 부터 2개월 지나도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잊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여자를 납치를 하고 만것이죠 그 여자는 왜 그러냐구 
그 남자에게 그랬지만 그 남자는 무신경 아무말을 하지 않고 그냥 
어디로만 데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적지에 도착!!! 
그 목적지는 바로 어느 빌라에 창고였던 것입니다. 그 여자는 다시 한번 그 남자에게 물어봤죠?!

왜 여기를 데리고 오는거냐구요.. 그치만 또 무신경 그래서 여자는 생각을 했어여

혹시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섭고 온몸이 오싹해 온것입니다. 
그여자는 그 오싹을 이겨내고 계속 그 남자를 지켜보았죠.,. 그런뎅 
그 여자에게 는 한마디도 안 한체 2틀이 지났어여,.,그런뎅 창고 문이 딱 열리더니.

그 남자가 한손에는 카메라,또 한손에는 ,도끼와,칼이 손안에 있는것이었습니다.

그순간 그여자는 생각했어여. 혹시 나를 죽이려고. 이러교요...

그래서 그여자는 점점 뒤로 물러났죠 그순간 그 남자는 밑을 쳐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그여자애를 째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여자는 놀래서 악~~ 하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곳은 울리지도 않는. 꼭 특수조작된 곳 같았습니다.

그래서 얼쩔수 없이 가만히만 있을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10분이 지나니까. 갑자기 그 남자가 달려와서 그여자를 칼로 먼저 가슴쪽을 찔르고

죽은 것을 확인한 다음 도끼로. 3토막을 낸것입니다.

드디어 일이 일어난것이죠....


1토막은...머리부분...또 1토막은....목사이와배가 있는쪽...또 1토막은....다리부분..

이렇게 3부분으로 토막살인하여 사진으로 찍어 그 여자 집에 보낸것이었습니다.

그여자는 아주 이쁜 여자였다고 합니다. 
그것보다 더욱더 그런것은..

 토막살인 하고 사진을 찍을때는 잘린 여자의 목을 들고 김치를 하고 찍은것입니다.

잘린부분을 다 들고서.. 그 사진도 저는 봤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의 여자는 얼굴을 자세히보니까 눈이 떠져있고...입이 벌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순간 섬뜩해서 그것을 빨리 없애자고 빨리 태우자고 해서 결국은 태웠고.

그 남자는 그 여자가 죽은 1년뒤 2월달에 잡혔답니당.~~ㅠㅠ (그여자 너무 불싸하져?) 

뉴 많이 달아주세용.. 
이건 참고로 우리나라 1990년에 일어난 일이 에용.

ㅋㅋ 그치만 제가 위에 작년이라고 했죠 그건 이야기를 그렇게 들어서에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4135
2328 [괴담/공포] 강원도 '청곡리조트' (1) 레스토랑스 10-08 1349
2327 [괴담/공포] [실화] [경험담] 간판 바꾼 모텔 - (7) 폭스2 09-17 1348
2326 [괴담/공포] [번역괴담][2ch괴담]사고가 많은 역 (2) 레스토랑스 09-29 1348
2325 [괴담/공포] 고모의 칭구가 해준 이야기 통통통 07-20 1347
2324 [괴담/공포] 경찰 학교의 귀신 (4) 팜므파탈k 10-15 1347
2323 [괴담/공포] 정말로 무서운 심령영상 총 편집 (1) 통통통 08-14 1346
2322 [괴담/공포] 캠코더 통통통 09-17 1346
2321 [괴담/공포] 난 가위 눌리면 항상 귀신이 자기가 내 동생이라고 해 통통통 09-04 1345
2320 [괴물/희귀] 실제 골룸 등장 ?! 중국과 볼리비아에서 !! 실제 영상 … (3) 삿갓삿갓 07-04 1345
2319 [괴담/공포] 공포만화 화분 19.20(19금 주의) (1) 팜므파탈k 10-14 1345
2318 [괴담/공포] 공포이야기 통통통 07-21 1344
2317 [괴담/공포] 통통통 10-15 1344
2316 [괴담/공포] 런던에서 통통통 08-30 1343
2315 [과학이론] 서울의 3.5배 크기의 숲이 파괴된 '퉁구스카 대 폭… (5) 레스토랑스 08-29 1343
2314 [괴담/공포] 가족과 여름물놀이가서 생긴일 (1) 통통통 07-21 1342
2313 [괴담/공포] 아이들 귀신이 상주하는 테니시의 약물법원 통통통 06-19 1341
2312 [음모론] UFO 정보를 비밀로 하는 이유 oxford 07-11 1341
2311 [괴담/공포] 배 위에서 생긴 일 (1) 팜므파탈k 01-20 1341
2310 [괴담/공포] 계곡에서 생긴일 통통통 08-03 1340
2309 [괴담/공포] 꿈 덕분에 면한 사고 통통통 09-08 1340
2308 [괴담/공포] 산장 통통통 09-12 1340
2307 [괴담/공포] 공사장 통통통 09-17 1339
2306 [괴담/공포] [실화괴담] 569청바지 이야기 폭스2 01-08 1339
2305 [괴담/공포] 화류계 귀신 .txt 오비슨 07-24 1338
2304 [괴담/공포] 원한 (1) 팜므파탈k 06-30 1338
2303 [잡담] (동영상) 외국인에게 한국이 헬조선이 아닌 이유 라이크 04-26 1337
2302 [괴담/공포] 아파트 복도에서 본 귀신 통통통 09-01 1336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