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04-21 07:44
[음모론] 그들과의 대화 EP 04 : 이~ 치매? (완결)
글쓴이 :
진빠
조회 : 1,879
공자가 말했지...
50살이면 지천명이라고... 하늘의 뜻을 안다고..
뭐 그 정도 살아보면 가끔 세상이 맞아 떨어지지 않는 뭔가를 느끼게 돼..
동영상 볼때 어색한 편집 같은거 라고 생각하면돼.
그래서 의문을 품게 되는 개체도 있어.
내가 만든 인간 농장 시스템은 말야.
울타리가 필요없어.
인간을 2가지 방법으로 속박하면 그만이야.
인간들이 궁금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물질들을 추구하게 하는거야.
금 은 보석들... 대체 왜 인간들이 왜 그것들에 탐닉한다고 생각해?
먹을수도 없는.. 생존에 거의 의미없는 물질들을 얻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게 하는거지.
그리고 공자가 살던 시대에 50이면 자식 농사 끝나고 손자 농사 까지 거의 막마지에 다다르지.
정신없이 개체 재생산에 목을 매달고 난후 여유가 생기면 말야.
세상에 의문을 품게 되어 있어.
"아! 내가 농장의 가축이였어!" 라고..
그 깨닳음을 얻은 개체를 그냥 놔둘수는 없지.
그래서 "전두엽정상" 알림등이 들어 오도록 세뇌를 하는거지.
그게 치매야.
그대들은 "전두엽 비정상" 알림등이 켜져 있어서 지금 세뇌 대기중인거라구.
이제 나를 만난것을 잊을거야.
내가 지금까지 해준 얘기들도..
.
자 잠깐 내눈을 바라봐. "치즈~ 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밍밍밍밍우
19-05-22 10:17
1편만 하고 -끝- 했어야 함;;;;
1편만 하고 -끝- 했어야 함;;;;
진빠
19-05-22 10:38
네 4편에서 뒤늦은 후회를..
하다 마는 것보다는 어쨌건 마무리를 ㅎㅎ
네 4편에서 뒤늦은 후회를.. 하다 마는 것보다는 어쨌건 마무리를 ㅎㅎ
밍밍밍밍우
19-05-22 14:11
1편에 뼈대만 붙여서 좀 길게 하면 좋을 거 같아요.
1편에 뼈대만 붙여서 좀 길게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밍밍밍밍우
19-05-22 14:12
4편 치매도 따로 떼어서 독립 이야기로 해도 좋을 거 같구
4편 치매도 따로 떼어서 독립 이야기로 해도 좋을 거 같구
밍밍밍밍우
19-05-22 14:16
닭뼈, 공룡이야기 하면서 두둥,.인간 사육 되었다.라는 훌륭한 반전이 1편보다 확 나와서
페북 이야기나 부연 설명하는 2,3편이 와 닿지가 않고 4편도 나름 반전인데 1편에서 이미 최고 반전이 나와버려서 글이 흥미도가 1편이 클라이막스 이후로 죽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인간이 외계인에 사육 되었다라는건 전에도 종종 있는 내용이지만 닭이랑 공룡 이야기랑 섞으면서 외계인 입장에서 흥미있게 잘 쓰신거 같아요
닭뼈, 공룡이야기 하면서 두둥,.인간 사육 되었다.라는 훌륭한 반전이 1편보다 확 나와서 페북 이야기나 부연 설명하는 2,3편이 와 닿지가 않고 4편도 나름 반전인데 1편에서 이미 최고 반전이 나와버려서 글이 흥미도가 1편이 클라이막스 이후로 죽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인간이 외계인에 사육 되었다라는건 전에도 종종 있는 내용이지만 닭이랑 공룡 이야기랑 섞으면서 외계인 입장에서 흥미있게 잘 쓰신거 같아요
진빠
19-05-30 03:44
넵 고맙삼~~
담에 또 멍때릴기회 있으면 써서 올려볼께요~
넵 고맙삼~~ 담에 또 멍때릴기회 있으면 써서 올려볼께요~
전체
잡담
질문
목격담
초현실
음모론
외계
괴담/공포
초고대문명
꿈
전설
괴물/희귀
자연현상
과학이론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320
8079
[
자연현상
]
스톰 체이서, 토네이도를 쫒아서
(1)
드라소울
06-18
4317
8078
[
초고대문명
]
고대의 미스터리, 새로 발견된 나스카 지상화
(3)
드라소울
06-18
7622
8077
[
자연현상
]
신기한 심해 속 생명체들 (내셔널지오그래픽)
(2)
드라소울
06-18
5009
8076
[
음모론
]
음모론이 현실로..? 딥스테이트(숨은 권력 집단)의 종…
(12)
또또리요
05-22
12187
8075
[
초고대문명
]
고고학자도 풀지 못한 미스터리한 유물들
(2)
schwarze
05-21
11763
8074
[
음모론
]
착한 사람[단편 소설]
(5)
백수전찜
05-13
3619
8073
[
초고대문명
]
차원의 틈[단편 소설]
(8)
백수전찜
05-13
3813
8072
[
괴담/공포
]
대구 계명대 장기 적출 사건
(14)
백수전찜
05-13
10564
8071
[
음모론
]
오카다 나나 감금사건
(1)
백수전찜
05-13
6937
8070
[
질문
]
영혼이란게 진짜 있을까요?
(14)
고수열강
05-13
4264
8069
[
괴담/공포
]
미스테리 악마의 방탈출~
(3)
문제적남자
05-04
6407
8068
[
괴물/희귀
]
조선시대에 발견된 인어
(7)
밝은노랑
04-29
13177
8067
[
괴담/공포
]
지옥도(地獄島)
(9)
튤립
04-22
11701
8066
[
괴담/공포
]
새 여친의 엄마가 날 안 좋아하는 것 같다
(6)
튤립
04-22
9712
8065
[
괴담/공포
]
심야의 어두운 숲
(1)
튤립
04-22
3407
8064
[
목격담
]
영국왕 리처드 3세의 은총을 받은 축구팀
(4)
튤립
04-22
4461
8063
[
목격담
]
조현병 환자와의 말싸움
(7)
튤립
04-22
7634
8062
[
잡담
]
유가 하락의 비밀
(3)
도르메르
04-22
4794
8061
[
음모론
]
그들과의 대화 EP 04 : 이~ 치매? (완결)
(6)
진빠
04-21
1880
8060
[
음모론
]
그들과의 대화 EP 03 : 암 그렇고 말고..
(1)
진빠
04-21
1548
8059
[
음모론
]
그들과의 대화 EP 02 : 페이스부킹
(2)
진빠
04-21
1567
8058
[
음모론
]
그들과의 대화 EP 01 : 쥐라기 농원
(1)
진빠
04-21
2042
8057
[
괴담/공포
]
소름돋는 일본 오사카 호텔 괴담
(2)
스릴사
04-17
6611
8056
[
과학이론
]
인간의 CPU
(3)
도르메르
04-15
8111
8055
[
외계
]
나사의 허블 망원경으로 찍은 목성의 오로라 ~
(12)
별찌
04-14
8422
8054
[
음모론
]
[충격실화] 군산 원룸 동거녀 살해사건
(1)
스릴사
04-13
6496
8053
[
괴담/공포
]
[충격실화] 국내외 10대 싸이코패스 살인사건
스릴사
04-12
4203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