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는 달에 갔음...
달을 근접 해서 지나간 위성이 증거 사진도 찍어서 보냈음...
다만...
무지로 인한 오해와, 빈약한 증거자료를 보충한 조작된 자료가 있었을뿐...

그떄한번가고 왜 지금은 안갈까요? 정말미스터리네요...
중국이간다고하니 그떄한번 지켜봐야할듯.. 일본도 달근처까지갈수있는 인공위성을만든다닌깐  기대되내요..
영상보닌깐 진짜 다조작인듯... 하지만 달에서가져온 월석도있고.. 무엇보다 달은 필요한자원이없다고하내요.. 가봣자 천문학적인 돈만뿌리고 날라가는셈....

한참 미국과 소련이 우주로의 진출을 경쟁하고 있을때라면 모를까 현재로선 메리트가 없는 상황이죠. 아시다시피 우주선 하나 만들고 띄우는데 들이는 돈 대비 얻는게 없으니..대신 대기가 존재하고 테라포밍이 가능할 법한 화성에 더 관심을 갖는듯합니다.

단순히 우주왕복선 하나띄우는것도 돈이 장난 아닙니다.. 근데 달에 인간이 간다면 그 비용이 ㅎㄷㄷ하죠.. 인공위성 보내면 되는걸 굳이 달에 인간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즉 말타고 부산까지 예전엔 갔는데 요즘엔 왜 안가냐? 하는 소리와 똑같은겁니다.

달에 필요한 자원이 없다뇨?  헬륨3라는 어마어마한 자원이 있습니다.  벌써 미국 개척시대처럼 얘네들이 선 다 그어놓았다고 하던데...

저 영상은 51구역에서 찍은 조작영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헌데,,
달에 가지 못한게 아니라 달 뒷면에 있는 인공구조물을 은폐하기 위해
원본은 숨기고 따로 영상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Disclosure Project', 'Thrive' 라는 다큐에서 달의 외계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공 구조물에 대한 언급이 잠시 나옵니다.

정답임

달이 뒷면을 보여주지않는것이 신비롭죠..

일단 자료가 조작된 건 인정 해야 할 듯

끝까지 다 봤습니다.
많은 조작에 대한 증거와 분석 자료에 대해 반론하는 측의 관계자는 대체로 무지의 소치며, 믿지않는 자들이 바보 라고 말장난만 할뿐 제대로 반박을 못하는군요.
조작이라고 증언하는 자들은 그들이 분석한 자료를 대체로 명확하고 알기쉽게 보여줍니다.

조작된 사실은 알고자 노력하는 자들에게만 그 본모습을 보여주죠.

미국만 우주국이 있는게 아닙니다. 러시아,인도, 유럽우주국,일본,중국.. 모두 기본적으로 달탐사 위성을 띄웠지요.. 특히 최근에 일본 카구야는 고해상도 카메라로 달착륙선까지 찍어서 보냈구요.. 달뒷면에 인공 구조물이 있다굽쇼?? 그걸 미국이 숨기고 있다구요? 그럼 다른 국가들은 뭡니까? 다 미국이 입을 틀어 막았냐구요... 그리고 달뒷면도 지구에서 보입니다.. 100% 보이지 않을뿐이지 달을 촬영한것을 보면 이리저리 움직이며 뒷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태양계 행성에 딸린 위성 모두는 달처럼 같은면을 보고 공전하고 있죠..

달에 14호와 11호가 설치한 반사경이라는 물리적인 증거가 있구요 ...
11호뿐만이 아니라 ~17호 까지 달에 착륙 했습니다...(총 12명이 달에 착륙..)(사고로 조기귀환한 13호 제외)

아폴로 계획에 현 시새로 1100억불 이상이 들어간 돈이라는 ..
달에 간 사람 나누기 예산으로 계산하면 달 여행은 두당 91.7억불, 또는 9조8500억원

달에 갔습니다.
문제는 달에서 활동하는 장면을 촬영하기가 불가능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질도 그렇고..

이걸 보여준다면..

그래서 따로 촬영을 했다고 보고있습니다.
선명하게..

이 둘사이의 괴리가 .. 바로 음모론의 시작이 아니었나 추측해 봅니다.

가긴 갔지만.. 극적 효과를 높이는 작업을 따로 했다 정도?

음모론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