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2-03-30 13:49
[외계] 올해 11월, 외계 우주선들 지구 공격 개시한다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5,274  

3대의 거대 외계 우주선들이 또 다시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 과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이 새 우주선들은 2012년 11월, 지구에 도착하게 된다고 한다. 

본지에 보고된 바와 같이 UFO 목격사례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비영리 단체인 SETI (외계 지적 생명체 조사단체)의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중대발표를 했다.

“3대의 거대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이 우주선들 중 가장 큰 우주선은 폭이 200 마일 (322 킬로미터) 이고, 나머지 2 대는 이보다 조금 작습니다. 현재, 이 우주선들은 목성을 지나 빠른 속도로 계속 이동 중이다. 이동 속도로 판단할 때, 이 우주선들은 분명 2012년 가을 쯤에 지구에 도착하게 될 겁니다.” 라고 SETI의 수석 외계전문가 ‘죤 맬리’ 박사가 말했다. 

이와 유사한 3대의 거대 우주선이 2011년 11월에도 중국과 인도네시아 해에 착륙한 바 있다. 이 우주선들은 ‘구탄’ 행성에서 온 외계 우주선들인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에 다시 오는 ‘구탄’행성 우주선들은 HAARP 탐색시스템에 의해 포착되었다. 이 시스템은 알래스카에 기지를 두고 있는데 북극광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SETI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 물체들은 외계의 우주선들이라고 한다. 이 우주선들이 화성의 궤도에 도달하자마자 광학망원경으로도 볼 수 있게 된다. (2012년 11월 중에 말이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사건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ETI 의 연구자들은 50년째 우주를 관찰하고 있다. ‘맬리’ 박사의 말에 따르면, SETI 의 연구자들이 ‘우리 지구인들은 거대하고 탐험되지 않은 이 우주에 살고 있는 신참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단정적으로 입증했다고 한다.

폭로 전문사이트인 ‘위키릭스’는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과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이 3대의 이 우주선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이 우주선들과 싸울 계획을 마련 중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수많은 기밀문건들을 공개했다. 이들은 몇 십 년째 미국 일반 국민들이 알지 못하도록 정보를 감추고 있다. 게다가 ‘위키릭스’는 지난 3개월 사이에 발생한 UFO 목격사례들이, SETI 가 오래 전부터 예견해 왔던 외계인 침공이 이제 시작되었음을 입증해준다는 사실도 확인해 주었다. 3대의 이 우주선들은, 외계인 침공의 공식적인 시작을 의미하게 된다.

‘맬리’박사의 말에 따르면, 중국의 한 당국자 ‘마오칸’은 달 표면에 인간의 발자국들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한 구의 인간사체를 찍은 1,000 장이 넘는 NASA의 기밀사진들을 입수했다고 한다. 이 사체의 뼈들 중 일부는 유실되었다고, 이 중국 당국자가 말했다. 이 인간사체는 분명 외계 우주선에서 달로 투하되었을 것이고, 그 우주선에 탄 외계인들은 몇몇 조직샘플을 연구목적으로 보관했을 것이라고 한다.

NASA ‘달 시료 연구소’의 ‘자료 사진 관리부’ 책임자였던 ‘켄 죤스튼’박사의 말에 따르면, 미국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에서 인공적인 고대 유적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게다가 미국 우주비행사들은 달 표면에서 미지의 거대한 기계장치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죤스튼’ 박사와 ‘마오칸’ 모두, 추가로 3대의 ‘구탄’행성의 우주선들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유엔은 2012년 8월부터, 전 세계의 시민들에게 이 3대의 ‘구탄’행성 우주선의 2차 공격과 그 이후의 외계인 공격에 대비하게 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며, 이 외계인 공격이 ‘대규모의 공격’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비하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아아아앗 12-04-01 13:03
   
띠발 당장 모든 과학을 이용 미국이 만든 레이저 무기로 당장 우주 전함을 폭파시켜버리고
모든 핵 미사일로 갈기면됌
흠그렇군 12-04-03 03:17
   
사실이라도 모르는게 속편할듯..
월하낭인 12-04-30 07:43
   
- 김 정은이 사실 외계인이려나?
필립J프라… 12-08-22 12:30
   
;;;
ibetrayou7 13-08-04 20:59
   
현재 2033년 8월 4일...
김마이 21-08-10 17:37
   
헐~~~~~~~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243
2085 [외계] 화성에 불시착한 UFO?? (1) 늘푸르다 11-27 5238
2084 [괴담/공포] [번역] 1999 5 (3) 팜므파탈k 04-14 5241
2083 [괴담/공포] 일본 호텔에서의 심령현상 통통통 11-26 5244
2082 [괴담/공포] 15000명의 눈알을 뽑은 황제 통통통 07-22 5244
2081 [초현실] 오감을 뛰어넘는 초감각 지각 ESP(초능력) (1) 통통통 11-23 5245
2080 [초현실] 비행기 폭발로 10,160m 상공에서 떨어진 여성 (9) 암코양이 12-01 5245
2079 [외계] 화성, 인류 정착·생존할 '제 2의 지구' 될까 (15) 블루하와이 09-29 5246
2078 [괴담/공포] 직접 그리는 공포만화 - 이사 (3) 팜므파탈k 07-23 5247
2077 [괴담/공포] 선배에게 들은 짧지만 무서운 실화 (2) Brioni 11-10 5247
2076 [초현실] 아직도 생생하네요.. 직접겪은 실화 (9) 혼동 09-24 5248
2075 [괴담/공포] 김밥파는 아저씨 팜므파탈k 10-19 5248
2074 [외계] 쌍둥이금성 발견…"가장 중요한 외계행성" (2) 블루하와이 11-13 5249
2073 [잡담] 운석에 대처하는 러시아인 (6) 농협센타 02-24 5251
2072 [외계] 달과 UFO 백수 08-08 5251
2071 [괴담/공포] 공포만화 - 말동무 (1) 팜므파탈k 04-14 5252
2070 [음모론] 공중 시스템 플랫폼 WASP X-Jet (Williams Aerial Systems Platform) (6) 도편수 02-07 5252
2069 [목격담] 2019년 다시 돌아보는 유영철사건 (2) 공포의겨 01-06 5254
2068 [괴담/공포] 기이한 이야기..[펌] 팜므파탈k 10-16 5256
2067 [외계] 실제 블랙홀의 모습 추정이미지 (6) 암코양이 01-21 5256
2066 [잡담] 미노아 문명의 미스테리: 파이스토스 디스크 -1 (2) 통통통 03-29 5258
2065 [괴담/공포] 기묘한 이야기-살아남은 자의 의무 1 (1) 팜므파탈k 04-01 5259
2064 [괴담/공포] 을왕리의 폐가 (1) 시간여행 07-19 5259
2063 [잡담] 공룡의 부활인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에서 발견된 혈… 통통통 09-28 5261
2062 [음모론] [스압주의] 게리 맥퀴넌이 해킹한 NASA의 미스테리 사진… (6) 유수8 10-02 5263
2061 [괴담/공포] 심령사진 진짜와 가짜 (4) 팜므파탈k 03-29 5266
2060 [괴물/희귀] 신기한 동물의 세계.gif 약 혐 (8) 팜므파탈k 01-03 5267
2059 [음모론] 청와대 스파이 (4) 귀괴괵 08-13 5270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