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8-11-28 23:59
[괴담/공포] 무속인과 귀신 메트릭스 1
 글쓴이 : 이연74
조회 : 5,275  

무속인과 귀신 메트릭스 1ㅡ상승하는 영혼편

♥귀신에 대한 메트릭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대 재생산 하는 그룹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귀신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쪽은 어둠의 형제분들이
그 역할을 맡고 계시며
귀신에 대해 대중조작의 방식으로
드라마와 영상 매체를 동원해 지속적으로
부정적이면서 엽기적인 내용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 하고 있습니다

♥무속인들역시
귀신에 대한 메트릭스 구조를 강화시키는 임무를 맡고 있으며
천상정부의 의도를 가장 잘 집행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자들 입니다
귀신 메트릭스는 천상정부가 3차원 물질세계에 개입하는 다양한 방법중 하나이기에 메트릭스를 유지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는 분야중 하나 입니다

♥이제는 그때가 되어
귀신 메트릭스가 붕괴되어야 하는 시점이기에
하늘의 뜻을 얻어
귀신 메트릭스를 진리의 검으로
무지와 편견속에서 어두운 곳에 있던
귀신과 천마분들의 역할들을
빛으로 밝혀주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 메트릭스가 붕괴되기 시작하면
귀신과 관련된 대부분의 종교들이
붕괴되기 시작할 것이고
인류의 의식은 한단계 확장될것입니다

♥4차원 영계와 3차원 물질세계 사이의
중계 역할을 하는 무속인들은
상승하는 영혼에게는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전공 필수과목 입니다
무속인들의 대부분은 상승하는 영혼들인데
자신의 영혼의 진화 과정상
꼭 필요한 공부과정입니다

♥직업적으로 굿을 하는 무속인이 되거나
기감이 발달해서 어느날 갑자기
귀신들의 소리를 듣게돼 아는 소리를 하게돼
무속인의 길을 가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것 또한 그 무속인들의 인생의 프로그램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피할수도 없고
의지적으로 거부할수도 없는 운명을 가진 무속인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땅에 살고 있는 인류들은
무속인의 삶을 살아본적이 있는 사람이거나
지금 무속인으로 살고 있거나
앞으로 무속인의 삶의 경험이 남아있는 분들이십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야 하는
천상의 프로그램중 하나가 무속인의 삶입니다

♥그렇게 많은 무속인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 이유가
자기 삶의 프로그램을 자기 의식수준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가 되어
봉인이 된채
배우로서
상위자아의 아바타로서
연극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일속 메트릭스를 깨고 나오게 되면
우리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돼주세요
그리고 친구가 돼주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그리운 당신입니다




혐오성(시체,살인,인체실험등등) 및 성적인 글과 사진은 절대 게시를 금합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로기 18-12-03 07:07
   
사이비 종교인 이세요 ?
리틀보이양 18-12-22 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240
2085 [외계] 화성에 불시착한 UFO?? (1) 늘푸르다 11-27 5238
2084 [괴담/공포] [번역] 1999 5 (3) 팜므파탈k 04-14 5241
2083 [괴담/공포] 일본 호텔에서의 심령현상 통통통 11-26 5244
2082 [괴담/공포] 15000명의 눈알을 뽑은 황제 통통통 07-22 5244
2081 [초현실] 오감을 뛰어넘는 초감각 지각 ESP(초능력) (1) 통통통 11-23 5245
2080 [초현실] 비행기 폭발로 10,160m 상공에서 떨어진 여성 (9) 암코양이 12-01 5245
2079 [외계] 화성, 인류 정착·생존할 '제 2의 지구' 될까 (15) 블루하와이 09-29 5246
2078 [괴담/공포] 직접 그리는 공포만화 - 이사 (3) 팜므파탈k 07-23 5247
2077 [괴담/공포] 선배에게 들은 짧지만 무서운 실화 (2) Brioni 11-10 5247
2076 [초현실] 아직도 생생하네요.. 직접겪은 실화 (9) 혼동 09-24 5248
2075 [괴담/공포] 김밥파는 아저씨 팜므파탈k 10-19 5248
2074 [외계] 쌍둥이금성 발견…"가장 중요한 외계행성" (2) 블루하와이 11-13 5249
2073 [외계] 달과 UFO 백수 08-08 5250
2072 [잡담] 운석에 대처하는 러시아인 (6) 농협센타 02-24 5251
2071 [음모론] 공중 시스템 플랫폼 WASP X-Jet (Williams Aerial Systems Platform) (6) 도편수 02-07 5251
2070 [괴담/공포] 공포만화 - 말동무 (1) 팜므파탈k 04-14 5252
2069 [목격담] 2019년 다시 돌아보는 유영철사건 (2) 공포의겨 01-06 5254
2068 [외계] 실제 블랙홀의 모습 추정이미지 (6) 암코양이 01-21 5255
2067 [괴담/공포] 기이한 이야기..[펌] 팜므파탈k 10-16 5256
2066 [잡담] 미노아 문명의 미스테리: 파이스토스 디스크 -1 (2) 통통통 03-29 5258
2065 [괴담/공포] 기묘한 이야기-살아남은 자의 의무 1 (1) 팜므파탈k 04-01 5259
2064 [괴담/공포] 을왕리의 폐가 (1) 시간여행 07-19 5259
2063 [잡담] 공룡의 부활인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에서 발견된 혈… 통통통 09-28 5261
2062 [음모론] [스압주의] 게리 맥퀴넌이 해킹한 NASA의 미스테리 사진… (6) 유수8 10-02 5263
2061 [괴담/공포] 심령사진 진짜와 가짜 (4) 팜므파탈k 03-29 5266
2060 [괴물/희귀] 신기한 동물의 세계.gif 약 혐 (8) 팜므파탈k 01-03 5267
2059 [음모론] 청와대 스파이 (4) 귀괴괵 08-13 5270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