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오빠 예기인데여~~
가위눌린 이야기에여~`
(정말 사실입니다 )
그오빠가 운동을 하는오빤데여
며칠전에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이든 오빠..
잠을 자던중 정말 목이 너무 말라서..
물을먹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잠을 자려고 안고자던 쿠션을
안았는데.. 쿠션에서 썩은 냄새가 나더래여..
그런데 잠결이니깐 아무생각없이 그냥 쿠션을 던디고 다시 잠을 잤데여
그런데 방문이 삐걱 열리는 소리가 나서
그오빤 그냥 엄마가 들어온줄알았데여..
근데 누군가 방안으로 들어와 그 오빠의 다리를 주물러 주더래여
그오빠는 엄마가 주물러 준느줄알고 "엄마 됬어 그냥 나둬"
라고 말을 하는데 갑자기 주무르던 손이 순식간에 그오빠의
목덜미를
잡더래여 눈도 뜰수 없던 오빠는 안감힘을 써서 발
한쪽을 움직였대여
그러자 가위가 풀린후 고개를 돌려보니 아까
오빠가 던졌던
쿠션에서 하얀옷을 입고 긴머리를 한 어는 여자가
문으로 스르르
나가더래여..
그래서 오빠가 겁을 먹고 집안의 온 불을 다켜고 잠도 못잔다는
예긴되여... (진짜루 사실 있어던 일이랍니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