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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8 23:43
[괴담/공포] 오늘 엄니 베트남 다녀와서 이야기 들려주심
 글쓴이 : 새연
조회 : 5,445  

보트도 타고 경치도 좋아서 정신 없이 구경 하셨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고 호텔에 오니 잠이 바로 왔다고 하네요

 꿈속에서  검은 고양이 같은 것이 나와서 노려 보더랍니다

그리고는 '쏴악~' 이러는 고양이의 경고 소리를 내더니


.

.





.

.

.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저것을 죽을 수 있었는데...'

이러고는 사라 졌다고 합니다!!!!

소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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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재떨이 15-10-28 23:46
   
;;;뭔글인지;;;;
     
새연 15-10-28 23:47
   
제가 글재주가 없나 보내요

방금 엄니가 저한테 이야기 해주시는데 저는 소름 돋았거덩요 ㅜ.ㅜ
티노 15-10-28 23:55
   
한국분이시면 저 어휘에 문제가 보이실텐데..
     
새연 15-10-29 00:00
   
제가 국어 실력이 안좋아요 ㅜ.ㅜ
          
미스트 15-10-31 18:32
   
걱정 마세요. 기본적인 어휘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니까요.
그저 위에 다신 댓글처럼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글재주가 약간 부족한 것 뿐입니다.
아콰아아 15-10-29 00:43
   
솔직히 전 좀 섬뜩한데요..
비슷한 경험도 있었던지라.
케이시 15-10-29 02:16
   
베트남  고양이귀신이  한국말  할줄 아나보네요  베트남 호텔이니  한국고양이 귀신일 리는  없고
위숭빠르크 15-10-29 12:41
   
고양이 멘트 전에 뭔사 사건이 하나 있어야 하는데 :::::
설사약 15-10-29 14:43
   
고양이가 죽일수 있다고 했는데 그이유에 대한 정황이 없다는게 함정이죠..
보트를 타다 물에 빠질뻔했다던가 음식을 먹다 음식물이 목에 걸릴뻔 했다던가 그런데 그런 정황 없이
고양이가 대뜸 죽일수 있었는데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죠~
크로캅선수 15-10-29 15:32
   
꿈은 일기장에
못봐주겠네 15-10-30 10:40
   
재미없당 .... 고양이가 말을 하네 ... 베트남 고양이가 우리나라 말을 하는건가 ... 자동 통역 기능이라도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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