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제로 겪었던일인데용 안무서울지도 몰라요 ㅠ_ㅠ
제가초4일때 있었던일입니다.
그때저는 혼자서 재방에서 침대위에 누워서 자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싹해지는것입니다 그래서 깨어났는데 손과발을 못사용하겠고
눈도 못뜨는것입니다 난생처음 가위에 눌리는것이라 어떻게해야할지를 몰랐죠
그래서 다시자려고는했지만 너무 무서워서그런지 그럴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눈을못뜬채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한 10분 지났을무렵
이대로있으면 안돼겠다라고 생각하여서 이것을 깰 생각을했습니다.
저희집구조가 그때당시 방방
방
저는 그때 색없는 방위치였고 부모님이계시는곳은 빨강색 방이고 파란색방은 부엌입니다.
너무무서워서그런지 소리도 못질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눈떠볼려고 노력은했지만 누가 보고있는듯한 기분때문에 뜨지도 못하였죠
그런데 갑자기
솨아~
누군가 물을먹기위해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리가가 들린것입니다.
바로 그소리는 정수기소리였습니다. 가족중 누가 물을 먹을려고 나온거라고 생각을한저는 이때다~!!
싶어서 용기를내어 다리를움직여 방에불을키고 바로 정수기소리가나는쪽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엌으로 간순간 정수기소리는멈추며 그정수기쪽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순간 섬뜻해서 바로 부모님이주무시는 방으로 갔습니다.그때 저는 초등학생3학년때라서
공포를 많이느꼇죠 그때저는 많이울었습니다... 아직도 그때를생각하면 소름이돋는군요.
정수기소리는 도대체 무슨소리였을까요?
(수정):참고로 저혼자만깨어있었고 다른사람은 자고있었습니다 또한 화장실에서 물떨어지는 소리보다는
정수기소리였기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