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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30 06:30
[자연현상] 오싹하고 신기한 동물과 곤충에 대해 몰랐던 사실
 글쓴이 : Den1
조회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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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고 신기한 동물과 곤충에 대해 몰랐던 사실


1. 호랑이

호랑이의 줄무늬는 털의 무늬가 아니라 피부색이라고 합니다

호랑이 털을 뽑으면 모두 다 같은 색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람의 지문처럼 무늬가 똑같은 호랑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개미

개미는 죽을 때 오른쪽으로만 쓰러진다고 합니다

개미는 보통 사람 1명당 100만 마리의 비율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70억 명의 사람이 있으니

개미는 7천조 마리가 있다고 하네요


3. 거북이

거북이의 호흡기관은 엉덩이라고 합니다

엉덩이로 숨 쉬고 엉덩이로 방귀 뀌는 건가요?ㅋㅋ


4. 팬더

팬더는 태어났을 때 쥐보다 작은 크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미 발에깔려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5. 수리남두꺼비

수리남두꺼비의 암컷은 등에 알을 보관한다고 합니다

부화 시 올챙이들이 암컷 등을 뚫고 나온다고 하네요..ㄷㄷ


6. 바닷가재

바닷가재의 이빨은 입이 아닌 배 속에 있다고 합니다


7. 부엉이

부엉이의 눈은 머리뼈 안에 박혀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선을 돌릴 때 머리전체를 돌려야 한다고 하네요


8. 악어

악어의 혀는 입 바닥에달라붙어 있어서 내밀 수 없다고 합니다


9. 달팽이

달팽이는 3년 이상 아무것도 안 하고 잠을 잘 수 있다고 합니다


10. 수컷 문어

수컷 문어들은 번식 후 엄청난 치매에 걸립니다


11. 나무늘보

나무늘보들은 가끔 나뭇가지 대신 자기 팔을 나뭇가지로 착각해

잡아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고 합니다


12. 흰 긴 수염고래

흰 긴 수염고래의 혀는 코끼리의 무게보다 훨씬 무겁다고 합니다


13. 백조

백조들은 평생 일부일처제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쪽이 죽으면 그 슬픔을 견디지 못해 따라서 죽는다고 하네요


14. 오리너구리

오리너구리를 처음 발견한 당시 과학자들은 부리가 가짜인 줄

알고 떼어내려고 했다고 합니다 ㄷㄷ..


15. 문어

문어의 피는 파란색이라고 합니다


16. 하마

하마의 땀은 천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합니다

또한 하마의 땀은 피랑 같은 색인 붉은색이라고 하네요


17. 다람쥐

다람쥐들은 버려지거나 낙오한 다람쥐 새끼를 발견하면

입양해서 자기 자식처럼 키운다고 합니다


18. 굴

굴은 짝짓기에 유리한 쪽으로 성별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19. 뱀장어

뱀장어의 번식과정은 아직도 미스터리입니다

포획된 이후에는 생식기능을 상실해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20. 조개

조개는 장수 생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산 동물이

ming이라는 조개로 405살을 살았다고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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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7-04-30 09:15
   
나무늘보 ㅋㅋㅋㅋㅋ
아날로그 17-05-01 16:26
   
6.부엉이

같은 경우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맹금류는 맹금류더라구요.....

뱀이랑 한판 붙었는데....뱀이 부엉이를 칭칭 감았는데도....
발로 뱀을 끝까지 움켜쥐고 안놓더니....결국 뱀의 숨통을 끊어놓더군요...

그리고 나서는.......냠~냠~~~
아날로그 17-05-01 16:28
   
13. 백조

참....로맨티스트네요.....그런면에서는...사람보다 낫다는 생각도....흐흐....
아날로그 17-05-01 16:31
   
16. 하마

사람도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특히, 남자가 탁월......

흔히....개기름이라고 ...미관상 안좋다고 해서...다 씻어내고 관리하는데요.....
개기름 기능이 천연 자외선 차단제 기능을 해서......
안 씻고 다닌다면....별따로...장외선 차단크림을 바를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ㅋㅋㅋ

재난으로 인해 문명이 끊어져.....야생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여성보다..남성이 훨 유리하고 생존률이 높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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